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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오토앤 (353590)

유통 · 종가 1616원 · 등락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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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늪에서 첫 영업이익 전환 시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91억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50억11억
부채비율 추이
100%125.4%2023139.9%2024194.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072.191.07PSR0.340.870.34
PER적자
PBR1.07
PSR0.34
배당

오토앤은 2025년 매출 591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구조를 깨고 첫 영업이익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순이익은 -51.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의 과제가 남아있고, 자본총계가 186억원으로 감소한 가운데 부채 비율과 현금흐름의 질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 2025년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구조를 탈피하고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2025년 매출은 591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반등했으나, 순이익은 -51.9억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적자 상태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4.6%에서 1.3%로 개선되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커 수익성 안정화가 과제다.
  • 자본총계가 2023년 289억원에서 2025년 186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적 기초 체력 강화가 필요하다.
  • 현대차·기아와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한 A2B 플랫폼 및 SDV 데이터 플랫폼 사업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사업 구조

오토앤은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벤처로 시작한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 자동차 산업의 1차 시장(Before-Market)과 2차 시장(After-Market)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핵심 사업은 세 가지 플랫폼 체계로 구성된다. 첫째, 'A2B 제품/서비스 플랫폼'은 제조·유통 기반 사업으로, 제네시스 및 현대/기아 순정 액세서리(H-Genuine, KIA-Genuine)를 통해 공기청정기, 보호필름, Pet 용품 등 신차 옵션과 지급품을 공급한다. 또한 '디테일링'과 '소프트99' 브랜드를 통해 차량 관리 용품, 필터, 매트 등 애프터마켓 제품을 유통하며 상품성과 수익성을 검증한다. 둘째, '이커머스 플랫폼'은 모빌리티 라이프 전반의 상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B2C 및 B2B 채널이다. 셋째, 'SPACE ZONE 플랫폼'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며, 현대자동차 및 기아와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한 밸류체인 고도화가 핵심 전략이다. 특히 최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자율주행차를 아우르는 데이터 플랫폼 사업 추진 등 모빌리티 데이터 생태계 확장을 꾀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604억원에서 2024년 572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025년에는 591억원으로 반등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8.0억원, 2024년 -33.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으나, 2025년에는 7.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4.6%, -5.8%, 1.3%로 개선되는 추세다. 다만 순이익은 2023년 -11.2억원, 2024년 -54.9억원, 2025년 -51.9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37억원(영업손실 -29.2억원)에서 2025Q1 매출 129억원(영업손실 -6.3억원)로 개선되었고, 2025Q2에는 매출 166억원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이후 2025Q3 매출 147억원(영업손실 -3.5억원), 2025Q4 매출 150억원(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30.0% 증가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30.1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순이익으로 온전히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비용 부담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지속성과 순이익 적자 폭의 축소 여부다. 2025Q4에 기록한 영업이익 11.4억원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거나 확대된다면 수익성 개선의 가속화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이 -30.1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점은 제조·유통 과정에서의 고정비나 재고 관리 비용 등 구조적 비용 압박이 여전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매출이 591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률 1.3%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개선되는지가 관건이다. 또한, 현대자동차 및 기아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한 A2B 플랫폼의 신차 옵션 공급 확대와 애프터마켓 브랜드(디테일링 등)의 수익성 검증 결과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2023년 289억원에서 2025년 186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부채 비율을 관리하며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사업 지속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오토앤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545원이며 시가총액은 199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7배로 하단 밴드(1.07)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34배로 하단 밴드(0.34)에 위치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7.9%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준다. 시가총액 기준 업종 내 순위는 152위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PBR과 PSR이 모두 밴드 최저치에 있다는 점은 시장에서 극도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과 매출 성장이 숫자로 증명되어야만 재평가될 수 있는 구간임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 흑자 전환2025년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이 -4.6%에서 1.3%로 개선되는 추세는 수익 구조의 긍정적 변화를 시사한다.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현대자동차 및 기아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한 A2B 플랫폼은 신차 옵션 및 애프터마켓 제품 공급의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며, 이는 매출 성장의 견고한 토대가 된다.
신사업 확장성SDV 기반 자율주행차 데이터 플랫폼 사업 추진 등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신사업 모멘텀이 존재하며, 이는 기존 유통 사업을 넘어선 성장 잠재력을 의미한다.

약세 요인

순이익 적자 지속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나 순이익은 -51.9억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적자 상태다. 영업이익이 순이익으로 온전히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비용 부담이 해결되어야 한다.
자본 감소 및 부채 부담자본총계가 2023년 289억원에서 2025년 186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부채 비율 관리와 현금흐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무적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
낮은 시장 평가PBR 1.07배, PSR 0.34배로 시장 평가가 매우 낮으며, ROE -27.9%를 기록하고 있어 실질적인 수익성 증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주가 회복이 제한적일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3% 수준으로 낮아 매출 성장이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재무자본총계의 지속적인 감소와 순이익 적자 지속은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으며,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비용 절감이 시급하다.
경쟁모빌리티 플랫폼 시장 내 경쟁 심화와 현대차·기아와의 협력 관계 변화는 사업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부 변수다.

종합 의견

오토앤은 2025년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이는 수익 구조 개선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으나, 순이익이 -51.9억원으로 여전히 적자라는 점은 제조·유통 과정의 고정비 부담이 여전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관전 포인트는 영업이익 흑자의 지속성뿐만 아니라, 순이익 적자 폭을 얼마나 빠르게 줄여나가는가에 있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186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부채 비율을 관리하며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사업 지속성을 위한 필수 과제다. 또한, 현대차·기아와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한 A2B 플랫폼의 성과와 SDV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신사업의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가 확인되어야 한다. 현재 PBR 1.07배, PSR 0.34배로 시장의 평가가 매우 낮은 상황이므로,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는 영업이익률의 유의미한 상승과 순이익 흑자 전환이 숫자로 증명될 때 재평가의 기회가 올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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