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덕산테코피아 (317330)

화학 · 종가 9590원 · 등락 11.25%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1조원대 진입에도 손실 폭은 더 커졌다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21억-43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88억-97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79.1%2023222.2%2024507.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485.541.75PSR1.85.711.8
PER적자
PBR1.75
PSR1.8
배당

덕산테코피아는 2025년 매출이 1,121억원으로 12.4%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430억원, 순손실은 1,056억원으로 각각 42.4%, 45.4% 확대됐다. 자본총계가 1,065억원으로 줄고 부채가 5,402억원으로 늘어난 만큼, 매출 성장이 비용 구조 개선과 재무 안정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121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증가했으나 외형 성장만으로 손실을 흡수하지 못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430억원, 순손실은 1,056억원으로 각각 42.4%, 45.4% 확대되며 적자 폭이 더 커졌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1% 줄었고 영업손실은 34.6% 줄었으나 순손실은 196.6% 확대되는 괴리가 나타났다.
  •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은 산출할 수 없으며, 주가순자산비율 1.75배와 자기자본이익률 -99.1%를 함께 봐야 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최저치(0.0%)에 있고 20일 수익률 -39.21%, 60일 수익률 -54.77%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덕산테코피아는 OLED 소재, 반도체 소재, 2차전지 소재, 의약품 중간체 등을 만드는 정밀화학 기업이다. 2025년 매출 1,121억원 중 반도체 소재가 53.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OLED 유기재료가 38.23%였다. 2차전지 소재는 5.66%, 의약품 중간체는 4.83%였다. 반도체 소재 매출은 전년 53.54%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됐으나, OLED 소재는 38.26%에서 38.23%로 소폭 줄었다. 반면 2차전지 소재는 1.09%에서 5.66%로 늘었고, 의약품 중간체는 2.25%에서 4.83%로 확대됐다. 종속기업 덕산일렉테라를 통한 2차전지 전해액 사업도 포함된다. 매출은 2023년 941억원, 2024년 997억원, 2025년 1,121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62.3억원에서 302억원, 430억원으로 커졌다. 영업이익률도 -6.6%, -30.3%, -38.4%로 악화됐다. 매출 증가가 비용 부담을 따라잡지 못한 구조다. 재무 구조 역시 사업 지속성을 판단하는 핵심이다. 자본총계는 2024년 2,057억원에서 2025년 1,065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는 4,572억원에서 5,402억원으로 늘었다. 최근 공시 목록에는 임시주주총회 결과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가 포함돼 있어 지배구조와 자금 조달 조건 변화도 함께 살펴야 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94위다. 제품별 성장 동력이나 기술 우위를 판단하려면 향후 정기보고서에서 품목별 매출과 비용 구조가 구체적으로 제시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현 팩트만으로 경쟁 우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의 핵심은 매출 증가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됐다는 점이다. 2023년 매출 941억원, 영업손실 62.3억원, 순손실 193억원에서 2024년에는 매출 997억원, 영업손실 302억원, 순손실 726억원으로 바뀌었다. 2025년 매출은 1,121억원으로 12.4%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430억원으로 42.4%, 순손실은 1,056억원으로 45.4% 확대됐다. 외형 증가분보다 비용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한 결과다. 분기 흐름에서도 반전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242억원, 영업손실은 97.3억원이었고, 2분기에는 매출 290억원과 영업손실 87.1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301억원, 영업손실은 149억원이었으며 4분기 매출은 288억원, 영업손실은 97.2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1% 줄었으나 영업손실은 34.6% 줄었다. 다만 지배주주순손실은 620억원으로 전분기 -209억원 대비 196.6% 확대되는 괴리가 나타났다. 매출 회복이 손익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은 셈이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6.6%, 2024년 -30.3%, 2025년 -38.4%로 낮아졌다. 결국 다음 실적에서 볼 지점은 단순 매출 증가가 아니라 영업손실 감소와 순손실 완화가 동시에 나타나는지 여부다.

전망

향후 경로는 매출, 비용, 재무 구조가 함께 움직이는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의 1,121억원보다 확대되면서 영업손실 430억원이 줄어든다면 외형 성장이 비용을 흡수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38.4% 부근에서 개선되지 않는다면 성장의 질에 대한 의문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이 2025년 4분기 288억원보다 늘어나는지만 보기보다 영업손실 97.2억원과 지배주주순손실 620억원이 함께 축소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065억원의 추가 감소를 막고 부채 5,402억원의 증가 흐름을 안정시키는지가 중요하다. 최근 임시주주총회 결과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공시는 자금 조달 이후 조건 변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므로, 후속 공시에서 전환 조건과 주식 수 변화를 살필 필요가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이라는 최저 위치가 실적 개선 확인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39.21%와 60일 수익률 -54.77%가 나타난 상황에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외형 확대, 손실 축소, 자본 안정이 같은 기간에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덕산테코피아는 적자라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고 주당순이익도 null이다. 따라서 이익 배수로 가격 부담을 설명하는 방식은 적용하기 어렵다. 주가 9,860원과 시가총액 2,019억원, 2025년 매출 1,121억원을 단순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1.8배다. 다만 이는 손실 구조와 자본 조달 부담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단독 기준으로 쓰기 어렵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75배, 주당순자산은 5,642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99.1%다. 특히 자본총계가 2024년 2,057억원에서 2025년 1,065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가 4,572억원에서 5,402억원으로 늘어 자본 소진 속도를 함께 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94위다. 낮은 가격 위치가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매출 성장과 손실 축소 및 자본 안정이 확인돼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외형 성장의 손익 연결2025년 매출은 1,121억원으로 12.4% 증가했다. 이후 매출 확대와 함께 영업손실 430억원이 축소되는 흐름이 확인된다면, 외형 성장의 질이 개선됐다는 해석과 함께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최저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39.21%, 60일 수익률은 -54.77%다. 최저 가격 위치에서 분기 손실 축소와 자본 안정이 동시에 확인될 경우 투자 심리 변화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신규 사업 비중 확대2차전지 소재 매출 비중이 1.09%에서 5.66%로 늘었고 의약품 중간체는 2.25%에서 4.83%로 확대됐다. 이러한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커지고 기존 반도체·OLED 소재의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면 수익 구조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연간 손실 확대2025년 영업손실 430억원과 순손실 1,056억원은 전년보다 각각 42.4%, 45.4% 확대됐다. 매출 증가에도 손실이 커진 흐름이 이어지면 이익 전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본 감소와 조달 부담자본총계는 2024년 2,057억원에서 2025년 1,065억원으로 감소했고 부채는 4,572억원에서 5,402억원으로 증가했다. 추가 자금 조달 우려가 부각되면 기존 주식 가치에 대한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매출과 손익의 엇갈림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1%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34.6% 줄었다. 다만 순손실은 196.6% 확대되는 괴리가 있어 매출 회복이 손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분기 흐름은 비용 구조에 대한 의구심을 키워 주가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6.6%, -30.3%, -38.4%로 악화됐다. 매출 규모가 커져도 비용 부담이 같은 속도로 낮아지지 않으면 사업의 손익분기 구조가 장기간 불안정할 수 있다.
재무자본총계 1,065억원보다 부채 5,402억원이 큰 상태다. 순손실 1,056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더 약해질 수 있어 조달 조건과 자본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배구조임시주주총회 결과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공시가 이어졌다. 지배구조 변화는 자금 조달 조건과 경영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후속 공시에서 구체적인 조건 변화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외형과 손익, 재무 구조다. 먼저 매출이 2025년 1,121억원과 4분기 288억원을 넘어서는지보다 그 증가가 영업손실 축소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손실 430억원, 순손실 1,056억원과 영업이익률 -38.4%가 함께 개선되는지가 수익 구조 변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1,065억원의 감소가 멈추고 부채 5,402억원의 증가가 안정되는지, 임시주주총회 결과 뒤 후속 조건이 잠재 주식 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있지만,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는 만큼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매출 성장, 손실 축소, 자본 안정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