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317240)
화학 · 종가 1081원 · 등락 8.21%
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적자 폭 축소와 재무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TS트릴리온은 2025년 매출이 2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감소했으나, 순손실은 -20.1억원으로 전년(-49.9억원) 대비 크게 개선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25,672,167원으로 사실상 정체된 수준이며, 부채비율과 자본 구조의 변화를 함께 살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2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감소하며 외형 축소세를 보였다.
- 2025년 순손실은 -20.1억원으로 전년(-49.9억원) 대비 크게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였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5,672,170원으로 급감하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2025Q4 매출은 6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2억원을 기록했다.
- PBR 0.65배, PSR 0.75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구조
TS트릴리온은 화장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 광범위한 소비재 제조 및 유통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에는 샴푸, 린스 등 화장품류와 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 그리고 각종 홈쇼핑 제품의 도·소매 및 제조가 포함된다. 특히 피부미용제품과 생활용품, 애완동물 사료 등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 광고 대행, 부동산 임대 및 관리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 의료기기, 배터리 관련 소재 개발 및 제조 등 신사업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매출 구조 측면에서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온·오프라인 유통 및 수출입이 핵심이며, 특히 홈쇼핑 채널을 통한 판매가 주요 경로 중 하나로 활용된다. 사업의 다변화는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각 부문별 수익성 기여도와 비용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실질적인 이익 개선 동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손실 폭 감소가 동시에 나타난 특징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400억원에서 2024년 297억원, 2025년 260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순손실은 2023년 -28.5억원, 2024년 -49.9억원에서 2025년 -20.1억원으로 크게 줄어들며 턴어라운드 흐름을 일부 반영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7.1억원, 2024년 6.9억원에서 2025년 25,672,167원으로 급감하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79.7억원, 영업손실 1.1억원에서 2025Q1 매출 71.6억원,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전환되었으나, 2025Q2 매출 55.1억원, 영업손실 6.8억원으로 다시 꺾였다. 2025Q3 매출 73.0억원, 영업이익 1.8억원, 2025Q4 매출 60.6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소폭의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2.2% 감소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하락하는 구간을 지나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감소세의 둔화와 영업이익의 안정적 흑자 전환 여부다. 2025년 매출이 260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분기별 매출 변동성(2025Q2 55.1억원 등)을 줄이며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2025Q3와 2025Q4에 기록한 소폭의 흑자(1.8억원, 1.2억원)가 일회성 요인이 아닌 구조적 개선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매출 감소 폭이 10% 미만으로 둔화된다면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268억원과 자본총계 290억원의 비율을 유지하며 자본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공시된 전환사채(CB) 발행 결과와 주권 변경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밸류에이션
TS트릴리온은 현재 주가 671원, 시가총액 196억원 수준이다. 적자로 인해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PBR은 0.65배, PSR은 0.75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ROE는 -6.9%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주며, BPS는 1030원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4.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39.06%로 단기 조정이 뚜렷하다. 다만 60일 수익률은 117.15%로 중기적인 가격 회복세가 강했음을 시사한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측면에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수 있으나, 영업이익의 극심한 하락과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저평가 매력은 제한될 수 있다. 결국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선결 조건이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외형 축소 속의 손실 관리'와 '수익성 회복의 실효성'이다. 2025년 매출이 260억원으로 감소한 것은 뼈아픈 대목이나, 순손실이 -20.1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은 비용 통제가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영업이익이 25,672,167원으로 급감한 것은 매출 감소가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분기별 매출 감소 폭이 10% 미만으로 둔화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이 소폭이라도 흑자를 유지하는지가 턴어라운드의 핵심 지표다. 재무적으로는 PBR 0.65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이는 실적 개선이 전제될 때 의미가 있다. 따라서 매출 감소세의 둔화, 영업이익의 안정적 흑자 전환, 그리고 자본 구조의 건전성 확보라는 세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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