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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셀바이오휴먼텍 (318160)

섬유·의류 · 종가 5850원 · 등락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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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신소재 기술력 기반의 외형 및 수익성 동반 성장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11억9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3억12억
부채비율 추이
19.4%202314.0%202449.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7421.595.9PBR0.741.950.92PSR0.921.941.14
PER5.9
PBR0.92
PSR1.14
배당

셀바이오휴먼텍은 2025년 매출 511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셀룰로스 분자 제어 기술을 통한 친환경 마스크팩 소재 경쟁력과 하이드로콜로이드 등 신사업 확장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2025년 매출 511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9.7%, 130.8% 급증했다.
  • 영업이익률이 11.5%에서 18.2%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의 질적 성장이 확인된다.
  • 셀룰로스 분자 제어 기술 기반의 친환경 소재로 글로벌 시장(미주, 일본 등)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 2025년 하반기부터 화장품 OEM 제조사업을 신사업으로 개시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 PER 5.9배, PBR 0.92배 수준으로 실적 성장세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셀바이오휴먼텍은 셀룰로스 분자 제어 기술을 적용한 마스크팩 소재 개발 및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중국산 저가 부직포에 의존하던 기존 시장에서 일본 아사히카세이의 뱀리제와 경쟁할 수 있는 친환경 프리미엄 소재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납품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미주, 일본, 동남아 시장으로의 수출 다변화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소재 다각화 측면에서는 하이드로콜로이드 개발을 완료하여 양산 및 판매를 진행 중이며, 2025년 하반기부터는 시트 마스크팩, 패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등의 화장품 OEM 제조사업을 신사업으로 개시했다. 이는 단순 소재 공급을 넘어 완제품 제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행보다. 화장품 산업의 친환경 트렌드와 기능성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는 당사의 소재 기술력과 맞물려 성장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메디컬 섬유소재 연구 기반의 기술력은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매출은 2023년 273억원에서 2024년 284억원, 2025년 511억원으로 급증했다. 영업이익 또한 2023년 31.5억원에서 2024년 40.4억원, 2025년 93.2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1.5%, 14.2%, 18.2%로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다. 순이익은 2023년 -18.6억원에서 2024년 43.8억원, 2025년 87.0억원으로 흑자 전환 및 확대가 뚜렷하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82.5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에서 2025Q1 매출 82.9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으로 완만한 성장을 보였다. 2025Q2에는 매출 140억원, 영업이익 30.2억원으로 크게 점프했으며, 2025Q3에는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다만 2025Q4에는 매출 143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크게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누적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 79.7%, 영업이익 130.8% 증가라는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망

향후 성장의 핵심은 신사업의 안착과 소재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달려 있다. 2025년 하반기부터 개시한 화장품 OEM 제조사업이 실제 매출로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첫 번째 확인 변수다. 소재 공급을 넘어 완제품 제조를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는 과정에서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두 번째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친환경 소재 수요 지속성이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미주 및 일본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매출 성장은 가속화될 수 있다. 세 번째는 재무적 안정성이다. 2025년 자본총계 590억원과 부채 295억원 규모에서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과 운영 자금의 균형이 중요하며, 최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등 주주친화 정책이 수급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야 한다.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확인되는 만큼, 2025Q4의 일시적 감소가 계절적 요인인지 혹은 생산/판매 구조의 변화인지에 대한 후속 분석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6250원이며 시가총액은 584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5.9배, EPS는 1059원이며 PBR은 0.92배, BPS는 6775원이다. ROE는 14.7%를 기록하고 있다. PER 5.9배는 업종 평균이나 성장성을 고려할 때 낮은 수준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신사업 개시 및 소재 다각화 과정에서의 투자 비용이나 시장의 보수적 평가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PBR 0.92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PSR 1.14배는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수준임을 시사한다. 52주 범위 내 22.0%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7.94%, 60일 수익률 -16.56%로 단기 반등과 중기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다. 실적 성장세가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낮은 배수가 유지되는 것은 향후 실적 가시성 확보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강세 요인

폭발적인 외형 및 수익 성장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30% 이상 급증한 것은 소재 기술력이 시장에서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8.2%까지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다.
신사업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소재 공급에 그치지 않고 화장품 OEM 제조사업을 신사업으로 개시한 것은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매출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친환경 트렌드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미주, 일본 등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전략과 친환경 소재 트렌드는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제공한다.

약세 요인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2025Q3 36.1억원에서 2025Q4 12.2억원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한 점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원인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신사업 안착에 대한 불확실성화장품 OEM 제조사업은 소재 사업과 다른 생산 인프라와 품질 관리가 필요하므로, 초기 투자 비용 및 생산 효율성 확보 과정에서 단기적인 수익성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자본 대비 부채 증가2025년 부채총계가 295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점은 신사업 투자나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나, 향후 이익을 통한 부채 상환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가 295억원으로 급증한 상황에서 신사업 투자와 운영 자금의 균형이 깨질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운영OEM 제조사업은 소재 사업보다 복잡한 공정 관리가 필요하므로, 초기 생산 수율 확보 실패나 품질 이슈 발생 시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수급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등 주주친화 정책이 공시되고 있으나, 실제 처분 규모나 목적에 따라 단기적인 수급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셀바이오휴먼텍은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2025년 매출 511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이라는 성과는 친환경 마스크팩 소재의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다. 다만 2025Q4에 나타난 영업이익의 급감은 분기별 변동성을 확인해야 하는 과제를 남겼으며, 신사업인 OEM 제조사업의 안착 여부가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295억원의 증가를 영업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상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현재 PER 5.9배, PBR 0.92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실적 성장세와 신사업 모멘텀이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향후 실적에서 영업이익률 18.2%의 유지 여부와 신사업 매출 기여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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