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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세림B&G (340440)

화학 · 종가 812원 · 등락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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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사업 다각화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80억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5억-73,608,048
부채비율 추이
47.0%202340.2%202442.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3.1135.6814.23PBR0.682.10.74PSR0.511.480.56
PER14.23
PBR0.74
PSR0.56
배당

세림B&G는 2025년 매출이 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70.4% 급감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진공성형과 친환경 제품이 주력이나, 로보틱스 등 신사업 진출과 주식병합 등 지배구조 변화 속에서 수익성 회복이 시급한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전년 대비 70.4%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 진공성형 제품 매출 비중이 74.34%로 높으나, 친환경 제품 비중은 23.87%로 하락했다.
  • 로보틱스 사업부문을 신설했으나 현재 매출 비중은 1.79% 수준으로 초기 단계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4.5%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60.04%로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세림B&G는 친환경 식품 포장용기 및 생분해성 필름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화학 업종 기업이다. 사업 구조는 크게 진공성형, 친환경 제품, 로보틱스로 구분된다. 진공성형 부문은 매출 비중이 74.34%로 가장 높으며, PET(23.56%)와 PP(33.34%) 제품이 핵심이다. 친환경 제품 부문은 생분해종이봉투(7.81%)와 기타(2.83%)로 구성되며, 매출 비중은 23.87%를 차지한다. 특히 친환경 제품군에서는 RECONYL 브랜드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보틱스 사업부문을 신설하여 산업용 로봇청소기(SWEEP) 등 물류 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나, 현재 로보틱스 매출 비중은 1.79%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사업 요약에 따르면 진공성형 제품은 트레이와 도시락 등을 포함하며, 친환경 제품은 쇼핑봉투와 멀칭필름 등을 포함한다. 매출 비중 추이를 보면 진공성형 제품의 비중은 2023년 70.29%에서 2025년 74.34%로 소폭 상승한 반면, 친환경 제품 비중은 29.71%에서 23.87%로 하락했다. 이는 기존 주력 제품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동시에 친환경 제품의 성장세가 둔화되었음을 시사한다. 향후 로보틱스 부문의 매출 기여도 확대와 친환경 제품의 시장 점유율 회복이 사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은 2023년 582억원에서 2024년 554억원, 2025년 480억원으로 매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43.0억원에서 2024년 30.8억원, 2025년 9.1억원으로 급격히 축소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7.4%, 5.6%, 1.9%로 지속 하락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38.1억원에서 2024년 23.2억원, 2025년 18.7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2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이었으며, 2분기에는 매출 117억원에 영업이익은 21,599,828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매출 136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달성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 105억원에 영업이익이 -73,608,048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분기별로 매출 변동폭이 크고 특히 4분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0.4% 감소, 순이익은 19.6% 감소한 수치는 현재의 수익 구조가 한계에 직면했음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사업의 안착과 기존 주력 제품의 수익성 방어에 달려 있다. 첫째, 로보틱스 사업부문의 매출 기여도가 가시화되어야 한다. 현재 1.79% 수준인 로보틱스 비중이 확대되면서 신성장 동력으로 작동하는지가 관건이다. 둘째, 진공성형 제품의 단가 및 판매량 회복이 필요하다. 매출 비중이 74%를 상회하는 만큼, 이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체 영업이익률 1.9%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셋째, 친환경 제품군의 시장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 생분해성 필름 등 친환경 제품 비중이 하락세인 만큼, RECONYL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회복해야 한다. 넷째,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주식병합 결정 등 지배구조 변화가 주가 및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하며, 영업이익률 하락세가 멈추고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비용 구조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자본 효율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

세림B&G의 주가는 939원이며, 시가총액은 266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4.23배, EPS는 66원이며, PBR은 0.74배, BPS는 1267원이다. PSR은 0.56배로 나타난다. ROE는 10.4%로 제시되었으나, 영업이익률이 1.9%까지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이익의 질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PBR 0.74배는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급감이라는 펀더멘털 약화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5%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3.53%, 60일 수익률 -60.04%로 단기 및 중기 가격 흐름이 매우 약세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1.72로 다소 활발한 거래가 포착되나, 실적 부진과 맞물린 수급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강세 요인

신사업 로보틱스 확장성로보틱스 사업부문을 신설하여 산업용 로봇청소기 등 물류 로봇 시장에 진출했다. 초기 매출 비중은 낮으나, 로봇 기술과 기존 제조 역량이 결합될 경우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생분해성 필름 및 친환경 식품 포장용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며 RECONYL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제품 수요 확대는 장기적인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저PBR 구간의 가격 매력PBR 0.74배는 장부가치 대비 낮은 수준으로, 실적 회복 및 사업 구조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해소에 따른 주가 반등 모멘텀이 존재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 및 매출 감소2025년 영업이익이 70.4% 급감하고 영업이익률이 1.9%까지 하락했다.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주력 제품 의존도 및 경쟁진공성형 제품 매출 비중이 74%를 상회하며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원재료 가격 변동이나 경쟁 심화에 따른 마진 압박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구조다.
단기 가격 흐름 악화60일 수익률 -60.04%로 주가 흐름이 매우 가파르게 하락했다. 실적 부진과 맞물린 수급 약세가 지속될 경우 기술적 반등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7.4%에서 1.9%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되었다. 매출 감소와 비용 통제 실패가 겹칠 경우 영업적자 전환 가능성을 상시 모니터링해야 한다.
사업전환로보틱스 등 신사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초기 투자비용과 연구개발비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가시화되기까지의 과도기적 실적 부진이 리스크다.
거버넌스주식병합 결정 등 지배구조 및 주식 수 변화에 대한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주주 가치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불분명하므로 후속 공시를 통한 정밀한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세림B&G의 현재 상황은 실적 부진과 사업 구조 재편이 교차하는 시점이다. 2025년 매출 480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이라는 수치는 전년 대비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하락했음을 보여주며, 특히 영업이익률 1.9%는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렸음을 시사한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진공성형 제품의 높은 의존도(74.34%)를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비용 효율화가 가능한가이다. 둘째, 로보틱스라는 신성장 동력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어 기존 사업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는가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5% 지점에서 매우 약세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PBR 0.74배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이는 실적 악화가 반영된 결과임을 인지해야 한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 그리고 로보틱스 부문의 매출 기여도가 상승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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