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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더네이쳐홀딩스 (298540)

섬유·의류 · 종가 6420원 · 등락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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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자산 가치 재평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775억7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586억
부채비율 추이
73.4%202374.7%202472.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3217.1813.38PBR0.250.540.27PSR0.180.390.19
PER13.38
PBR0.27
PSR0.19
배당7.94%

더네이쳐홀딩스는 2025년 매출이 4,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9.7억원으로 76.8% 급감하며 실적 둔화가 뚜렷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강력한 라이선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분기별 매출 변동성과 수익성 하락을 극복할 사업적 모멘텀 확보가 시급한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4,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 2025년 영업이익은 69.7억원으로 전년 대비 76.8%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 영업이익률은 12.2%에서 5.8%, 1.5%로 매년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되는 양상이다.
  • 2025Q2 매출 968억원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적자를 경험했다.
  • PBR 0.27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이나, 실적 둔화가 주요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사업 구조

더네이쳐홀딩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마크곤잘레스, 브롬톤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패션 및 아웃도어 사업을 영위한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는 캠핑용품, 여행용 가방, 의류를 포함하며, 2022년에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배럴(BARREL)의 지분을 인수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현재 중국 내 주요 쇼핑몰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중화권 시장 확장을 추진 중이며,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한류 열풍과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 지분 취득을 통해 아웃도어 액티비티 기반의 패션 의류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라이선스 계약의 유지와 글로벌 매장 운영 효율성이 핵심이며, 특히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매출 기여도와 브랜드 파워 유지 여부가 향후 성장의 주요 변수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5,484억원, 영업이익 670억원, 순이익 524억원에서 2024년 매출 5,169억원, 영업이익 301억원, 순이익 190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4,775억원으로 추가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9.7억원, 순이익은 10.2억원으로 급격히 축소됐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12.2%, 5.8%, 1.5%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823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이었으나 2025Q1 매출 1,288억원, 영업이익 95.1억원으로 감소했고, 2025Q2에는 매출 968억원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2025Q3 매출은 934억원으로 감소세가 이어졌으며, 2025Q4 매출은 1,586억원으로 반등했으나 영업이익은 미공시 상태다. 전반적으로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률 하락이 동반되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다. 2025Q4 매출이 1,586억원으로 반등한 만큼, 이 수치가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단기적인 관전 포인트다. 중장기적으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핵심 브랜드의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매출 기여도가 회복되어야 한다. 특히 중국 내 직영 매장 운영 효율성과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의 공격적 마케팅 성과가 연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배럴 및 데우스 엑스 마키나 등 인수 브랜드와의 시너지 효과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라이선스 비용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영업이익률 하락을 저지할 수 있는지가 향후 성장의 핵심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더네이쳐홀딩스의 주가는 6300원이며 시가총액은 913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3.38배, EPS는 471원이며 PBR은 0.27배, BPS는 23278원이다. PSR은 0.19배로 나타난다. ROE는 0.3%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7.94%이다. PBR 0.27배는 장부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최근의 급격한 수익성 악화와 매출 감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6%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22.03%로 최근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낮은 PBR과 높은 배당수익률이 매력적일 수 있으나, 실적 둔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자산 가치와 수익성 사이의 괴리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내셔널지오그래픽, 배럴, 데우스 엑스 마키나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어,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한 아시아 시장 내 확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한 성장 동력이다.
높은 배당수익률배당수익률 7.94%는 주가 하락 국면에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자산 가치 대비 낮은 PBR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저평가 매력을 제공한다.
아시아 시장 확장성대만 등 아시아권에서의 공격적인 마케팅 성과와 중국 내 직영 매장 확대는 중화권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매출 회복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격한 악화영업이익률이 12.2%에서 1.5%로 급락하며 외형 성장보다 비용 부담이 커지는 구조적 문제를 노출했다.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이 동반되는 현 상황은 단기적 주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매출 감소세 지속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의 하락 폭이 뚜렷하다. 소비 위축이나 브랜드 경쟁력 약화 등 근본적인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
분기별 변동성 확대2025Q2 적자 전환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2025Q4 매출 반등이 지속적인 추세로 이어질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매출 규모가 유지되더라도 영업이익 확보가 어려워지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
시장 환경중국 및 아시아 시장의 소비 심리 위축과 글로벌 브랜드 간 경쟁 심화는 라이선스 사업의 매출 기여도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재무 구조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경우, 자본 축적 속도가 둔화되어 향후 신규 사업 확장이나 브랜드 인수를 위한 재무적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

종합 의견

더네이쳐홀딩스의 현재 상황은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측면에서는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1.5%까지 하락한 점은 비용 구조나 시장 경쟁력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2025Q4에 나타난 매출 반등이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아시아 시장 확장의 결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추세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둘째, 영업이익률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비용 절감이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PBR 0.27배와 배당수익률 7.94%는 자산 가치 측면에서 하방 지지력을 제공할 수 있으나, 실적 회복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저평가 매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매출 회복세와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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