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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센코 (347000)

의료·정밀기기 · 종가 1552원 · 등락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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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과 수익성 정체의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67억2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5억9억
부채비율 추이
65.7%202357.6%202423.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0.1732.4711.3PBR0.972.031.08PSR1.552.571.72
PER11.3
PBR1.08
PSR1.72
배당

센코는 2025년 매출 36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1%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25.0억원으로 7.85% 감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유일의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확인되는 구간이다.

  • 2025년 매출은 36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1% 증가하며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7.85% 감소하며 수익성 정체 구간에 진입했다.
  • 센서기기 사업부문이 매출의 62.63%를 차지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기능하고 있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50.7% 급증했으나 영업이익은 9.9% 증가에 그쳐 효율성 확인이 필요하다.
  • 자본총계가 578억원으로 크게 증가하고 부채총계가 135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구조가 개선되었다.

사업 구조

센코는 센서 및 모듈, 센서기기, 환경측정시스템을 주력으로 하는 센서 기술 기반 전문 기업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가스 안전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센서기기 사업부문이 62.6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환경측정기 및 시스템 사업부문이 33.81%를 차지한다. 센서 사업부문은 3.19%로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보이지만, 80여 종 이상의 가스 센서와 미세먼지 센서, 커스텀 모듈을 개발하는 기술적 기반이 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산소(O2), 일산화탄소(CO), 황화수소(H2S) 센서 등이 있으며, 이를 활용한 휴대용/고정식 가스 안전기기와 실시간 악취 측정기, IoT 기반 실내공기질 측정기 등을 생산한다. 매출 구조상 센서기기 중심의 사업 모델이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환경측정 시스템을 통한 통합 관리 솔루션 공급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의 증가 폭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사업부문별 수익성 기여도를 정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하락이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340억원에서 2024년 359억원, 2025년 367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22.5억원에서 2024년 27.2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에는 25.0억원으로 7.85% 감소했다. 순이익은 2023년 -11.6억원에서 2024년 25.3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후, 2025년에는 47.2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뚜렷하다. 2024Q4 매출 140억원에 영업이익 21.9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Q1 매출 64.9억원에 영업이익 4.0억원으로 급감했다. 2025Q2 매출 93.8억원에 영업이익 4.4억원, 2025Q3 매출 83.2억원에 영업이익 7.9억원, 2025Q4 매출 125억원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5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9% 증가에 그쳐, 매출 확대가 즉각적인 이익 증대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특징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6.6%, 7.6%, 6.8%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성장세의 지속성과 수익성 회복의 속도다. 2025년 매출이 367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25.0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흐름을 끊어내야 한다. 특히 2025Q4 매출이 125억원으로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8.7억원에 그친 점을 고려할 때, 향후 분기에서 매출 증가분이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효율성이 확인되어야 한다. 또한, 센서기기 사업부문(62.63%)의 견조한 수요와 환경측정 시스템 사업부문의 확장성이 시너지를 내어 영업이익률을 7%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420억원(2023년)에서 578억원(2025년)으로 크게 증가하며 재무 건전성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이나, 부채총계가 276억원에서 135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구조가 개선된 점과 연계하여 수익성 개선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관련 공시가 지속되는 만큼, 수주 잔고의 질과 실제 매출 인식 시점의 변동성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센코의 주가는 1673원이며, 시가총액은 633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11.3배, EPS는 148원이며, PBR은 1.08배, BPS는 1553원이다. PSR은 1.72배로 제시된다. ROE는 10.4%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의 PER 11.3배는 과거 및 업종 평균과 비교했을 때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점이 밸류에이션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PBR 1.08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임을 시사하며, 매출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력이 존재한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크고 매출 대비 이익 전환 효율이 낮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상단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강세 요인

재무 구조의 획기적 개선자본총계가 420억원에서 578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반면, 부채총계는 276억원에서 135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재무 건전성이 대폭 강화된 상태에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안정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하다.
국내 유일의 기술력국내 유일의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안전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필수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기술 발달에 따른 센서 수요 증가 기대감은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출 성장세 지속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340억원, 359억원, 367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2025Q4 매출이 125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점은 시장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시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 정체매출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나 영업이익은 2024년 27.2억원에서 2025년 25.0억원으로 감소했다. 외형 성장이 이익으로 직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나 비용 부담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분기별 이익 변동성2025Q1 영업이익 4.0억원에서 2025Q4 8.7억원으로 변동 폭이 크다. 분기별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고, 매출 급증 시에도 영업이익이 비례해서 늘지 않는 점은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낮은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이 6.6%, 7.6%, 6.8%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다. 매출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이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이 더디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 대비 영업이익 증가 폭이 낮아, 원가 상승이나 판관비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할 위험이 있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 실적 가시성이 낮아질 수 있다.
시장 경쟁국내 유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글로벌 센서 시장의 경쟁 심화나 대체 기술의 등장은 장기적인 점유율 및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수주 변동성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잦은 것으로 보아 수주 기반의 매출 구조를 가졌을 가능성이 크다. 대규모 수주 실패나 납기 지연 등은 분기별 매출 변동성을 심화시키는 리스크다.

종합 의견

센코는 재무 구조의 획기적인 개선과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과제를 안고 있다. 자본총계가 578억원으로 늘고 부채총계가 135억원으로 줄어든 재무 건전성 강화는 긍정적이나, 매출이 매년 성장함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점은 수익 구조의 효율성을 재점검해야 할 대목이다. 특히 2025Q4 매출이 125억원으로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8.7억원에 그친 것은 외형 성장이 이익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느림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매출 확대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센서기기 사업부문의 견조한 수요가 환경측정 시스템 사업의 확장성과 시너지를 내어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 여부다. 주가는 PER 11.3배, PBR 1.08배 수준으로 저평가 영역에 있으나, 실적의 질적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가격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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