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멕 (354320)
금속 · 종가 23500원 · 등락 11.37%
AI 리포트 — 매출 반등에도 순손실 급증, 4분기 비용 부담 가시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알멕은 2025년 매출이 1,8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늘고 영업이익은 62.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하지만 순손실은 61.3억원으로 전년보다 156.5% 확대됐고, 4분기에는 영업손실 5.7억원과 순손실 52.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부각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8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61.3억원으로 156.5% 확대됐다.
- 영업이익은 62.2억원으로 326.8% 개선됐으나, 4분기에는 영업손실 5.7억원과 순손실 52.8억원을 기록했다.
- 자본총계는 1,612억원, 부채는 1,816억원으로 부채가 자본을 상회하는 재무 구조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1.4%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49.19%, 60일 수익률 -66.39%를 기록했다.
- 거래량 급증 지표는 0.68로 높은 편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9위다.
사업 구조
알멕은 알루미늄 압출 전문 기업으로, 전기차용 알루미늄 압출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1973년 창립 이후 건축자재에서 자동차 부품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GM Korea 및 KGM모빌리티의 1차 협력사로서 알루미늄 주조, 압출, 가공, 조립, 표면처리 공정까지 일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16년부터 전기차 부품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왔다. 주요 고객사로는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제너럴모터스(GMNA), 재규어랜드로버(JLR) 등이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배터리 모듈케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2020년에는 폭스바겐을 통해 SK이노베션의 배터리 모듈케이스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해 헝가리에 제품을 공급 중이며, 2021년에는 다임러 벤츠의 전기차 배터리 팩 소재 공급 사업을 수주해 미국 Linamar Corporation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22년 Rivian Automotive, 2023년 Lucid Group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전기차 차체 및 플랫폼 관련 대규모 사업을 수주 및 공급 중이다. 2025년에는 스텔란티스와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는 신규 고객 확보와 수주 잔고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다만, 해외 시장 의존도가 높고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환율 리스크 등이 존재하므로 지속 가능한 성장에는 공급망 안정화와 비용 관리가 중요하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은 2,160억원, 영업이익 159억원, 순손실 66.3억원이었다. 2024년 매출은 1,569억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7.4억원, 순손실은 23.9억원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2025년 매출은 1,8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2억원으로 326.8%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순손실은 6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5% 확대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506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순손실 2.1억원이었다. 2분기 매출 485억원, 영업이익 28.0억원, 순손실 4.8억원, 3분기 매출 445억원, 영업이익 22.5억원, 순손실 1.6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 4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125.3% 악화되며 적자로 전환했다. 순손실은 5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08.9% 급증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023년 7.3%, 2024년 -1.7%, 2025년 3.3%로 개선세를 보였으나, 4분기에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이는 매출 증가가 순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비용 구조와 비영업적요인의 영향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비용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1,878억원으로 19.7% 증가하며 외형 성장이 확인됐으나, 순손실이 61.3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 더디다는 신호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전환하고 순손실이 52.8억원으로 급증한 것은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향후 분기에서 매출이 442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고 순손실이 축소된다면, 비용 관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반대로 매출이 정체되거나 비용 부담이 커져 영업이익이 다시 적자로 돌아선다면, 수익성 개선 기대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612억원보다 부채 1,816억원이 큰 상황이므로, 부채 감소와 자본 안정화가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1.4%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49.19%, 60일 수익률 -66.39%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68은 시장 참여자의 관심이 높음을 시사하지만,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가격 안정화는 어려울 수 있다. 결국 매출 성장, 비용 절감, 재무 안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때 비로소 긍정적 전망이 형성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알멕은 2025년 순손실 61.3억원을 기록해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를 통한 가치 평가는 적용하기 어렵다. 주가 28,400원, 시가총액 1,815억원, 매출 1,878억원을 기준으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97배로,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21배로, 52주 범위 내 중간 지점(50.8%)에 위치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8%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자본총계 1,612억원보다 부채 1,816억원이 크므로 재무 안정성도 고려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1.4%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49.19%, 60일 수익률 -66.39%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낮은 가격 위치가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순손실 축소와 부채 감소가 확인될 때 비로소 가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알멕의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지속성, 비용 관리 능력, 재무 구조 안정화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은 1,878억원으로 19.7% 증가하며 외형 성장이 확인됐으나, 순손실은 61.3억원으로 156.5% 확대됐고, 4분기에는 순손실 5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08.9% 급증하며 비용 부담이 가시화됐다. 영업이익은 62.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크므로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이 중요하다. 재무 구조에서는 자본총계 1,612억원보다 부채 1,816억원이 크므로 부채 감소와 자본 안정화가 시급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1.4%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49.19%, 60일 수익률 -66.39%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낮은 가격 위치가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순손실 축소와 부채 감소가 확인될 때 비로소 가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