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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LS티라유텍 (322180)

IT 서비스 · 종가 3800원 · 등락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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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스마트팩토리 확장과 재무 구조의 과도기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89억-4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84억1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67.0%2023117.6%202458.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195.771.19PSR1.363.631.36
PER적자
PBR1.19
PSR1.36
배당

LS티라유텍은 스마트팩토리 HW 영역 확장을 위해 현준에프에이 인수를 완료하고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2025년 매출은 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성장했으나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본총계가 702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재무 구조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성장하며 완만한 외형 확대를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42.9억원을 기록했으며, 분기별로 흑자 전환과 적자 확대가 반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 현준에프에이 지분 100% 확보 및 약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HW 영역 확장을 추진 중이다.
  • 자본총계가 2024년 384억원에서 2025년 702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재무 구조의 변화를 맞이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 최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 -54.35%로 가격 조정이 깊은 구간이다.

사업 구조

LS티라유텍은 IT 서비스 업종 내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운영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한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사업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HW 영역으로의 확장을 위해 현준에프에이의 지분 및 경영권을 약 70억원에 양수하며 밸류체인을 강화했다. 특히 이차전지와 반도체 제조 고객의 생산 효율성 극대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무인자동화 스마트팩토리 구축 체계를 갖추었으며, IT 컨설팅과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연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전력 및 자동화 영역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엘에스일렉트릭 등과 협력하여 미래모빌리티 밸류체인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약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하는 등 외연 확장에 적극적이다. 사업 구조상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존 역량에 HW 및 자동화 기술을 결합하여 스마트팩토리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사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과제가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544억원에서 2024년 575억원, 2025년 589억원으로 매년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38.5억원, 2024년 -79.1억원, 2025년 -42.9억원으로 적자 폭이 변동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순이익은 2023년 -77.2억원, 2024년 -20.2억원, 2025년 -114억원으로 변동성이 크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55억원, 영업손실 -22.8억원에서 2025Q1 매출 121억원, 영업손실 -29.1억원으로 이어졌고, 2025Q2에는 매출 154억원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다. 그러나 2025Q3 매출 130억원, 영업손실 -16.3억원으로 다시 적자로 돌아섰으며, 2025Q4 매출 184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매출은 120억원~180억원 사이를 오가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과 적자 확대가 반복되는 구간에 머물러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7.1%, -13.8%, -7.3%로 나타나며 수익성 회복을 위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망

향후 성과는 스마트팩토리 HW 영역 확장과 신규 투자 자금의 효율적 집행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589억원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영업손실 폭이 줄어들거나 2025Q2 및 2025Q4에 보였던 흑자 전환이 정례화된다면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약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운영자금이 전력 및 자동화 영역의 신성장 동력 확보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신규 사업 부문에서 매출 비중이 유의미하게 확대되고, 현준에프에이 인수를 통한 HW 시너지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면 실적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대규모 투자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거나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예상보다 낮을 경우, 영업손실이 장기화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신규 사업 부문의 매출 발생 시점과 실제 영업이익 기여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라메디텍은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3730원이며 시가총액은 802억원이다. PBR은 1.19배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 대비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PSR은 1.36배를 기록하고 있다. ROE는 -16.3%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주며, 주당순자산은 3141원이다. 2025년 매출 589억원 대비 시가총액은 약 13.6배 수준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30.15%, 60일 수익률 -54.35%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을 보여주지만,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낮은 ROE는 밸류에이션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강세 요인

HW 영역 확장을 통한 밸류체인 강화현준에프에이 인수를 통해 스마트팩토리의 HW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소프트웨어 역량과 HW 시너지가 발생할 경우, 고객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의 완성도가 높아져 매출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다.
대규모 자금 확보를 통한 성장 동력약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전력 및 자동화 영역으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확보된 운영자금이 적기에 투입되어 신규 사업의 매출로 연결된다면 실적 개선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자본총계의 대폭적인 증가2025년 자본총계가 702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은 재무적 완충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는 향후 대규모 투자나 사업 확장 과정에서 재무적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요소가 된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손실과 수익성 부재2025년 영업손실이 42.9억원으로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이 더딘 상황이다. 매출은 소폭 성장하고 있으나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영업이익 흑자 전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심각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60일 수익률 -54.35%, 20일 수익률 -30.15%로 주가는 매우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가격 조정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신규 사업의 불확실성대규모 유상증자와 타법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나, 실제 이들이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 시점은 불확실하다. 투자 비용이 선행 투입되는 구조에서 단기적인 실적 압박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재무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유상증자와 타법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자본총계는 늘었으나, 투자금의 회수 속도와 영업이익으로의 전환이 늦어질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사업스마트팩토리 HW 영역으로의 확장은 기술적 난이도와 초기 비용이 높다. 신규 사업 부문이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과 시너지를 내지 못하거나 시장 안착이 늦어질 경우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수급최근 주가는 52주 범위 최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0.72)가 뚜렷하지 않다. 수급 개선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주가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종합 의견

LS티라유텍의 핵심 과제는 '성장의 질'을 증명하는 것이다. 매출은 2025년 589억원으로 완만하게 성장 중이나,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규 사업으로의 확장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긍정적인 측면은 약 250억원의 유상증자와 현준에프에이 인수를 통해 HW 영역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하며 외연을 넓혔다는 점과, 자본총계가 702억원으로 크게 늘어 재무적 기초를 다졌다는 점이다. 반면, 60일 수익률 -54.35%로 나타나는 깊은 가격 조정과 분기별로 반복되는 영업손실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향후 2025Q4에 보였던 영업이익 1.1억원의 흑자 기조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 그리고 신규 확보한 자금이 전력/자동화 영역에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어떠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결국 외형 확장과 자본 확보라는 기초 위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실질적인 성과가 얹어질 때 주가 회복의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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