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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일승 (333430)

운송장비·부품 · 종가 4005원 · 등락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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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수익성 및 이익 폭 확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07억10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53억55억
부채비율 추이
47.0%202350.6%202442.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2.2173.8612.39PBR1.988.012.01PSR1.86.011.83
PER12.39
PBR2.01
PSR1.83
배당

일승은 2025년 매출이 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57.1% 급증하며 수익 구조가 크게 개선되었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5.5% 증가하며 이익 회복의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57.1% 급증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0%에서 2025년 21.4%로 매년 가파르게 개선되는 추세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53억원, 영업이익은 5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0.6%, 65.5% 증가했다.
  • 순이익은 2025년 137억원으로 전년 대비 110.0% 증가하며 수익성 회복을 증명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6% 지점에 있으며, ROE 15.1%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보여준다.

사업 구조

일승은 조선기자재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으로 환경장비, 조선LNG, PIPE SPOOL, 소재 등 4개 사업부문을 운영한다. 환경장비 부문에서는 선박용 분뇨처리장치, 조수기, 연료유 청정기 등을 제조하며, 조선LNG 부문에서는 의장재 및 LNG재기화설비를 생산한다. 또한 탄소강관과 스테인리스강관을 제조하는 PIPE SPOOL 사업과 Protection Film 등을 판매하는 소재 사업을 병행한다. 2025년 매출액 구성 내역에 따르면, 회사는 조선기자재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조선LNG 및 환경장비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매출액은 2023년 530억원, 2024년 518억원, 2025년 507억원으로 완만한 하향세를 보였으나, 이는 외형적 규모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질적 변화가 동반된 결과로 풀이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67위이며, 모기업인 세진중공업을 기반으로 부산 녹산산단에서 조선기자재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매출의 정체 속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530억원, 영업이익 52.9억원, 순이익 76.8억원에서 2024년 매출 518억원, 영업이익 69.1억원, 순이익 65.2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507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57.1% 급증했고 순이익은 137억원으로 110.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10.0%, 13.3%, 21.4%로 매년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에서 2분기 매출 116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증가했고, 3분기 매출 138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크게 뛰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53억원, 영업이익 55.3억원, 순이익 79.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은 10.6% 늘고 영업이익은 65.5% 증가하는 등 강력한 이익 회복세를 보였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규모의 회복과 현재의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여부다. 2025년 매출이 507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이 109억원으로 급증한 것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 확대나 비용 구조 개선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만약 2025년 4분기에 나타난 매출 153억원, 영업이익 55.3억원의 성장세가 내년 상반기에도 지속된다면 외형적 매출 감소세는 빠르게 멈출 가능성이 크다. 또한 영업이익률이 21.4%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조선 LNG 및 환경장비 부문의 수주 잔고가 실적에 반영되는 속도가 중요 변수다. 특히 LNG 도매시장 개방이나 조선업 업황 개선과 같은 대외 환경이 우호적으로 작용할 경우, 현재의 수익성 개선세는 더욱 강화될 수 있다. 다만 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이익만 늘어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향후 외형 성장을 위한 신규 수주 확보 여부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의 관건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일승의 주가는 3010원이며, 시가총액은 925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12.39배, EPS는 243원이며, PBR은 2.01배, BPS는 1494원이다. PSR은 1.83배로 산출된다. 현재 영업이익률이 21.4%에 달하고 ROE가 15.1%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지표다. 다만 PER 12.39배는 과거의 낮은 수익성 시대를 반영한 수치일 수 있으며, 최근의 영업이익 급증세가 반영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존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6%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8.33%, 60일 수익률 -44.26%를 기록하며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겪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78로 특별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는 않으나, 낮은 가격 위치에서 실적 개선세가 확인된다면 가격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수익 구조의 획기적 개선매출이 소폭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이 57.1% 급증하고 영업이익률이 21.4%까지 상승한 것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이나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이익 성장 가속화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5.5% 증가하며 강력한 이익 회복세를 보였다. 이러한 분기별 성장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경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속화될 수 있다.
견조한 수익성 지표ROE 15.1%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선 LNG 및 환경장비 등 핵심 사업부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이익 창출 능력이 강화되고 있다.

약세 요인

외형 성장의 정체매출액이 3년 연속 소폭 감소(530억원→518억원→507억원)하고 있는 점은 시장 점유율 확대나 신규 수주 확보 측면에서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며, 외형적 성장이 동반되지 않는 수익성 개선은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단기 가격 조정 압력주가는 52주 범위의 0.6%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8.33%, 60일 수익률 -44.26%를 기록하며 단기적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수급 및 거래량 부재거래량 급증 지표가 0.78로 낮게 유지되고 있으며, 주가 하락세와 맞물려 매수세 유입이 둔화될 경우 단기적인 가격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성장성매출액이 정체된 상태에서 영업이익만 증가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장기적인 외형 성장을 위한 신규 수주 확보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어려울 수 있다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수급최근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단기 조정이 진행 중이며, 거래량 동반 없는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기술적 반등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대외환경조선기자재 산업 특성상 글로벌 경기 변동,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 등 대외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이는 수익성 개선 속도를 둔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일승의 핵심은 '수익성의 질적 도약'이다. 매출액은 507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109억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이 21.4%에 도달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특히 2025년 4분기에 보여준 영업이익 65.5% 증가세는 이익 회복의 가속도를 증명한다. 다만, 매출액이 3년 연속 정체된 상황에서 이익 개선이 지속되려면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 확대가 필수적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6% 지점으로 단기 조정이 깊은 구간이나, ROE 15.1%와 개선되는 영업이익률을 고려할 때 수익성 기반의 재평가 여지가 존재한다. 향후 매출액의 우상향 전환 여부와 영업이익률의 유지 여부를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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