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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리메드 (302550)

의료·정밀기기 · 종가 2605원 · 등락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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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둔화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45억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7억51,350,278
부채비율 추이
78.8%202346.7%202436.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1.77181.76155.88PBR1.933.032.04PSR3.155.123.34
PER155.88
PBR2.04
PSR3.34
배당

리메드는 2025년 매출이 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대폭 감소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순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점과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사업의 질적 개선 여부가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급감했으며, 순이익은 -35,468,721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매우 커 2025Q2와 2025Q4에는 극히 낮은 수준의 이익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률 추이는 -15.4%에서 4.4%, 3.0%로 개선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 PER 155.88배, PBR 2.04배 수준에서 거래되며 수익성 부재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

사업 구조

리메드는 의료·정밀기기 업종에 속하며, 사업 내용에 따르면 ADHD, 우울증, PTSD 등 정신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다양한 의료기기 및 의료방법을 다룬다. 구체적으로 CSMS(근력강화 자기자극), DBS(뇌심부자극), EBD(에너지 기반 장치), Electroceuticals(전자약), ESWT(체외충격파 치료) 등 다양한 기술적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전자약이나 자기자극 기술은 뇌와 신경세포의 전기신호를 활용하거나 심부 조직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로, 이는 리메드가 보유한 기술적 지향점을 시사한다. 하지만 현재 입력된 팩트만으로는 각 제품군이나 기술별 매출 비중, 특정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구체적으로 구분할 수 없다. 따라서 사업 분석은 연결 재무제표상의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흐름을 중심으로 파악해야 한다. 2023년 185억원이었던 매출이 2024년 256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5년 245억원으로 소폭 감소한 점은, 외형 확장 단계에서 질적 성장이나 수익성 확보 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음을 보여준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52위이며, 향후 특정 의료기기(예: 통증의료기기)의 인허가나 공급 계약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사업 분석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 이후 수익성 둔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양상이다. 2023년 매출 185억원, 영업손실 28.6억원, 순이익 3.2억원에서 2024년에는 매출 256억원, 영업이익 11.2억원, 순이익 73.8억원으로 크게 개선되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급감하며 순이익은 -35,468,721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매출 규모가 유지되거나 소폭 감소하는 상황에서 고정비 부담이나 판관비 등 비용 구조가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 매출 64.5억원(영업손실 2.5억원), 2025Q1 매출 64.4억원(영업이익 3.8억원), 2025Q2 매출 55.5억원(영업이익 24,896,013원), 2025Q3 매출 58.1억원(영업이익 2.7억원), 2025Q4 매출 67.0억원(영업이익 51,350,278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5Q2와 2025Q4의 영업이익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분기별로 수익성이 불안정하게 요동치는 구조적 한계가 관찰된다. 영업이익률 추이 또한 -15.4%, 4.4%, 3.0%로 개선세가 둔화되며 수익성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전망

향후 리메드의 성패는 '매출의 질적 개선'과 '비용 구조의 효율화'에 달려 있다. 첫째, 매출이 2025년 수준인 245억원 이상을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이 2025년 수준인 7.3억원보다 유의미하게 상승해야 한다. 특히 2025Q4의 낮은 영업이익(약 5천만원) 수준을 벗어나 안정적인 흑자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시급하다. 둘째, 신규 의료기기나 기술(예: 전자약, 자기자극 등)의 상용화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 통증의료기기 FDA 승인 소식과 같은 모멘텀이 실제 수주와 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 2025년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만큼, 자본총계 395억원과 부채 144억원의 비율을 유지하면서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관건이다. 만약 매출이 정체된 상태에서 비용만 증가한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으며, 반대로 신제품의 시장 안착이 빠르다면 실적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리메드는 현재 주가 2650원, 시가총액 819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155.88배, EPS는 17원이며, PBR은 2.04배, BPS는 1296원이다. ROE는 -0.1%로 수익성이 극히 낮은 상태이며, PSR은 3.34배이다. PER 155.88배는 현재의 낮은 영업이익(7.3억원)을 반영한 수치로, 이익 대비 주가가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0.47%, 60일 수익률 -13.68%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1.2로 소폭의 수급 변화를 시사한다. 현재의 높은 PER은 미래의 성장성을 선반영한 것이거나, 혹은 현재의 수익성 부재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해석될 수 있어 실적 개선 속도와 비교한 정밀한 판단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기술적 포트폴리오의 다양성리메드는 전자약, 자기자극(CSMS), 뇌심부자극(DBS) 등 차세대 의료기술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이 실제 상용화로 이어질 경우,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신규 인허가 모멘텀과거 통증의료기기의 FDA 승인 소식과 같은 인허가 성과는 리메드의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인허가 성과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이 도래한다면 실적 반등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재무 구조의 안정성자본총계 395억원 대비 부채 144억원으로 재무 건전성은 유지되고 있다. 안정적인 자본 기반 위에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된다면, 현재의 낮은 주가 위치(52주 범위 10.1%)에서 회복 탄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정체2025년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급감하고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비용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밖에 없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Q2와 2025Q4의 영업이익이 극히 낮은 수준(수천만원 단위)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분기별 실적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다.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현재의 낮은 영업이익 수준을 고려할 때 PER 155.88배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높은 배수가 유지되는 것은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규모 대비 영업이익률이 낮고, 분기별로 이익 변동성이 극심하다. 이는 제품별 수익성 확보가 미흡하거나 마케팅 및 연구개발 비용 부담이 과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재무2025년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현금흐름의 안정적인 확보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시장성의료기기 산업은 인허가 및 임상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신제품의 승인 지연이나 임상 결과 부진은 매출 실현 시점을 늦추고 사업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핵심 위험이다.

종합 의견

리메드의 현재 상황은 외형 성장의 정체와 수익성 확보의 어려움이 교차하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245억원으로 소폭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급감하며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점은, 현재의 사업 구조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보다는 비용 부담을 상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전자약이나 자기자극 기술 등 리메드가 보유한 기술적 포트폴리오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어 영업이익률을 유의미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가이다. 둘째, 현재의 높은 PER 155.88배를 정당화할 만큼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신규 인허가 및 공급 계약)이 가시화되는가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1%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단기 및 중기 수익률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실적 개선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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