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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이텀 (355690)

전기·전자 · 종가 4315원 · 등락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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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증과 손실 확대의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04억-6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77억-10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66.1%2023221.5%2024415.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913.259.4PSR0.30.750.52
PER적자
PBR9.4
PSR0.52
배당

에이텀은 2025년 매출이 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6% 폭증했으나, 영업손실은 65.4억원으로 확대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고 부채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매출 성장이 실질적인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6% 폭증하며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65.4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순손실은 84.6억원을 기록했다.
  • 2025Q4 매출은 277억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손실을 -9.6억원으로 축소, 순이익 15.1억원을 달성했다.
  • 부채총계 587억원 대비 자본총계 141억원으로 재무적 레버리지가 높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 주가는 3,900원으로 52주 범위 내 0.6% 지점에 위치하며, PBR은 9.4배를 기록 중이다.

사업 구조

에이텀은 특화된 평판형 트랜스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화, 고효율, 고출력 트랜스 및 핵심 부품을 제조하고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당사 특허기술인 몰딩코일과 적층코일을 적용한 PPC, PPP, PSPC 트랜스가 있으며, TV용 멀티트랜스, PFC트랜스, 라인필터, DCDC트랜스(인턱터) 등을 생산한다. 특히 몰딩코일은 동판을 타발하여 사출한 대체품이며, 적층코일은 권선코일을 적층압착하여 만든 기술적 차별화 포인트다. 사업 내용에 따르면 TV용 트랜스 및 전원공급장치용 DCDC트랜스 등 가전 및 전력 기기용 부품을 주력으로 하며, 최근 AI 발달에 따른 전력 수요 폭발과 전기차 트랜스 수요 부각 등 전력 에너지 전환 관련 시장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다만 현재 매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동반되는 구조이므로, 신규 수주 제품의 단가 구조와 생산 원가 절감 여부가 사업 경쟁력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의 비약적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385억원에서 2024년 204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704억원으로 244.6% 급증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2023년 -41.5억원에서 2024년 -26.1억원으로 줄었으나, 2025년에는 -65.4억원으로 확대되었다. 순손실 역시 2023년 -47.2억원에서 2024년 -22.5억원으로 개선되었다가 2025년 -84.6억원으로 다시 커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에는 매출 -86.1억원(역성장 혹은 회계적 특이점)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Q1부터 2025Q3까지는 매출 89.4억원, 83.3억원, 255억원 수준을 기록하며 영업손실을 각각 -22.3억원, -22.4억원, -11.1억원으로 기록했다. 2025Q4에는 매출 277억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손실 -9.6억원으로 축소되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15.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매출 증가 속도에 비해 영업비용 및 고정비 부담이 여전히 높은 구조임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급증이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되는 변곡점 확인에 달려 있다. 2025Q4에 매출 277억원과 영업이익 -9.6억원(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의 가능성을 보인 만큼, 다음 분기에도 이 흐름이 유지되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매출이 704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손실 폭이 65.4억원보다 줄어든다면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은 늘지만 영업손실이 계속 확대된다면 생산 단가 통제 실패나 저단가 수주 경쟁이 심화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또한, 부채총계 587억원과 자본총계 141억원의 재무 구조를 고려할 때, 유상증자 및 타법인 주식 취득 등 최근 공시된 자금 조달 및 투자 계획이 실제 생산 능력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전력 수요 폭발이라는 산업적 기회 요인이 실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시점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밸류에이션

에이텀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도 null이다. 주가는 3,900원이며 시가총액은 367억원이다. PBR은 9.4배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며, PSR은 0.52배로 나타난다. ROE는 -59.9%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준다. 2025년 매출 704억원 대비 시가총액 367억원은 매출 대비 시총 비율이 낮은 편이나,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높은 PBR은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와 재무적 리스크가 공존함을 의미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6%로 매우 낮은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20일 수익률 -10.55%, 60일 수익률 -20.08%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15는 수급의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실적 개선 확인 전까지는 가격 변동성이 제한될 수 있다.

강세 요인

매출 폭발적 성장2025년 매출이 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6% 급증한 것은 시장 점유율 확대나 대규모 수주가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5Q4 매출이 277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점은 긍정적이다.
흑자 전환 시도2025Q4에 영업손실을 -9.6억원으로 최소화하며 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한 점은, 매출 성장이 임계점을 넘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변곡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산업적 수혜 기대AI 발달에 따른 전력 수요 폭발과 전기차 트랜스 수요 부각은 에이텀의 주력 제품인 소형 변압기 시장에 강력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는 요소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 지연매출이 244.6% 급증했음에도 영업손실이 65.4억원으로 확대된 것은, 외형 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나 원가 통제에 어려움이 있음을 의미한다.
재무 구조 부담부채총계 587억원 대비 자본총계 141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으며, 순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금 조달 부담이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하락 추세주가는 52주 범위 내 0.6%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각각 -10.55%, -20.08%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단기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리스크

재무높은 부채 비율과 지속되는 순손실은 재무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시 주식 가치 희석 및 재무 부담이 가중될 위험이 있다.
수익성매출 급증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구조는 제품 단가 경쟁력이나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이 구조가 지속될 경우 실적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거버넌스최근 공시된 타법인 주식 취득 및 유상증자 결정은 사업 확장 의지로 해석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목적과 자금 활용처가 불분명할 경우 투자자에게 불확실성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에이텀은 현재 '성장통'과 '기회'가 공존하는 구간에 있다. 2025년 매출이 244.6% 폭증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뤄냈으나, 영업손실이 65.4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외형 성장이 곧바로 수익성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과제를 보여준다. 다만 2025Q4에 매출 277억원과 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의 신호를 보낸 점은 매우 중요한 변곡점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첫째, 2025Q4의 흑자 기조가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며 영업손실 폭이 유의미하게 줄어드는지 여부다. 둘째, 부채총계 587억원 대비 자본총계 141억원이라는 재무적 레버리지를 감당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 확보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매출 급증의 동력이 되는 전력 수요 확대 및 전기차 트랜스 시장에서 실질적인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보하는지 살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내 0.6% 지점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실적 개선 확인 전까지의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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