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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캐리 (313760)

전기·전자 · 종가 468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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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 속 재무 건전성 경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4202575억-4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8억-11억
부채비율 추이
100%110.6%2024146.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81.890.24PSR0.697.330.7
PER적자
PBR0.24
PSR0.7
배당

캐리는 2025년 매출이 74.8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하며 외형 축소와 영업손실 확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파산신청 기각 및 소송 제기 등 법적·재무적 리스크가 공시를 통해 드러나는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사업 구조 재편이 시급한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74.8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48.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됐다.
  • 분기별 매출은 2025Q1 21.6억원에서 2025Q4 18.3억원으로 소폭 변동하며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 PBR 0.24배, ROE -39.3%로 자산 가치 대비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이다.
  • 파산신청 기각 및 소송 제기 등 법적·재무적 리스크 공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사업 구조

캐리는 Power Solution 부문을 중심으로 전력전자(Power Electronics) 산업에 속해 있다. 주요 사업은 전력의 효율적인 변환과 제어를 위한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유도가열 인버터(전기압력밥솥용), 선박수처리용 전력변환장치, 직수정수기용 순간가열 및 냉각장치용 파워, 배터리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응용 제품을 공급한다. 전력전자 산업은 고전력·고효율 설계 기술, 전력반도체, 디지털 제어 알고리즘, EMI 대응 기술이 결합된 기술집약적 분야로, 자동차, 반도체, 태양광 등 기술 수준이 높은 산업군을 주요 수요처로 한다. B2B 중심의 구조로 고객 맞춤형 설계와 안정적인 품질 확보가 필수적이며, 진입장벽이 높고 파트너십이 중요한 특징이 있다. 현재 캐리는 이러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전력변환기술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나, 실제 재무 결과는 기술력의 시장 안착이나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 과제가 남아있음을 시사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4년 매출 81.7억원, 영업손실 -40.2억원, 순손실 -130억원에서 2025년 매출은 74.8억원으로 8.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8.7억원으로 21.3% 확대됐다. 순손실은 -84.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4%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0.1억원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인 흑자를 냈으나, 2025년 1분기부터 매출 21.6억원, 영업손실 -13.9억원으로 전환되었고, 2분기 매출 17.3억원, 영업손실 -11.5억원, 3분기 매출 17.5억원, 영업손실 -12.4억원, 4분기 매출 18.3억원, 영업손실 -10.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매출은 소폭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영업손실은 지속되는 양상이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49.2%, -65.1%로 악화되는 추세이며, 이는 매출 규모 확대가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영업손실 폭의 실질적인 축소가 동시에 확인되어야 한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5% 감소한 상황에서, 향후 분기 매출이 2025Q4의 18.3억원을 상회하면서 영업손실이 -10.9억원보다 크게 줄어드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전력전자 산업의 특성상 B2B 고객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이 중요하므로, 주요 제품군인 유도가열 인버터나 선박수처리용 장치 등의 수주 잔고와 공급 안정성이 확보되는지가 핵심이다. 또한, 재무적 측면에서는 파산신청 기각 및 소송 제기 등 법적 리스크가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과 단기차입금 감소 결정이 유동성 확보에 기여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외형 성장은 비용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및 기업 가치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캐리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468원이며 시가총액은 52.0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4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7배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9.3%로 수익성이 매우 저조한 상태다. PBR 0.24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지만, 이는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재무적 불확실성(파산신청 기각, 소송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시가총액 순위는 397위로 업종 내 하위권에 위치하며, 낮은 배수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지 않아 저평가 매력보다는 재무 건전성 회복이 선행되어야 하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기술적 진입장벽과 파트너십전력전자 산업은 고도의 시스템 설계와 정밀 제어 기술이 요구되는 기술집약적 분야다.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이 구축될 경우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제품군 다변화 시도유도가열 인버터, 선박수처리용 장치, 직수정수기용 파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응용 제품을 공급하며 매출 기반을 다지려는 시도가 확인된다.
재무적 리스크 해소최근 단기차입금 감소 결정이 내려진 점은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긍정적인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며, 파산신청 기각은 재무적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하는 요소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손실 확대2025년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21.3%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49.2%에서 -65.1%로 악화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 성장성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5%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고, 분기별 매출 흐름 또한 뚜렷한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법적·재무적 불확실성소송 제기 및 파산신청 기각 등 법적 리스크가 공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으며, 이는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다.

리스크

재무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채 규모와 단기차입금 변동성이 커 유동성 위기 가능성을 상시 점검해야 한다.
법적소송 제기 및 파산신청 기각 등 법적 분쟁과 재무적 불안정성이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직접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수익성매출 규모 확대가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해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구조적 수익성 문제가 존재한다.

종합 의견

캐리는 전력전자 분야의 기술적 진입장벽을 활용한 B2B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나, 현재 재무적 성과는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라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8.5%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21.3% 확대된 점은 기술력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비용 통제나 수주 경쟁력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65.1%까지 악화된 상황에서 매출 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파산신청 기각과 소송 제기 등 법적 리스크가 공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2025Q4의 영업손실 -10.9억원 수준을 하향 돌파할 수 있는 수익 구조 개선 여부와 법적 리스크의 실질적 해소 여부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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