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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아모센스 (357580)

전기·전자 · 종가 5350원 · 등락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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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 둔화 속 수익성 방어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221억5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36억25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05.0%2023199.0%2024217.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2.0532.95129.77PBR1.486.81.49PSR0.552.390.55
PER129.77
PBR1.49
PSR0.55
배당

아모센스는 2024년 매출 1,342억원으로 급성장했으나, 2025년 매출은 1,221억원으로 9.0% 감소하며 외형 성장세가 둔화됐다. 영업이익은 5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7% 감소했으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익성 방어와 신규 모멘텀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 2025년 매출은 1,221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감소하며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7%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5.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 무선충전용 차폐시트가 소재 부문의 핵심 제품이며, 전장 및 IoT 디바이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 2025Q3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등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1%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67.94%로 단기 조정이 깊은 상태다.

사업 구조

아모센스는 무선충전 차폐시트, 자동차 전장 모듈, Lighting 모듈 및 IoT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사업 구조의 핵심은 소재 부문으로, 특히 무선충전용 차폐시트가 주요 제품이다. 차폐시트는 휴대폰, 스마트워치, TWS 등 협소한 내부 공간을 가진 기기에서 전자기장(EMI) 간섭을 방지하는 핵심 부품으로, 아모센스는 무선충전 환경에 특화된 차폐시트 설계 및 신뢰성 검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제품 및 상품 매출이 97.69%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그중 소재 부문의 차폐시트가 핵심 동력이다. 또한 세라믹 기판(SOFC, Si3N4, LTCC 등)과 압전세라믹 모듈, 전장 및 RF 모듈(디지털키, 센서 등), LED 조명 모듈, 그리고 스마트 트래커 등 IoT 디바이스 플랫폼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블룸에너지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SOFC 기판 공급 등 신규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소재 설계부터 모듈화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구조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2023년 대비 2024년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다소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2023년 매출 875억원, 영업이익 8.0억원, 순이익 -14.2억원에서 2024년에는 매출 1,342억원, 영업이익 71.6억원, 순이익 17.4억원으로 크게 반등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1,221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3.2억원으로 25.7%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대비 71.4% 감소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93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5년 들어 1분기 매출 311억원, 2분기 291억원, 3분기 283억원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25Q3에는 영업이익이 36,254,506원으로 급감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5Q4에 다시 24.6억원으로 회복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0.9%, 5.3%, 4.4%로 개선된 후 소폭 조정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외형 성장세의 회복과 신규 사업의 가시화에 달려 있다. 우선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9.0% 감소한 상황에서, 차세대 무선충전 기술이나 전장 모듈 수요 확대가 매출을 다시 우상향으로 돌릴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소재 부문의 차폐시트가 스마트 기기 시장에서 얼마나 점유율을 확보하는지가 중요하다. 두 번째는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이다. 2025년 영업이익이 25.7% 감소한 만큼, 고부가가치 제품인 SOFC 기판이나 전장 모듈의 비중이 확대되어 영업이익률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세 번째는 글로벌 파트너십의 실질적 성과다. 블룸에너지와의 SOFC 기판 공급 등 해외 파트너십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규모가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환사채 소각 및 대표이사 변경 등 경영 환경 변화가 사업에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아모센스의 주가는 5,710원이며 시가총액은 673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29.77배, EPS는 44원, PBR은 1.49배, BPS는 3,833원이며 PSR은 0.55배로 산출된다. ROE는 1.1% 수준이다. PER 129.77배는 현재의 영업이익 수준 대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PBR 1.49배는 자산 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나, 영업이익률이 4.4% 수준으로 낮아 수익성 측면에서의 재평가 여지가 존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42.9%, 60일 수익률 -67.94%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받은 상태다. 높은 PER과 낮은 수익성, 그리고 최근의 가격 조정이 맞물려 있어 실적 반등 확인이 시급한 구간이다.

강세 요인

신규 사업 모멘텀블룸에너지와 협력하여 SOFC 기판 공급을 본격화하는 등 신규 사업 영역에서의 매출 기여도가 가시화될 경우, 기존 소재 사업의 둔화를 상쇄하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기술적 진입장벽무선충전용 차폐시트 분야에서 선도적인 설계 및 신뢰성 검증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스마트 기기 및 전장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지속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재무 건전성 확보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취득 후 소각하는 등 자본 구조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확인되며, 이는 향후 자금 조달 부담 완화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약세 요인

외형 성장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9.0% 감소하며 성장세가 꺾인 점은 시장 수요 위축이나 경쟁 심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단기적인 실적 회복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수익성 방어 한계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7%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4.4% 수준에 머무는 것은 고정비 부담이나 원가 상승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가격 하락 압력60일 수익률 -67.94%로 주가가 52주 범위 최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실적 반등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가격 조정이 발생할 위험이 존재한다.

리스크

시장 위험무선충전 및 전장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차폐시트 등 핵심 소재의 단가 하락이나 점유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재무 위험부채 규모가 자본 대비 높은 수준이며,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하락이 지속될 경우 재무적 유동성 확보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공급망 위험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SOFC 기판 공급 등 신규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양산 과정에서 기술적 결함이 발생할 경우 기대감이 실망으로 전환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아모센스는 2024년의 폭발적 성장을 지나 2025년에는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둔화되는 과도기를 맞이했다. 매출 9.0% 감소와 영업이익 25.7% 감소는 현재의 성장 모델이 한계에 부딪혔거나 시장 환경이 변화했음을 시사한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소재 부문의 차폐시트 매출이 다시 우상향으로 돌아설 수 있는 기술적 우위와 고객 확보 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둘째, 블룸에너지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신규 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와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 최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어 하방 경직성은 확보되었으나, 높은 PER(129.77배)을 정당화할 만한 실적 반등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횡보세가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분기 실적에서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지를 최우선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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