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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모 (317850)

기계·장비 · 종가 5200원 · 등락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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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익성 개선세 속 외형 성장 둔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07억1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97억-5억
부채비율 추이
36.2%202332.4%202434.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4.41643.7524.67PBR0.961.850.97PSR1.132.111.14
PER24.67
PBR0.97
PSR1.14
배당1.07%

대모는 2025년 영업이익 19.1억원, 순이익 18.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공고히 했으나, 매출은 전년 대비 1.4%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굴삭기 어태치먼트 국산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개선과 건설 경기 민감도에 따른 매출 변동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구간이다.

  • 2025년 영업이익 19.1억원, 순이익 18.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지속했다.
  • 매출은 4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양상을 보였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0.9%에서 4.7%로 개선되며 비용 구조 효율화가 확인된다.
  • PBR 0.97배로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하며 자산 가치 기반의 하방 지지력이 존재한다.
  • 20일 수익률 -26.61%, 60일 수익률 -41.85%로 최근 가격 조정이 가파르게 진행되었다.

사업 구조

대모는 1989년 설립 이후 굴삭기 어태치먼트(부착물) 전문 제조/판매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유압브레이커, 퀵커플러 등이 있으며, 특히 초기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어태치먼트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보했다. 국산화를 통해 신속한 A/S 대응과 수입 대비 낮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는 국내 시장에서 수산세보틱스, 에버다임과 함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는 기반이 되었다. 사업 구조상 건설 경기에 민감한 특성이 있어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 영업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1992년부터 HD건설기계와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2030년까지 특수목적 건설기계 종합 Maker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압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 고도화가 핵심 경쟁력이다. 다만 현재 매출 규모가 400억원 수준에서 정체된 상황이므로, 신규 제품군 확대나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가 실질적인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사업 성장의 관건이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수익성 개선이라는 뚜렷한 흐름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444억원,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2.4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 413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영업이익 1.2억원, 순이익 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4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19.1억원, 순이익은 18.9억원으로 크게 늘어나며 수익 구조가 개선되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0.9%, 0.3%, 4.7%로 꾸준히 상승하며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92.5억원, 영업손실 2.1억원에서 2025Q1 매출 89.3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시작되었다. 2025Q2에는 매출 133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나, 2025Q3 매출 88.0억원, 영업손실 1.2억원으로 다시 흑자 폭이 둔화되었고, 2025Q4 매출 96.8억원, 영업손실 4.9억원을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매출은 전반적으로 80~130억원 사이를 오가는 가운데, 영업이익은 분기별로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이 존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은 건설 경기 회복과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변화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4.7%까지 개선된 흐름이 유지된다면, 매출이 407억원 수준에서 정체되더라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건설 경기 위축으로 인해 2025Q3와 2025Q4에서 나타난 영업손실이 반복된다면 수익성 개선세는 둔화될 수 있다. 외형 성장을 위해서는 2030년 목표인 특수목적 건설기계 종합 Maker로의 도약 과정에서 신제품 출시나 해외 파트너십을 통한 매출 확대가 구체적으로 확인되어야 한다. 특히 HD건설기계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 확대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또한,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공시와 연계하여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의 경영 변화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밸류에이션

대모의 주가는 5,600원이며, 시가총액은 466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4.67배, EPS는 227원이며, PBR은 0.97배, BPS는 5,781원이다. ROE는 3.9%이며 배당수익률은 1.07%로 제시됐다. PBR 0.97배는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자산 가치 측면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PER 24.67배는 현재의 영업이익 수준(19.1억원) 대비 다소 높은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이익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PSR 1.14배는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수준임을 나타낸다. 52주 범위 내 1.3%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6.61%, 60일 수익률 -41.85%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진행된 상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2025년 영업이익이 19.1억원으로 크게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이 4.7%까지 상승했다. 이는 국산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원가 경쟁력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자산 가치 기반의 저평가PBR 0.97배는 시가총액이 순자산 가치보다 낮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건설기계 어태치먼트 분야의 기술력과 파트너십을 고려할 때,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구간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HD건설기계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과 해외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열려 있다. 해외 매출 비중 확대는 정체된 국내 매출을 보완할 핵심 성장 동력이다.

약세 요인

외형 성장 정체매출이 444억원(2023년)에서 407억원(2025년)으로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건설 경기 민감도가 높은 업종 특성상 국내 수요 위축이 지속될 경우 매출 회복이 더딜 수 있다.
분기별 수익 변동성2025Q3와 2025Q4에서 다시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크다. 이는 건설 경기 및 수주 상황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을 시사하며, 안정적인 이익 흐름 확인이 필요하다.
단기 가격 하락세20일 수익률 -26.61%, 60일 수익률 -41.85%로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0.76)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가격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리스크

산업 위험건설기계 어태치먼트 시장은 건설 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된다. 국내외 건설 경기 침체나 수주 감소는 매출과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핵심 리스크다.
경쟁 위험국내 시장 내 수산세보틱스, 에버다임 등 주요 플레이어들과의 경쟁이 치열하다. 기술 우위 유지와 가격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시장 점유율 하락 위험이 존재한다.
재무 위험매출 규모가 400억원 수준으로 제한적인 상황에서 고정비 부담이 커질 경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외형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수익성 개선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낳을 수 있다.

종합 의견

대모의 핵심은 '수익성 개선'과 '외형 성장 정체'의 공존이다. 2025년 영업이익 19.1억원과 순이익 18.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구조를 안착시킨 점은 긍정적이나, 매출이 40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며 외형적 성장은 멈춘 상태다. 첫 번째 확인 변수는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이다. 2025Q3와 2025Q4에서 다시 영업손실을 기록한 점을 고려할 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흑자 폭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두 번째 변수는 외형 성장의 동력이다. 건설 경기 민감도가 높은 업종 특성상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해외 파트너십과 신제품 출시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변수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해소다. PBR 0.97배로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나, 주가가 60일 수익률 -41.85%로 가파르게 조정된 상황에서 실적 개선이 가격 회복으로 연결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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