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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더블유에스아이 (299170)

유통 · 종가 1185원 · 등락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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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유통에서 로봇·제약으로의 사업 확장과 수익성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17억3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5억6억
부채비율 추이
50.1%202386.7%202438.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853.030.86PSR0.983.310.99
PER적자
PBR0.86
PSR0.99
배당

더블유에스아이는 척추 관절 의료기기 유통을 넘어 의료용 로봇 및 제약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5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39.2억원으로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은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5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7.6%로 하락했다.
  • 2025년 순이익은 -34.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 의료용 로봇 및 제약 사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 PBR 0.86배, PSR 0.99배로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나 수익성 개선이 과제다.

사업 구조

더블유에스아이는 기존의 척추 관절용 의료기기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유통-제약-의료용로봇'의 3각 구도를 구축하고 있다. 핵심 사업인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의 유명 척추전문병원 출신들의 영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하여 국내 심혈관 중재시술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신성장 동력으로는 자회사 (주)이지메디봇을 통한 의료용 로봇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지메디봇은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및 약물 주입용 어시스트 로봇을 개발 중이며, 항공대 등과 협업하여 시제작품 준비 및 인·허가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4년 6월부터 (주)인트로바이오파마의 지분을 인수하여 제약 부문으로 확장했다. 2025년 반기말 기준 77%의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의약품 제조, 판매 및 연구개발 용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 유통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고 수직·수평적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실적 분석

매출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나 수익 구조는 변동성이 크다. 2023년 매출 309억원에서 2024년 404억원, 2025년 517억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33.4억원, 2024년 38.5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년에는 39.2억원으로 소폭 증가에 그치며 매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특히 순이익은 2023년 28.3억원, 2024년 12.4억원으로 급감한 후 2025년에는 -34.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4Q4 113억원에서 2025Q4 125억원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2025Q2 11.1억원에서 2025Q4 6.1억원으로 하락했다. 특히 2025Q2와 2025Q4에 각각 -24.3억원, -28.8억원의 지배주주순손실을 기록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영업이익률 또한 10.8%에서 9.5%, 7.6%로 매년 하락하는 추세다.

전망

향후 성패는 신규 사업의 상용화 속도와 수익성 확보에 달려 있다. 첫째, 자회사 이지메디봇의 로봇 제품이 실제 인·허가를 획득하고 상용화에 성공하여 매출에 기여하는 시점이 중요 변수다. 둘째, 인수한 제약사 인트로바이오파마와의 시너지를 통해 단순 유통을 넘어선 제조 및 연구개발 용역에서 실질적인 영업이익 개선이 나타나야 한다. 셋째, 매출 성장세(2025년 27.9% 증가)를 유지하면서도 하락하는 영업이익률(7.6%)을 반등시킬 수 있는 비용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만약 매출은 늘지만 영업이익률이 계속 낮아진다면 외형 성장의 질에 대한 의문이 지속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2025년 발생한 순손실(-34.9억원)을 해소하고 흑자 구조를 회복하는 것이 단기적인 핵심 과제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1236원이며 시가총액은 513억원이다. PER은 산출 불가(적자)이며, PBR은 0.86배로 업종 평균(중간값 1.52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PSR 또한 0.99배로 업종 평균(중간값 1.59배)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다. ROE는 -5.6%로 현재 수익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BPS는 1436원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3%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2.75%, 60일 수익률 -49.96%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및 매출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지속적인 순손실과 영업이익률 하락이 이를 상쇄하고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사업 영역의 수직·수평적 확장유통을 넘어 로봇 및 제약 사업으로의 확장은 단순 유통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진입하려는 시도다.특히 의료용 로봇과 제약 제조 역량 확보는 장기적인 수익 구조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강력한 매출 성장세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309억원에서 517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86배, PSR 0.99배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다. 신규 사업의 상용화와 수익성 회복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및 적자 전환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매년 하락하고 있으며, 2025년 순이익은 -34.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외형 성장이 내실 있는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
신규 사업의 불확실성의료용 로봇과 제약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인·허가 획득 및 상용화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재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및 중기 주가 약세20일 수익률 -22.75%, 60일 수익률 -49.96%로 주가 흐름이 매우 부진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0.76)도 크지 않아 매수세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리스크

재무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고 순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신규 사업 투자가 재무 건전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현금흐름 관리가 필수적이다.
규제/인허가의료용 로봇 및 제약 사업은 엄격한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승인 지연이나 규제 변화는 사업 확장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핵심 리스크다.
경쟁의료기기 및 제약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신규 진입 시 기존 사업자들과의 경쟁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마케팅력을 입증해야 한다.

종합 의견

더블유에스아이는 외형 성장과 사업 다각화라는 긍정적 모멘텀을 확보했으나, 내실적인 수익성 확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 2025년 매출이 517억원으로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이익률이 7.6%로 하락하고 순손실이 발생한 점은 신규 사업 투자 비용과 기존 사업의 수익성 저하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자회사 이지메디봇의 로봇 상용화와 인트로바이오파마를 통한 제약 사업이 실제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시점이다. 둘째, 매출 성장 속도를 앞지르는 비용 효율화가 이루어지는지 여부다. 현재 PBR 0.86배 수준의 저평가는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 시 재평가 요인이 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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