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357120)
부동산 · 종가 4145원 · 등락 0.48%
AI 리포트 — 매출 성장세 속 수익성 및 순이익 하락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2025년 매출이 3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5.3% 감소했고 순이익은 66.7억원으로 45.6% 급감했다. 외형은 커졌으나 수익성 지표가 둔화되는 가운데, 자금 차입과 부동산 처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무적 변동성을 주시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3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66.7억원으로 45.6% 급감했다.
- 영업이익률은 73.5%에서 73.2%, 62.7%로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 2025Q2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씩 감소하며 수익성 압박을 보여준다.
- PSR은 10.06배로 밴드 내 중간값에 근접해 있으며, ROE는 1.4%로 낮은 수준이다.
사업 구조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명목상 회사로, 주유소 187개와 물류센터 2개를 포함한 투자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임차인으로는 현대오일뱅크, 에스케이네트웍스, 쿠팡 등이 있으며, 이들로부터 발생하는 임대수익을 재원으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회사는 QSR 등 기타수익 비중을 높이고 용도 전환을 통해 수익 다각화를 꾀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자산 편입과 복합개발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리츠 시장 내에서 상장리츠 25개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동산 유형별로 다양한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시장점유율 산정은 어려우며, 사업의 핵심은 임대수익의 안정적 확보와 배당상승 여력을 결정짓는 용도 전환 및 신규 자산 편입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하락이 교차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485억원에서 2024년 349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386억원으로 회복하며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356억원에서 2024년 255억원, 2025년 242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으며, 특히 순이익은 2023년 238억원에서 2024년 123억원, 2025년 66.7억원으로 급격히 축소되었다. 영업이익률은 73.5%, 73.2%, 62.7%로 완만하게 하락하는 추세다. 분기 실적을 보면 2024Q2 매출 174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순이익 56.6억원) 대비 2025Q2 매출 165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각각 5.0%씩 감소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감소 폭이 유사하게 나타나며 수익 구조의 압박이 확인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임대수익의 안정성과 신규 자산 편입의 성과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386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회하면서도 영업이익 감소 폭을 줄일 수 있다면 긍정적이나, 현재의 순이익 급감 추세가 지속된다면 배당 재원 확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특히 2025Q2 실적에서 나타난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감소는 비용 구조나 임대료 환경의 변화를 시사하므로, 다음 분기 실적에서 이 추세가 멈추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최근 공시된 부동산투자회사자금차입과 부동산처분은 유동성 확보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러한 자금 운용이 신규 자산 편입이나 용도 전환으로 이어져 수익 다각화에 기여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16.9%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4.67%, 60일 수익률 -14.58%를 기록 중이므로 실적 반등 신호와 결합될 필요가 있다.
밸류에이션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적자 상태가 아니므로 PER은 null이며, PBR과 BPS 역시 null로 제시된다. 대신 PSR 10.06배를 통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을 가늠할 수 있으며, 이는 PSR 밴드(최소 9.58, 중간 11.16, 최대 12.42) 내에서 중간값에 근접한 위치(2.8)에 있다. ROE는 2025년 연간 기준 1.4%로 낮은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3,879억원이다. 주가는 3,985원이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급감한 점을 고려할 때, 단순 배수보다는 배당 수익률과 자산의 질, 그리고 순이익 회복 여부를 중심으로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매출 회복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의 급격한 감소와 영업이익률 하락이라는 내실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2025년 매출 3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으나, 순이익이 66.7억원으로 급감한 점은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를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2025Q2에 나타난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감소세가 멈추고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빈번한 자금 차입과 부동산 처분이 단순 유동성 확보를 넘어 신규 자산 편입과 용도 전환을 통한 수익 다각화로 성공적으로 연결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ROE 1.4% 수준의 낮은 수익성과 순이익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배당 재원의 안정성이 위협받을 수 있으므로, 실적 반등과 자산 가치 제고의 실질적 성과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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