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트라 (352770)
일반서비스 · 종가 5250원 · 등락 0.0%
AI 리포트 — 회생절차 개시와 상장폐지 리스크 직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밴드 데이터 없음)
셀레스트라는 2025년 매출 20.1억원, 영업손실 77.6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급격한 위축을 겪었다. 특히 회생절차 개시 결정과 상장폐지 관련 가처분 신청 등 경영권 및 상장 유지에 대한 중대한 법적·재무적 리스크가 현실화된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76.4% 급감하며 외형이 붕괴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77.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386.5%까지 악화되며 수익성이 극도로 저하됐다.
- 자본총계가 -62.2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되며 심각한 자본 잠식 상태에 직면했다.
- 회생절차 개시 결정 및 상장폐지 관련 가처분 신청 등 경영권과 상장 유지에 대한 법적 리스크가 현실화됐다.
- 2025Q4 매출이 -12.6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되며 기존 사업 모델의 한계가 노출됐다.
사업 구조
셀레스트라는 게놈 기반 헬스케어, 액체생검 플랫폼, 암 진단 및 모니터링, 다중오믹스 기반 조기진단 등 4가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정보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유전체 진단 기반의 Geno-Test, 혈중 세포(CTC)와 DNA(cfDNA)를 추출하는 의료기기 CD-Prime, 암 변이 진단용 Cancer-Prime 등이 포함된다. 또한 자체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사업 구조는 매출의 질적 성장보다는 생존을 위한 재무적 방어에 집중된 모습이다. 바이오 사업본부 외에도 식품 및 식품서비스, 투자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으나, 최근의 재무적 급락은 핵심 기술의 상용화 속도나 수익 모델의 안착이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기술력과 별개로 기업의 존속을 결정짓는 재무 건전성이 한계치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매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114억원, 영업손실 346억원에서 2024년 매출 85.0억원, 영업손실 287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76.4% 급감했으며, 영업손실은 77.6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흐름은 더욱 처참하다. 2024Q4 매출 23.5억원에서 2025Q1 5.7억원, 2025Q2 16.2억원, 2025Q3 10.7억원으로 줄어들다가 2025Q4에는 -1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영업손실은 2025Q1 -28.8억원, 2025Q2 -28.4억원, 2025Q3 -18.7억원, 2025Q4 -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303.2%, -337.7%, -386.5%로 매년 악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2025년 자본총계가 -62.2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된 점은 기업의 자본 잠식과 재무적 파산 위험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실적 개선보다는 법적·재무적 생존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20.1억원 수준에서 반등하거나 영업손실이 77.6억원보다 대폭 줄어들기 위해서는 기술 상용화의 획기적인 돌파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자본총계가 -62.2억원으로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회생 절차를 통한 구조조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지 않는다면 사업 지속은 불투명하다. 특히 2025Q4 매출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점은 기존 사업 모델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신규 파이프라인의 가시화가 필수적이다. 또한 회생절차 개시 결정과 관련된 법적 공방의 결과가 향후 경영권 안정과 사업 재개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5250원이며 시가총액은 136억원이다. 적자 지속으로 인해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PBR과 BPS 또한 null로 표시되어 전통적인 가치 평가 지표를 활용하기 어렵다. 다만 PSR은 6.78배로 제시되어 매출 대비 시가총액 수준을 보여준다. 하지만 현재 매출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이러한 배수 지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기에 매우 제한적이다. 주가는 현재 상장폐지 및 회생절차 등 극심한 경영 위기 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며, 재무적 파산 위험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셀레스트라는 현재 기술적 잠재력과는 별개로, 재무적·법적 생존이 불투명한 극도의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2025년 매출이 20.1억원으로 급감하고 자본총계가 -62.2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된 점은 기업의 기초 체력이 고갈되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5Q4 매출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것은 기존 사업 모델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며, 회생절차 개시와 상장폐지 관련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리스크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경영권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향후 실적 개선 여부보다는 법적 분쟁의 결과와 회생 절차를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자본 잠식 상태가 해소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