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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294870)

건설 · 종가 19850원 · 등락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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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34.7% 증가,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1조2,48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조413억
부채비율 추이
100%133.3%2023139.6%2024136.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9610.057.01PBR0.340.50.34PSR0.270.390.28
PER7.01
PBR0.34
PSR0.28
배당4.03%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5년 매출이 4.15조원으로 전년 대비 2.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486억원으로 34.7% 늘었다. 순이익은 1,581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주가는 52주 최저점 근처에서 거래되며 주가수익비율 7.01배, 주가순자산비율 0.34배의 저평가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4.15조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486억원으로 34.7% 증가했다.
  • 순이익은 1,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은 4.9%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0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7% 줄었고, 영업이익은 413억원으로 43.3% 감소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에 위치하며, 주가수익비율 7.01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34배를 보이고 있다.
  •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9위이며, 최근 20일 수익률은 -16.39%, 60일 수익률은 -26.17%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IPARK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종에 속하며, 사업 요약에는 유동성 및 자금조달 관련 정보가 주로 포함되어 있다. 2025년 말 기준 연결 기준 유동자금은 9,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71억원 감소했다. 이 중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8,840억원으로 595억원 증가했고, 단기금융상품은 841억원으로 1,056억원 감소했다. 부채 구조를 보면 총 차입금 합계는 2조5,035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단기차입금 소계는 1조7,242억원, 장기차입금 소계는 7,792억원이다. 순 차입금은 1조6,1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5억원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143.3%로 전년 대비 하락했고, 부채비율은 136.5%로 전년 대비 139.6%에서 소폭 개선됐다. 단기차입금 중 서울 마곡 아이파크디어반 신축사업과 관련된 공동사업자 PF대출 금액 중 당사 사업 참여지분에 해당하는 71,675백만원을 계상했다. 이러한 재무 구조는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진행 중 자금 조달과 유동성 관리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매출은 2023년 4.19조원, 2024년 4.26조원, 2025년 4.15조원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2025년에는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4.7%, 2024년 4.3%, 2025년 6.0%로 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4.15조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486억원으로 34.7% 증가했다. 순이익은 1,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늘었다. 이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이나 고수익 프로젝트 비중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6.0%로 개선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9,057억원, 영업이익은 540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이 1.16조원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도 803억원으로 확대됐다. 3분기 매출은 1.05조원, 영업이익은 730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1.0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7% 줄었고, 영업이익은 413억원으로 43.3% 감소했다. 4분기 순이익은 11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1.3% 감소했다. 이는 건설 업계의 계절적 요인이나 프로젝트 인도 시점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23년 4.7%, 2024년 4.3%, 2025년 6.0%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한다. 다만 분기별 변동성이 크므로,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안정화가 이루어질지 주목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 안정화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4.15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6.0% 이상을 유지한다면,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하락한다면,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1.03조원과 영업이익 413억원보다 개선된 실적이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유동자금 9,681억원과 순 차입금 1조6,195억원의 변화가 중요하다. 부채비율 136.5%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개선된다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이라는 낮은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6.39%와 60일 수익률 -26.17%가 나타난 상황에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안정, 영업이익률 유지, 재무 건전성 강화가 함께 이루어지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핵심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가수익비율 7.01배, 주가순자산비율 0.34배, 매출배수 0.28배를 보이고 있다. 주가수익비율은 52주 밴드 최소값 6.96배 근처에서 거래되며, 주가순자산비율도 최소값 0.34배와 동일하다. 이는 시장이 현재 주가를 저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이익률은 4.9%로, 주가수익비율 대비 낮은 편이다. 주당순이익은 2,476원, 주당순자산은 50,647원이다. 시가총액은 1.14조원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9위다. 낮은 주가순자산비율은 자산 기반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지만, 건설 업계의 경기 민감성과 부채 구조 등을 고려할 때 저평가가 곧 저가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매출배수 0.28배도 업계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향후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화가 확인되면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보수적인 평가가 유지되고 있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지속2025년 영업이익률이 6.0%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34.7% 증가한 것은 비용 효율성 개선 또는 고수익 프로젝트 비중 확대의 결과일 수 있다. 이러한 모멘텀이 지속된다면 주가 재평가 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
저평가 국면주가수익비율 7.01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34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에 있으며, 이는 시장이 현재 주가를 저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적 안정화가 확인될 경우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있다.
재무 건전성 유지부채비율은 136.5%로 전년 대비 139.6%에서 소폭 개선됐다. 유동비율 143.3%는 단기 부채 상환 능력을 보여준다. 순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채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재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 지속2025년 매출은 4.15조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4분기 매출도 전분기 대비 2.7% 줄었다. 매출 감소가 지속된다면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영업이익 증가 모멘텀도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 실적 변동성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4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3% 감소했고, 순이익은 114억원으로 71.3% 감소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며, 4분기 실적 악화가 지속된다면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부채 증가총 차입금 합계는 2조5,035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순 차입금도 1조6,195억원으로 늘었다.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진행 중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이자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경기 민감성건설 업계는 경기 변동에 민감하다. 경기 침체 시 프로젝트 지연 또는 취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매출 감소와 손익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 중심의 사업 구조는 경기 리스크에 더 취약할 수 있다.
부채 리스크총 차입금 2조5,035억원과 순 차입금 1조6,195억원은 상당한 부채 부담이다. 금리 상승 시 이자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을 압박할 수 있으며,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
프로젝트 리스크서울 마곡 아이파크디어반 신축사업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공사 지연, 비용 초과, 규제 변화 등 다양한 리스크를 안고 있다. 프로젝트 실패 또는 지연은 실적 악화와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종합 의견

IPARK현대산업개발의 핵심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34.7% 증가한 수익성 개선 모멘텀과, 주가수익비율 7.01배, 주가순자산비율 0.34배의 저평가 국면이다. 먼저 매출이 2025년 4.15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6.0% 이상을 유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분기별 변동성이 크므로, 4분기 매출 1.03조원과 영업이익 413억원보다 개선된 실적이 나오는지 주목해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총 차입금 2조5,035억원과 순 차입금 1조6,195억원의 증가가 지속되지 않고, 부채비율 136.5%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에 위치하며,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 민감성과 부채 리스크를 고려할 때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매출 안정, 영업이익률 유지, 재무 건전성 강화가 함께 이루어질 때 비로소 저평가 해소와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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