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탑머티리얼 (360070)

전기·전자 · 종가 7450원 · 등락 8.6%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급격한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의 교차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1억-35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4억-225억
부채비율 추이
30.6%202346.9%202471.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1.580.6PSR2.919.792.91
PER적자
PBR0.6
PSR2.91
배당

탑머티리얼은 2025년 매출이 231억원으로 전년 대비 78.2% 급감하며 심각한 외형 축소를 겪었으며, 영업손실은 352억원으로 확대됐다. 시스템 엔지니어링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단기 주가 흐름과 재무 건전성 지표가 동시에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231억원으로 전년 대비 78.2% 급감하며 외형이 크게 축소되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88.2% 확대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1.3%에서 2025년 -152.2%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붕괴되었다.
  • 2025Q4 매출은 4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6.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25억원으로 급증했다.
  • PBR 0.6배로 밴드 최저 수준이나, ROE -28.1%와 60일 수익률 -55.87%가 재무적 위험을 시사한다.

사업 구조

탑머티리얼은 이차전지 산업 소부장 분야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과 전극소재 제조를 주력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은 시스템 엔지니어링이 81.95%, 전극소재가 13.45%, 상품 및 기타가 4.60%를 차지하며, 수출 비중은 82.97%에 달한다. 특히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이차전지 공정의 핵심인 전극 공정 장비 제조 및 관련 기술을 포함하는 사업으로,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을 통해 수주 활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규 사업으로는 차세대 양극재 개발을 추진 중이나, 현재 부동산 및 설비임대업은 사업 목적에 추가되었을 뿐 실제 매출은 발생하지 않는 상태다. 회사는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개발 및 양산 과정 착수, 대규모 설비 투자 결정 등 기술적 성과를 강조해왔으나, 실제 재무 결과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 사이의 괴리를 보여준다. 수출 비중이 높다는 점은 글로벌 수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임을 시사하며, 향후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의 수주 잔고와 전극소재 제조 부문의 양산 효율성이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2023년 대비 2025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은 2023년 1,222억원에서 2024년 1,061억원으로 감소한 뒤, 2025년에는 231억원으로 78.2% 급감했다. 영업이익 또한 2023년 138억원(영업이익률 11.3%)에서 2024년 -72.1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고, 2025년에는 -352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1.3%에서 -6.8%, -152.2%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붕괴된 양상을 보인다. 분기별 실적은 2024Q4 매출 209억원(영업손실 -96.1억원)에서 2025Q1 매출 43.8억원(영업손실 -37.5억원), 2025Q2 매출 42.4억원(영업손실 -47.2억원), 2025Q3 매출 101억원(영업손실 -42.6억원), 2025Q4 매출 43.7억원(영업손실 -22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5Q4에는 매출이 전분기 대비 56.9% 감소하는 동시에 영업손실이 427.9% 급증하며 실적 변동성이 극대화되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76억원에서 2024년 -81.6억원, 2025년 -307억원으로 적자 폭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주 모멘텀의 회복과 비용 구조의 정상화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2025Q4에 나타난 급격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를 상쇄할 수 있는 대규모 공급계약이 재개되어야 한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핵심 변수다. 둘째, 전극소재 제조 부문의 양산 효율성이다. 매출 비중이 13.45%인 전극소재 부문에서 LFP 양극재 등 신제품의 양산이 안정화되어야 영업이익률 -152.2%의 극단적 상황을 탈피할 수 있다. 셋째, 재무 건전성 확보다. 자본총계가 1,556억원(2023년)에서 1,093억원(2025년)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비용 절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넷째, 신규 사업인 차세대 양극재 개발의 가시적인 성과가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이 중요하며, 이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의 관점에서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탑머티리얼은 현재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8,230원이며 시가총액은 674억원이다. PBR은 0.6배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min 0.6, med 1.21, max 1.58) 대비 최저 수준에 위치해 있다. PSR은 2.91배로 밴드 하단(min 2.91)에 걸쳐 있다. ROE는 -28.1%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34.21%, 60일 수익률 -55.87%를 기록하며 강력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1.01로 뚜렷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 급격한 실적 악화와 적자 폭 확대가 이를 상쇄하고 있어 단순 배수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강세 요인

수주 모멘텀 재개 가능성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기 시작한다면, 2025Q4의 일시적 매출 급감과 영업손실 확대를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반등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기술적 저평가 구간PBR 0.6배는 밴드 최저 수준으로, 실적 회복의 신호가 포착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극심한 저평가 상태를 해소하는 강력한 재평가 논리로 작용할 수 있다.
신규 사업 확장성차세대 양극재 개발 및 LFP 양극재 양산 과정이 가시화된다면,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 구조의 붕괴영업이익률이 -152.2%까지 추락한 상황에서 매출 규모가 급격히 축소되는 것은 비용 구조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지속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재무 건전성 악화자본총계가 1,556억원에서 1,093억원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영업손실이 가속화되고 있어,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유상증자 등 주주 가치 희석 가능성이 상존하는 리스크다.
매출 변동성 확대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56.9% 감소하는 등 외형 변동성이 극심해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주 잔고 확인 없이는 실적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52.2%에 달하는 극단적 적자 구조가 지속될 경우, 매출 규모 확대와 무관하게 영업 비용 통제 실패로 인한 재무적 파산 위험이 존재한다.
재무자본총계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현금 흐름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유동성 위기나 자본 잠식에 대한 모니터링이 시급하다.
수급60일 수익률 -55.87%와 20일 수익률 -34.21%를 기록하며 강력한 매도세가 우세한 상황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가 낮아 매수세 유입이 제한적이다.

종합 의견

탑머티리얼은 현재 실적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심각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2025년 매출이 78.2% 급감하고 영업손실이 352억원으로 확대된 점, 특히 영업이익률이 -152.2%에 달한 점은 현재의 수익 구조가 매우 취약함을 보여준다. 2025Q4의 매출 급감과 영업손실 폭증은 단기적인 수주 공백이나 비용 통제 실패를 시사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규모 공급계약의 실질적 매출 전환이 최우선 확인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1,556억원에서 1,093억원으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적자 폭이 커지고 있어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PBR 0.6배라는 낮은 수치는 자산 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일 수 있으나, ROE -28.1%와 60일 수익률 -55.87%라는 강력한 하락세가 이를 압도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지 않는다면, 낮은 가격 위치에도 불구하고 주가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