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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알체라 (347860)

IT 서비스 · 종가 1384원 · 등락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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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구조 속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가속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48억-10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90억-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40.8%2023151.0%202462.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2713.482.29PSR3.598.613.77
PER적자
PBR2.29
PSR3.77
배당

알체라는 2025년 매출 148억원, 영업손실 102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대비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투자회사 '바이엘'을 통한 시니어 재가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과 AI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령화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5년 순손실이 25.4억원으로 전년(99.5억원) 대비 74.5% 대폭 축소되었다.
  • 2025Q4 영업손실은 2.1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90.8% 개선되었다.
  • 투자회사 '바이엘'과 협력하여 시니어 재가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유상증자로 확보한 80억원을 2025년까지 바이엘의 플랫폼 사업 영위에 투입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5%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은 -48.78%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알체라는 IT 서비스 업종 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업을 영위한다. 핵심 사업은 투자회사 '바이엘'과 연계된 시니어 재가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이다. 바이엘은 '브라보시니어케어' 브랜드를 통해 재가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평균 120명 내외의 고객을 확보해 누적 1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알체라는 이 과정에서 수집되는 노인 건강정보 및 낙상 등 이상행동 정보를 바탕으로 AI 솔루션을 기획 및 개발 중이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11조원 규모의 국내 요양 시장(재가요양 6.7조원)을 타겟으로 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또한, 2024년 2월 데이케어센터를 통한 프리미엄 요양서비스 계획과 더불어, 기존의 영상인식 AI 기술력을 토대로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2년 유상증자로 확보한 80억원을 2025년까지 바이엘의 플랫폼 사업 영위를 위해 집행하는 등 신사업에 대한 자금 투입이 구체화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축소라는 복합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116억원, 영업손실 185억원, 순손실 268억원에서 2024년 매출 173억원, 영업손실 104억원, 순손실 99.5억원으로 개선되었다. 2025년 매출은 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개선되었고 순손실은 25.4억원으로 74.5% 대폭 축소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52.1억원이었으나, 2025Q4에는 매출 90.0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2025Q4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90.8% 개선되며 흑자 전환에 근접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160.2%, -60.5%, -69.3%로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어, 외형 성장보다는 비용 구조의 효율화와 신규 사업의 안착 여부가 향후 실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신규 사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상용화 속도와 수익성 확보에 달려 있다. 2025Q4에 확인된 영업손실 2.1억원의 수준이 유지되거나 흑자로 전환된다면, 2025년 순손실 25.4억원 규모의 실적은 향후 이익 전환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 또한, 바이엘의 재가요양 서비스에서 수집되는 데이터가 AI 솔루션 개발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수집된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한 AI 솔루션이 실제 요양 서비스의 효율을 높여 유료 모델로 안착한다면, 고령화에 따른 국가 정책적 요양보험 확대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가능성이 있다. 재무적으로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의 집행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그리고 소송 등 외부 변수가 영업이익 개선 흐름을 저해하지 않는지가 주요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알체라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도 null이다. 주가는 1324원이며 시가총액은 558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29배, 주당순자산(BPS)은 578원이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3.77배 수준이다. ROE는 -11.4%로 수익성 부재를 나타내고 있다. 2025년 순손실이 25.4억원으로 대폭 줄어든 점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구조이므로 단순 배수보다는 손실 폭의 감소 속도와 신사업 매출 기여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5%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20일 수익률 -22.3%, 60일 수익률 -48.78%로 최근 주가 흐름은 매우 약세인 상황이다.

강세 요인

순손실 폭의 급격한 축소2025년 순손실이 25.4억원으로 전년 대비 74.5%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의 가시성을 확보했다. 특히 2025Q4 영업손실이 2.1억원까지 줄어든 점은 흑자 전환을 위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신사업 시장 선점 기회고령화에 따른 11조원 규모의 요양 시장에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점하려는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바이엘과의 협력을 통한 데이터 확보 및 솔루션 개발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자금 확보 및 투입 계획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80억원을 신사업에 집중 투입하는 계획이 명확하다. 이는 신규 사업의 조기 안착과 기술적 우위 확보를 위한 재무적 뒷받침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손실 구조매출이 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감소한 가운데 영업손실이 여전히 102억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주가 흐름 및 수급 약세주가는 52주 범위의 0.5%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60일 수익률이 -48.78%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0.79)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가 회복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부족하다.
규제 및 소송 리스크법률 및 인허가 관련 규제 위험이 상존하며, 최근 약정금 청구 소송 등 법적 분쟁이 공시되었다. 이러한 외부 변수는 신사업 추진 속도를 늦추거나 추가적인 비용 발생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2023년 기준 부채(280억원)가 자본(82.1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구조다.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 악화 우려가 있으며, 유상증자 자금의 효율적 집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사업AI 기반 의료 솔루션은 인허가 및 규제 환경에 민감하다. 신규 사업인 디지털 헬스케어의 실제 매출 기여도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사업적 불확실성이 높게 유지될 수 있다.
법률약정금 청구 소송 등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이며, 소송 결과에 따라 재무적 영향이나 기업 이미지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유상증자 관련 기재정정 등 공시 변동성도 체크가 필요하다.

종합 의견

알체라의 핵심은 '수익성 개선의 가시성'과 '신사업의 안착'이다. 2025년 순손실이 25.4억원으로 대폭 축소되고, 특히 2025Q4에 영업손실이 2.1억원까지 줄어든 점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이는 기존의 고비용 구조에서 벗어나 효율성을 확보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다만,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상황에서 영업이익률이 여전히 마이너스권이라는 점은 신사업이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향후 판단의 핵심은 바이엘과 협력하는 시니어 재가 헬스케어 플랫폼에서 AI 솔루션이 실제 매출을 창출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또한, 유상증자 자금의 효율적 집행과 소송 리스크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최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가격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으나, 현재는 실적의 질적 개선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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