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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웨이버스 (336060)

IT 서비스 · 종가 590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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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02억2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24억32억
부채비율 추이
39.9%202338.7%202432.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5818.9510.35PBR0.611.470.66PSR0.370.820.4
PER10.35
PBR0.66
PSR0.4
배당

웨이버스는 2025년 매출 7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4.6%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7% 감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공간정보 플랫폼 기반의 공공부문 집중 전략 속에서 매출 확대가 비용 구조를 압도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7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4.6%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7%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가 확인됐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4%에서 2025년 2.8%로 급격히 하락하며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양상이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4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0.6% 증가하며 하반기 반등을 시도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6.7% 위치에 있으며, PBR 0.66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사업 구조

웨이버스는 2004년 설립된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공간정보 플랫폼 기반 사업, 국토/지적/부동산 공간정보 SI사업, 전자정부지원 사업, 공간정보 SM사업, IT컨설팅 및 인프라 구축 사업을 영위한다. 특히 한국토지정보시스템 구축 완료를 기점으로 공공부문에 집중해 왔으며,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시스템 구축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2023년 12월 네이버시스템즈(주) GIS사업부문을 양수하며 공간정보 원천데이터 생산 및 가공 역량을 확보해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회사는 직접적인 측량이나 수치지도 제작보다는 행정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간접적으로 공간정보를 생산, 관리, 가공, 유통하는 전 과정에 참여한다. 사업의 핵심은 업무 효율화와 데이터 처리 기능이며, 공공부문의 디지털 트윈 및 공간정보 디지털화 정책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다만, 매출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는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이나 수주 단가 구조를 면밀히 살펴야 하는 지점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적인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나 수익성은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488억원에서 2024년 564억원, 2025년 702억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50.6억원에서 2024년 16.8억원, 2025년 19.9억원으로 감소하며 매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4%에서 2024년 3.0%, 2025년 2.8%로 급격히 하락한 점이 특징이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29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5Q2 매출 171억원 대비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적자를 보였다. 이후 2025Q3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9.0억원, 2025Q4 매출 224억원, 영업이익 32.3억원으로 회복하며 하반기 반등을 시도했다.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4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0.6% 증가하며 강력한 분기 회복세를 보였으나, 연간 누적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지속성과 수익성 회복의 속도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24.6%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공공부문의 디지털 트윈 및 공간정보 디지털화 수요가 지속된다면 매출 확대는 긍정적이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2.8%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2025Q4에 보여준 영업이익 32.3억원 수준의 회복세가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분기별 영업이익이 매출 성장과 동반 상승하는 구조를 정착시킨다면 수익성 개선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시스템즈 GIS사업부문 양수 이후 원천데이터 생산 및 가공을 통한 서비스 질적 향상이 실제 수주 단가 상승이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2025Q4의 강력한 영업이익 반등이 일회성 요인인지, 아니면 공공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과 맞물린 구조적 개선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웨이버스의 현재 주가는 590원이며, 시가총액은 284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10.35배, EPS는 57원이며, PBR은 0.66배, BPS는 890원이다. PSR은 0.4배로 나타난다. ROE는 10.4%로 집계되었다. 현재 PBR 0.66배는 장부 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나, 영업이익률이 2.8%로 낮아진 점과 매출 성장 대비 이익 성장세가 둔화된 점이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7%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0.33%, 60일 수익률 -41.06%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PBR과 PER은 매력적일 수 있으나, 수익성 지표의 하락세와 주가 흐름의 부진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공공부문 매출 성장세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24.6% 증가하며 공공부문 중심의 외형 성장이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트윈 및 공간정보 디지털화 정책 수혜가 지속될 경우 매출 확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 영업이익 반등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60.6% 증가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져 연간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연결된다면 수익성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원천데이터 확보를 통한 경쟁력네이버시스템즈 GIS사업부문 양수를 통해 공간정보 원천데이터 생산 및 가공 역량을 확보했다. 이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기반이 되어 장기적인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지표의 급격한 하락영업이익률이 2023년 10.4%에서 2025년 2.8%로 급락했다. 매출은 늘었으나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못하는 상황은 수익성 측면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단기 및 중기 주가 약세20일 수익률 -10.33%, 60일 수익률 -41.06%를 기록하며 주가 흐름이 부진하다. 52주 범위 내에서도 하위 6.7% 지점에 머물러 있어 매수세 유입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다.
매출 대비 낮은 영업이익매출은 24.6%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8.7% 감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엇갈리는 구조는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고비용 구조나 수주 단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8%까지 하락하며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직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 비용 통제 및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 확대가 필수적이다.
재무매출 증가 속도보다 영업이익 감소 속도가 빠른 상황이 지속될 경우, 현금 흐름의 압박이나 재무 건전성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수주 잔고와 실제 매출 인식 시점의 괴리를 점검해야 한다.
시장공공부문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상 정부 정책 변화나 예산 삭감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사업 다변화 및 민간 부문 확장 여부가 중요한 변수다.

종합 의견

웨이버스의 현재 상황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라는 양면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2025년 매출이 24.6% 증가하며 공공부문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나, 영업이익률이 2.8%까지 하락하며 수익 구조에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판단의 핵심은 2025Q4에 보여준 영업이익 반등세가 일회성인지, 아니면 수익 구조 개선의 시작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네이버시스템즈 GIS사업부문 양수 이후의 실질적인 서비스 고도화가 매출 단가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혹은 단순 외형 확장에 그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 내 최저권에 머물러 있어 저평가 매력이 존재하나,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주가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되는 분기별 영업이익률의 회복 여부와 수주 단가의 변화를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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