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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344820)

비금속 · 종가 22000원 · 등락 -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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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와 급격한 적자 전환, 자본 부담 가중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9조-75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578억-199억
부채비율 추이
49.4%202367.5%202467.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50.370.27PSR0.180.290.19
PER적자
PBR0.27
PSR0.19
배당6.94%

KCC글라스는 2025년 매출이 1.9조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손실 752억원과 순손실 83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에서 적자로 급전환했다. 부채가 1.01조원에서 9,344억원으로 줄었으나 자본총계도 1.49조원에서 1.38조원으로 감소해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재점검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9조원으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72억원에서 -752억원으로 231.5% 악화됐다.
  • 순이익은 370억원에서 -836억원으로 326.3% 감소하며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9% 줄었고, 영업손실은 -39.9% 확대되며 분기별 손실 폭이 커지는 양상이다.
  • 적자로 인해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7배로 52주 밴드 하단(0.25배) 근처에 위치해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3.5%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19.12%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사업 구조

KCC글라스는 비금속 업종에 속하며, 사업 요약에서는 지급보증계약과 충당부채 현황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연결기업은 수주공사와 관련해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17,403백만원의 지급보증을 받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전기말 11,988백만원보다 증가했다. 또한 판매보증충당부채, 포인트적립충당부채, 산림훼손복구충당부채, 소송충당부채 등이 주요 충당부채로 기록되어 있다. 당기말 기준 유동 충당부채는 1,968,725백만원, 비유동은 21,584,776백만원으로 총 23,553,501백만원의 충당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산림훼손복구충당부채가 18,802,087백만원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환경 관련 비용 부담이 재무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매출은 2023년 1.68조원에서 2024년 1.9조원으로 늘었으나, 2025년 다시 1.9조원으로 정체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950억원, 2024년 572억원에서 2025년 -752억원으로 급감했다. 이는 매출 증가가 비용 상승이나 일회성 비용, 충당부채 인식 등으로 인해 수익성으로 이어지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7위로 규모는 크지만, 현재의 적자 구조와 충당부채 부담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매출 정체와 함께 급격한 적자 전환이 특징이다. 매출은 1.9조원으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72억원에서 -752억원으로 231.5% 악화되었고, 순이익은 370억원에서 -836억원으로 326.3% 감소했다. 이는 비용 구조의 급격한 악화나 대규모 충당부채 인식 등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487억원, 영업손실 56.2억원, 순손실 112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에는 매출 5,129억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354억원, 순손실 35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4,812억원, 영업손실 142억원, 순손실 156억원이었으며, 4분기에는 매출 4,578억원, 영업손실 199억원, 순손실 21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9% 줄었고, 영업손실은 -39.9% 확대되며 분기별 손실 폭이 커지는 양상을 보였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5.7%, 2024년 3.0%에서 2025년 -4.0%로 하락했다. 이러한 실적 악화는 단순한 경기 침체보다는 구조적인 비용 부담이나 일회성 손실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분기 실적에서 손실 폭이 축소되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함께 손실 축소가 동시에 이루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매출이 1.9조원을 넘어서는 것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이 -752억원보다 줄어드는지, 순이익이 -836억원보다 개선되는지 여부다. 만약 매출이 정체되거나 감소하면서도 손실 폭이 계속 커진다면, 비용 구조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4,578억원과 영업손실 199억원이 기준이 되며, 이후 분기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손실이 199억원보다 줄어드는지가 수익성 회복의 신호가 될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38조원의 추가 감소 방지가 중요하다. 부채는 9,344억원으로 전년 1.01조원보다 줄었지만, 순손실 836억원이 자본을 잠식하고 있어 자금 조달 필요성이 대두될 수 있다. 또한 충당부채, 특히 산림훼손복구충당부채 18,802,087백만원의 변동성과 지급보증 17,403백만원의 조건 변화도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3.5% 지점에 있지만, 실적 개선 없이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재평가되기 어렵다. 따라서 매출 성장, 손실 축소, 자본 안정이 함께 확인될 때 비로소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해진다.

밸류에이션

KCC글라스는 적자로 인해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보다는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통해 평가해야 한다. 주가는 23,050원, 시가총액은 3,681억원이며, 주당순자산(BPS)은 86,505원이다. PBR은 0.27배로, 52주 밴드(최소 0.25배, 중간 0.29배, 최대 0.37배)에서 7.6% 지점에 위치해 하단 근처다. PSR은 0.19배로, 밴드(최소 0.18배, 중간 0.23배, 최대 0.29배)에서 7.6%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1%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낮은 PBR과 PSR은 시장이 현재의 적자 구조와 충당부채 부담을 반영해 저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지만, 이는 실적 개선이 없을 경우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낮은 배수 자체가 저평가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매출 회복과 손실 축소가 확인되어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7배로 52주 밴드 하단(0.25배) 근처에 위치해 있다. 만약 분기 실적이 개선되고 손실 폭이 축소된다면, 현재 낮은 PBR이 재평가의 여지로 작용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매출 기반의 안정성매출은 1.9조원으로 전년 대비 큰 변동이 없었다. 비록 적자이지만 매출 기반이 유지되고 있어, 비용 구조 개선이나 일회성 요인이 해소될 경우 수익성 회복의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변수다.
부채 감소 효과부채는 1.01조원에서 9,344억원으로 줄었다. 부채 감소는 이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수익성 개선 시 순이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급격한 적자 전환영업이익은 572억원에서 -752억원으로 231.5% 악화되었고, 순이익은 370억원에서 -836억원으로 326.3% 감소했다. 이러한 급격한 적자 전환은 비용 구조의 심각한 악화를 시사하며, 주가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충당부채 부담총 충당부채는 23,553,501백만원으로, 특히 산림훼손복구충당부채가 18,802,087백만원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대규모 충당부채는 향후 현금 흐름과 자본 구조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분기별 손실 확대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9% 줄었고, 영업손실은 -39.9% 확대됐다. 분기별 손실 폭이 커지는 양상은 비용 통제 실패나 구조적 문제를 시사하며, 주가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5.7%, 3.0%에서 -4.0%로 하락했다. 매출 정체와 함께 비용 부담이 커져 수익성 구조가 악화되었으며, 이는 사업의 경쟁력 약화를 의미할 수 있다.
재무자본총계는 1.49조원에서 1.38조원으로 감소했다. 순손실 836억원이 자본을 잠식하고 있어,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대두될 수 있으며 이는 주식 희석이나 부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충당부채산림훼손복구충당부채 18,802,087백만원과 소송충당부채 122,121백만원 등 대규모 충당부채가 존재한다. 이러한 부채의 실제 지급 시기와 금액 변동은 재무 안정성에 불확실성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KCC글라스의 향후 방향은 매출 정체 탈피와 급격한 적자 전환의 원인이 해소되는지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이 1.9조원을 넘어서는 것은 기본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이 -752억원보다 줄어드는지, 순이익이 -836억원보다 개선되는지 여부다.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4,578억원과 영업손실 199억원이 기준이며, 이후 분기에서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손실 축소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수익성 회복의 신호로 볼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38조원의 추가 감소 방지가 핵심이다. 부채는 9,344억원으로 줄었지만, 순손실로 인한 자본 잠식과 대규모 충당부채(특히 산림훼손복구 18,802,087백만원) 부담은 재무 안정성에 지속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3.5% 지점에 있지만, PBR 0.27배와 PSR 0.19배가 저평가를 의미하기 위해서는 실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매출 성장, 손실 축소, 자본 안정이 함께 확인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의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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