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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엑스페릭스 (317770)

전기·전자 · 종가 2670원 · 등락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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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15억-1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0억11억
부채비율 추이
6.6%202365.6%202435.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921.780.92PSR3.846.793.84
PER적자
PBR0.92
PSR3.84
배당

엑스페릭스는 2025년 매출 2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5.7% 성장했고, 영업이익 또한 -14.1억원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며 흑자 전환에 근접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10.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의 신호를 보냈으나, 순이익은 -204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의 손실을 기록 중이다.

  • 2025년 매출은 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45.7%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영업이익률은 -35.1%에서 -6.6%로 개선되며 흑자 전환을 향한 수익성 회복세를 보였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0.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지문 등록 디바이스 매출 비중이 70.88%로 핵심 사업의 견고한 지배력을 확인했다.
  • PBR 0.92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순이익 적자 폭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사업 구조

엑스페릭스는 바이오 정보 등록, 인증 및 활용을 위한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으로, 크게 Biometric Solutions와 eDocument Solutions 두 부문을 운영한다. Biometric Solutions 부문은 지문 등록 및 인증 기기를 주력으로 하며, 2025년 기준 지문 등록 디바이스 매출 비중은 70.88%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전 세계에서 FAP20(FBI 인증 수준)을 만족하는 가장 얇은 지문 인증 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센서 크기가 동급 대비 35% 이상 넓은 기술적 우위를 강조한다. eDocument Solutions 부문은 여권판독기 및 장문스캐너 등을 판매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회사는 인도,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재개하고 있으며, 전자주민증 등록 및 인증, 전자 여권 발급 등 공공 부문 수주를 통해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위조 지문 검출 및 OCR 기술 등 코어 기술 확보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열사를 통해 퓨리오사AI와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AI 반도체 및 특허 솔루션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119억원에서 2024년 147억원, 2025년 215억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41.8억원에서 2024년 -32.5억원으로 개선되었고, 2025년에는 -14.1억원까지 줄어들며 흑자 전환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35.1%에서 -22.0%, -6.6%로 꾸준히 상승하며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다만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 -204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영업이익 개선이 순이익으로 전이되는 속도에 주목해야 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4.7억원, 2025Q2 -12.2억원, 2025Q3 -7.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다가 2025Q4에 10.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최근 실적에서 긍정적인 변곡점이 확인되었음을 의미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2025년 4분기에 달성한 영업이익 10.5억원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수주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4분기 흑자 전환이 일회성 요인이 아닌, 영업이익률 -6.6%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 정착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둘째, Biometric Solutions 부문의 지문 등록 디바이스 매출 비중이 70%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신규 수주되는 전자주민증 및 전자 여권 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중요하다. 셋째, 계열사를 통한 AI 특허 및 퓨리오사AI 관련 협력 등 비주력 사업 영역에서의 기술적 성과가 실질적인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넷째, 전환사채 발행 및 주권 관련 사채 처분 등 자금 조달 및 재무 구조 변화가 향후 연구개발 및 생산 설비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변수다.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 개선이 지속된다면, 순이익 적자 폭의 급격한 축소가 기대된다.

밸류에이션

엑스페릭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250원이며 시가총액은 824억원이다. PBR은 0.92배로 장부상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PSR은 3.84배를 기록하고 있다. ROE는 -22.7%로 현재의 순손실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2025년 매출 215억원 대비 시가총액 824억원은 매출 대비 약 3.8배 수준이다. PBR 0.92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음을 시사하지만, 현재의 순손실 규모와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를 고려할 때 단순 배수보다는 영업이익률의 개선 추이와 분기별 흑자 유지 여부를 핵심 지표로 삼아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영업이익률이 -35.1%에서 -6.6%로 급격히 개선되었으며, 2025년 4분기에는 10.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의 기틀을 마련했다.
강력한 외형 성장세매출이 2023년 119억원에서 2025년 215억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주 재개와 확충이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기술적 우위 확보FAP20/30 인증을 만족하는 얇은 지문 인증 기기와 센서 크기 우위를 바탕으로 한 기술 리더십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 적자 지속영업이익은 개선되고 있으나 2025년 순이익은 -204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의 적자를 기록 중이며, 이익의 질적 개선이 순이익으로 전이되는 속도가 더디다.
높은 분기 변동성2025년 2분기 -12.2억원에서 4분기 10.5억원으로 영업이익 변동 폭이 크며, 분기별 실적의 안정적인 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재무 구조 부담전환사채 발행 및 주권 관련 사채 처분 등 자금 조달 관련 공시가 잦으며, 이러한 재무적 변동성이 향후 주가 및 수급에 미칠 영향이 불확실하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으나, 순이익 적자 폭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매출 성장만큼의 비용 효율화가 이루어지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재무잦은 전환사채 발행 및 자금 조달 관련 공시는 향후 자본 구조 변화와 주식 가치 희석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시장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재개 및 수주 상황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으며, 특히 공공 부문 수주 경쟁 심화는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엑스페릭스의 핵심은 '수익성 개선의 속도'와 '순이익 적자 해소'의 동기화다. 2025년 매출이 45.7%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6.6%까지 개선된 점은 긍정적인 신호이며,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0.5억원의 흑자 전환은 중요한 변곡점이다. 다만, 순이익이 -204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영업이익 개선이 아직 전체 재무 구조를 완전히 정상화하기에는 부족함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1) 4분기 흑자 전환이 지속되는지, 2) 매출 성장세가 순이익 개선으로 빠르게 연결되는지, 3) 글로벌 수주가 실질적인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지는지이다. PBR 0.92배의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이는 현재의 적자 구조를 반영한 결과이므로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확보될 때 재평가 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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