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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디와이씨 (310870)

운송장비·부품 · 종가 1279원 · 등락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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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신사업 진입과 실적 변동성 속의 저평가 구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10억5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07억15억
부채비율 추이
100%109.3%2023103.6%2024143.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4959.037.11PBR0.440.750.48PSR0.220.360.25
PER7.11
PBR0.48
PSR0.25
배당1.58%

디와이씨는 2025년 매출 1,110억원, 영업이익 51.2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4.6%로 하락했다. 태양광 발전 설비 가동을 통한 신사업 진입과 ESG 대응을 추진 중이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고 PBR 0.48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다.

  • 2025년 매출 1,1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4.6%로 하락했다.
  • 태양광 발전 설비 가동을 통한 신사업 진출로 ESG 대응 및 추가 매출 확보를 추진 중이다.
  • 신사업 투자금 28.8억원을 정부지원자금 대출로 조달했으며 투자 회수 기간은 6년으로 예상한다.
  •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매우 커 2025Q1 24.5억원에서 2025Q2 4.7억원으로 급감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 PBR 0.48배, PER 7.11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이나 60일 수익률은 -26.24%로 약세다.

사업 구조

디와이씨는 운송장비·부품 업종에 속하며, 최근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통한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탄소배출권 확보 및 ESG 경영 대응을 위해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진출했으며, 2025년 12월 당사 내 설치를 완료하여 현재 정상 가동 및 매출 발생 단계에 진입했다. 신규 사업 자금은 28.8억원을 정부지원자금 대출을 통해 낮은 금리로 조달했으며, 투자 회수 기간은 6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사업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으나, 유럽 등 해외 고객사의 ESG 요구에 부응하여 수주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RPS 공급의무량 확대 등)과 RE100 요구 증대는 태양광 시장의 규모를 키우는 환경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디와이씨는 기존 에너지 관리 부서를 활용해 신사업을 추진하며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 다각화가 기존 사업의 변동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규모의 유지와 수익성 정체라는 특징을 보인다. 2023년 매출 1,224억원, 영업이익 91.4억원에서 2024년 매출 1,001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매출은 1,110억원으로 회복되었으나 영업이익은 51.2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7.5%, 4.9%, 4.6%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분기별 실적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 매출 233억원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한 후, 2025Q1에는 매출 261억원, 영업이익 24.5억원으로 크게 반등했다. 그러나 2025Q2에는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다시 급감했고, 2025Q3 매출 285억원, 영업이익 7.0억원, 2025Q4 매출 307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하며 등락을 반복했다. 특히 2025년 순이익은 36.7억원으로 전년 6.3억원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의 하락세는 수익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와 기존 사업의 수익성 방어다. 태양광 발전 설비가 정상 가동 중이므로, 이 부문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전체 매출 비중에서 차지하는 크기와 영업이익률 개선에 기여하는 정도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정부지원자금으로 조달한 28.8억원의 투자금이 6년의 회수 기간 동안 어떻게 비용으로 처리되고 수익으로 전환되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유럽 고객사의 ESG 요구에 부응하는 수주 활동이 실제 수주량 증대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큰 상황이므로, 2025Q4의 영업이익 15.0억원이 일회성 요인인지 혹은 지속 가능한 회복세인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만약 신사업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기존 사업의 영업이익률 하락을 방어한다면 실적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밸류에이션

디와이씨는 현재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는 1,265원이며 시가총액은 277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7.11배, PBR은 0.48배, PSR은 0.25배로 산출된다. 특히 PBR 0.48배는 장부가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ROE는 6.8%이며 배당수익률은 1.58%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13.6%로 주가 하단부에 가깝고, 60일 수익률은 -26.24%로 최근 약세가 뚜렷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 0.47은 뚜렷한 수급 유입이 없음을 나타낸다. 저평가 매력은 존재하나, 영업이익률 하락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주가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실적 가시성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태양광 발전 설비가 2025년 12월 설치 완료 후 정상 가동 중이며 실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신사업이 안착될 경우 ESG 요구에 부응하는 수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극심한 저평가 매력PBR 0.48배는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변동성을 극복하고 영업이익률이 안정화된다면 자산 가치 회복에 따른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
정부 정책 수혜국내외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및 RE100 요구 증대는 태양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우호적인 환경이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추세영업이익률이 7.5%에서 4.6%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매출이 늘어도 비용 통제가 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개선은 더뎌질 수밖에 없다.
높은 분기 변동성분기별 영업이익이 24.5억원에서 4.7억원으로 급변하는 등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다.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부채 및 자금 부담신사업을 위해 정부지원자금 대출을 활용했으며, 투자 회수 기간이 6년으로 길다.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스크

재무영업이익률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사업신사업인 태양광 발전이 기존 사업의 수익성 저하를 상쇄할 만큼의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수급거래량 급증 지표가 낮고 60일 수익률이 -26.24%로 낮은 상황에서 수급 개선을 위한 강력한 촉매제가 부재하다.

종합 의견

디와이씨는 신사업 진출이라는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나, 현재의 수익 구조와 실적 변동성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2025년 매출 1,110억원으로 외형은 회복세이나 영업이익률이 4.6%까지 하락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의 극심한 변동성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반면 PBR 0.48배라는 수치는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신사업의 안착과 영업이익률의 하방 경직성 확보가 확인된다면 저평가 해소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향후 태양광 발전 부문의 매출 기여도와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ESG 기반 수주 성과가 실적 변동성을 상쇄할 수 있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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