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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인터내셔널 (352480)

화학 · 종가 17900원 · 등락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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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와 급감한 이익, 낮은 밸류에이션의 의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885억22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32억10억
부채비율 추이
48.3%202343.4%202423.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6121.3314.54PBR0.722.350.74PSR0.891.80.91
PER14.54
PBR0.74
PSR0.91
배당

씨앤씨인터내셔널은 2025년 매출이 2,885억원으로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23.5% 줄고 순이익은 143억원으로 56.0% 급감했다. 주가는 52주 최저점 근처에서 거래되며 주가순자산비율 0.74배의 저평가 국면에 있으나, 분기별 수익성 악화와 대표이사 변경 등 경영 환경 변화를 함께 살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2,8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나 외형 성장은 미미했다.
  •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23.5% 감소했고, 순이익은 143억원으로 56.0% 급감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0% 줄어 분기별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 주가수익비율 14.54배는 52주 밴드의 81.6% 지점이나, 주가순자산비율 0.74배는 밴드 하단 0.8% 지점이다.
  • 자본총계는 3,544억원으로 대폭 증가했고 부채는 834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사업 구조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화학 업종에 속한다. 제공된 사업 요약은 감사인의 의견과 감사 용역 내역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구체적인 제품군, 매출 비중, 고객사 구조, 생산 시설 현황 등 사업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따라서 사업 구조는 재무 결과와 공시 내용을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2023년 매출 2,203억원에서 2024년 2,829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후, 2025년 2,885억원으로 정체된 흐름을 보인다. 이는 성장 모멘텀이 둔화되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023년 14.6%, 2024년 10.2%, 2025년 7.7%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매출 증가가 이익 창출로 효율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가 2024년 2,058억원에서 2025년 3,544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점이 주목된다. 부채는 893억원에서 834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이러한 자본 증가의 원인은 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 활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감사인의 핵심 감사 사항으로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평가'가 언급된 점을 고려할 때, 자본 구조의 변화와 파생상품 평가의 영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최근 공시에는 대표이사 변경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 결정이 포함되어 있어, 경영진의 변화와 주주 환원 정책의 방향성도 향후 사업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의 정체와 이익의 급감이라는 두 가지 특징을 보인다. 매출은 2,8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에 그쳤으며,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23.5% 감소했다. 순이익은 143억원으로 56.0%나 줄어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원가 상승이나 비용 증가로 인해 완전히 상쇄되고, 그 이상의 부담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영업이익률도 14.6%에서 10.2%, 7.7%로 3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55.5억원, 2분기 86.8억원, 3분기 69.0억원, 4분기 10.4억원으로 4분기에 급감했다. 4분기 매출은 732억원으로 전분기 754억원보다 2.8% 줄었고, 영업이익은 85.0%나 감소했다. 지배주주순이익도 3분기 74.6억원에서 4분기 15.5억원으로 79.2% 급감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보다는 구조적인 수익성 악화가 4분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4년 4분기 영업이익이 2,657만 원으로 매우 낮았던 점을 고려하면, 2025년 4분기 10.4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것이지만, 전분기 대비 급감한 흐름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결국 매출 성장의 부재와 함께 분기별, 특히 4분기 수익성의 급격한 악화가 실적의 핵심 문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재개와 수익성 회복 가능성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이 2025년 2,885억원을 넘어서며 2.0% 증가율을 상회하는 성장이 나타나야 한다. 매출 정체 국면이 지속된다면, 기존 시장에서의 경쟁력 약화 또는 신제품/신시장 개척의 지연을 의심할 수 있다. 둘째, 영업이익률 7.7%의 하락세를 멈추고 10% 이상으로 회복해야 한다. 4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의 급감 원인이 일시적인 요인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에 따라 향후 분기 실적의 방향성이 달라질 것이다. 만약 원가 부담이 해소되거나 가격 경쟁력이 회복된다면, 영업이익은 222억원을 상회하며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셋째, 자본총계 3,544억원의 증가분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자기자본이익률(ROE) 4.0%을 개선해야 한다.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의 영향이 어떻게 작용할지도 ROE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표이사 변경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은 경영 효율화나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나,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8% 지점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기 전까지는 가격의 하방 위험이 제한적일 수 있으나, 상승 동력도 약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매출 성장 재개, 영업이익률 회복, ROE 개선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비로소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해진다.

밸류에이션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4.54배로, 52주 밴드(7.61~21.33배)의 81.6%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이는 최근 순이익 143억원이 전년 대비 56.0% 급감했음에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아 PER이 상승한 결과다. 반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4배로, 52주 밴드(0.72~2.35배)의 하단 0.8% 지점에 있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주가매출비율(PSR)도 0.91배로 밴드 하단 2.4% 지점이다. 이는 주가가 순자산가치와 매출 대비로 볼 때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PER이 높은 이유는 이익의 급감 때문이므로, PER만으로 저평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PBR과 PSR의 저평가는 자본총계 3,544억원의 증가와 부채 834억원의 안정적 수준을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4.0%로 낮은 점도 PBR 저평가의 배경이 될 수 있다. 즉, 자산 대비 수익 창출 능력이 낮아 주가가 순자산가치보다 낮게 형성된 것이다. 따라서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려면 이익의 급감 원인이 해소되고 ROE가 개선되는지, 즉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단순히 PBR이 낮다고 해서 저평가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수익성 회복 가능성과 함께 평가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순자산 대비 저평가주가순자산비율(PBR) 0.74배는 52주 밴드의 하단 0.8% 지점에 위치해 있다. 자본총계 3,544억원이 증가하고 부채 834억원이 안정적이며,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더라도 자산 기반이 튼튼하다면, PBR이 평균 수준(1.55배)으로 복귀할 경우 주가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강세 논거가 될 수 있다.
매출 정체 국면 탈출2025년 매출 증가율 2.0%는 미미했으나, 2024년 28.4% 증가 이후의 조정 국면으로 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나 신시장 개척 등으로 매출이 2,885억원을 넘어서며 다시 성장 모멘텀이 회복된다면, 영업이익률 7.7%의 하락세도 멈출 가능성이 있어 실적 반등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
경영 효율화 노력대표이사 변경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 결정은 경영진의 변화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러한 경영 효율화 노력이 비용 절감이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다면, 자기자본이익률(ROE) 4.0%의 개선과 함께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이익의 급감 지속순이익 143억원은 전년 대비 56.0% 급감했고, 영업이익도 23.5%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의 급감(전분기 대비 85.0%)은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이익 감소 추세가 이어진다면, 주가수익비율(PER) 14.54배는 더욱 높아져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익성 악화 구조영업이익률이 14.6%, 10.2%, 7.7%로 3년 연속 하락하고 있다. 매출 증가가 이익 창출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매출 정체 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주가매출비율(PSR) 0.91배의 저평가가 지속되거나, 오히려 수익성 악화로 인해 PSR도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ROE의 낮은 수준자기자본이익률(ROE)이 4.0%로 낮다. 자본총계 3,544억원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순이익이 급감하면서 ROE가 하락했다. 자산의 효율적 활용도가 낮아 ROE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주가순자산비율(PBR) 0.74배의 저평가는 지속될 수 있으며, 주가 상승의 동력이 약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7.7%의 하락세와 4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의 급감은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원가 상승이나 경쟁 심화로 인해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익의 추가 감소 가능성이 있다.
경영대표이사 변경은 경영 환경의 변화를 의미한다. 새로운 경영진의 전략이 기존 사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의 실행 여부와 효과는 불확실하다. 경영 변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재무자본총계 3,544억원의 급증은 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감사인의 핵심 감사 사항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평가'는 자본 구조와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파생상품 평가 손실이나 전환 조건 변화가 예상과 다를 경우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종합 의견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핵심은 매출 정체와 이익 급감이라는 실적 악화와, PBR 0.74배라는 저평가 국면이 공존한다는 점이다. 먼저 매출이 2,885억원을 넘어서며 성장 모멘텀이 재개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률 7.7%의 하락세가 멈추고 10% 이상으로 회복되는지가 실적 반등의 핵심 조건이다. 4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의 급감 원인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에 따라 향후 분기 실적의 방향성이 달라질 것이다. 둘째, 자본총계 3,544억원의 증가분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자기자본이익률(ROE) 4.0%이 개선되는지,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가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대표이사 변경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 등 경영 변화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 관찰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8% 지점에 머물러 있어 하방 위험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기 전까지는 상승 동력도 약할 가능성이 있다. PER 14.54배는 이익 급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지만, PBR 0.74배와 PSR 0.91배는 저평가를 시사한다. 따라서 수익성 회복과 ROE 개선이 확인될 때 비로소 저평가가 해소되고 주가 재평가의 여지가 열릴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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