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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KBG (318000)

화학 · 종가 2745원 · 등락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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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익성 둔화 속 신사업 확장과 소재 경쟁력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9억2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9억3억
부채비율 추이
9.3%202315.0%202411.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8.7915.329.78PBR0.531.110.54PSR1.042.11.07
PER9.78
PBR0.54
PSR1.07
배당2.06%

KBG는 실리콘 소재 및 실리카 에어로젤 단열 소재를 주력으로 영위하며, 2025년 매출은 239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3.3억원으로 26.3% 줄어들었다. 실리콘 중간소재의 수직 통합 구조와 에어로젤코리아 인수를 통한 신사업 진출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239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6.3% 감소했다.
  • 실리콘 소재 부문은 수직 통합형 구조를 통해 고부가가치 중간소재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 2024년 에어로젤코리아 인수를 통해 실리카 에어로젤 단열 소재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 영업이익률은 20.0%에서 12.7%, 9.7%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KBG는 실리콘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한 수직 통합형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인 실란 모노머, 실리콘 폴리머, 실리콘 레진은 전자, 에너지, 건축, 의료, 모빌리티 등 광범위한 산업에 필수적인 첨단 소재로 활용된다. 특히 당사는 염화실란부터 실리콘 폴리머/레진까지 이어지는 중간소재 중심의 수직 통합 구조를 갖춰 고부가가치 제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과 달리 정밀 고기능 중간소재 시장에 집중하며 고객사와 공동 개발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한다. 또한 2024년 7월 에어로젤코리아를 인수하며 실리카 에어로젤 단열 소재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에어로젤코리아는 미국 Aspen Aerogels로부터 Pyrogel®, Cryogel®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유통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석유화학, LNG, 해양플랜트 업계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에어로젤 단열재는 초저열전도율과 소수성, 기계적 유연성을 동시에 갖춰 기존 무기계 섬유단열재 대비 단열성 향상 및 두께 감소 등의 성능 우위를 제공한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기존 실리콘 소재의 안정적 기반 위에 고성능 단열재라는 신성장 동력을 결합한 형태를 띠고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 성장세가 둔화되며 수익성 또한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2023년 매출 216억원, 영업이익 43.1억원, 순이익 45.8억원에서 2024년 매출 249억원, 영업이익 31.6억원, 순이익 37.7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 2025년 매출은 239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3.3억원으로 26.3% 감소, 순이익은 25.9억원으로 31.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0.0%에서 12.7%, 9.7%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2024Q4 매출 57.3억원, 영업이익 1.8억원에서 2025Q1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반등했다. 이후 2025Q2 매출 62.4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상승했으나, 2025Q3 매출 47.1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다시 하락했다. 2025Q4 매출은 68.9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으로 매출 규모는 유지되는 수준이나, 영업이익률 하락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향후 수익성 회복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실리콘 소재의 수익성 회복과 에어로젤 신사업의 안착 여부다. 첫째, 실리콘 소재 부문에서 영업이익률이 9.7% 수준에서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고부가가치 중간소재 시장에서의 공동 개발 성과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2024년 인수한 에어로젤코리아를 통한 신사업 성과다. Pyrogel® 등 독점 공급 제품의 국내 점유율 확대와 석유화학 및 LNG 업계에서의 수주 물량이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을 살펴야 한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이다. 2025년 자본총계 469억원 대비 부채총계 54.2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가져가는지가 중요하다. 최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과 관련된 공시가 있었으므로, 자금 조달이 신사업 투자나 설비 확충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20일 수익률 -15.14%, 60일 수익률 -32.76%로 조정된 상황에서 실적 반등 신호가 포착되는지가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KBG는 주가 2915원, 시가총액 255억원이며 전기·전자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15위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9.78배, EPS는 298원, PBR은 0.54배, BPS는 5394원이다. ROE는 5.5%이며 배당수익률은 2.06%로 제시됐다. PBR 0.54배는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보이나, 영업이익률 하락세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PER 9.78배는 업종 평균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나, 실리콘 소재의 고부가가치화 및 에어로젤 신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도가 확인되어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52주 범위 내 2.8% 위치에 있으며, 최근 60일 수익률이 -32.76%로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회복을 위해서는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이 필수적이다.

강세 요인

수직 통합형 소재 경쟁력염화실란부터 실리콘 폴리머/레진까지 이어지는 수직 통합 구조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기업 대비 정밀 고기능 중간소재 시장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
신사업 성장 동력에어로젤코리아 인수를 통해 초저열전도율을 갖춘 고성능 단열재 시장에 진입했다. 석유화학, LNG 등 고신뢰도 요구 업계에서의 독점적 유통 플랫폼 확보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54배 수준으로 장부가치 대비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실리콘 소재의 기술적 우위와 신사업 안착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하락 추세영업이익률이 20.0%에서 9.7%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매출 규모 대비 비용 통제나 제품 단가 경쟁력 확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구간이다.
매출 성장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0%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성장 모멘텀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분기 실적 변동성2025Q1에서 2025Q3로 이어지는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 폭이 크다.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매출 확대가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원재료비 및 공정 비용 관리가 핵심 과제다.
신사업 리스크에어로젤코리아를 통한 신사업이 기대만큼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제품의 공급망 불안정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재무/수급최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과 관련된 공시가 있었으며, 자금 조달 목적과 이후의 자본 구조 변화가 주주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KBG의 현재 상황은 기존 실리콘 소재 사업의 수익성 방어와 신사업인 에어로젤 단열재의 안착이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률의 지속적 하락(20.0%→9.7%)은 현재의 수익 구조가 한계에 부딪혔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가장 중요한 확인 변수는 영업이익률의 하락 멈춤과 반등 여부다. 또한, 2024년 인수한 에어로젤코리아가 단순 유통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지, 특히 석유화학 및 LNG 업계에서의 수주 성과가 가시화되는지를 살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PBR 0.54배라는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이는 수익성 둔화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전환사채권 발행 등 자금 조달이 신사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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