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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서남 (294630)

전기·전자 · 종가 2630원 · 등락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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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주 지연 해소에 따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4억-3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억-13억
부채비율 추이
40.1%202353.4%202470.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6.6817.296.76PSR16.5844.1519.43
PER적자
PBR6.76
PSR19.43
배당

서남은 2025년 매출이 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0.9%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손실 38.6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은 과제로 남았다. 수주 지연 물량의 매출 반영이 성장을 견인한 만큼, 향후 지속적인 수주 확보와 비용 구조 효율화가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수주 지연 물량 반영으로 전년 대비 140.9% 급증하며 33.9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2025년 -38.6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적자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 고온초전도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 의료, 연구 등 고성능 산업 분야를 주요 시장으로 확보하고 있다.
  • PBR 6.76배, PSR 19.43배로 밴드 내 하단에 위치해 있으나 ROE -40.8%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5.1%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 -54.88%로 중기적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서남은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를 핵심 제품으로 하여 초전도 자석, 케이블, 버퍼선재 및 제조장비에 이르기까지 초전도 기술 전주기에 걸친 사업을 영위한다. 특히 저항 손실 없이 전류를 흘릴 수 있는 고온초전도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 에너지, 의료, 연구, 국방 등 고성능·고효율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주요 시장으로 한다. 당사의 제품은 기존 구리 기반 시스템 대비 전력 손실 저감, 설비 소형화, 에너지 효율 향상이라는 구조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류기, 핵융합 발전용 자석, MRI·NMR 등 신규 시스템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수출 2,736백만원, 내수 313백만원, 상품 매출 251백만원, 용역매출 86백만원을 기록하며 총 매출액 3,386백만원을 달성했다. 사업의 핵심은 고자장 무절연 고온초전도 자석 시스템 및 회전기 개발 기술에 있으며, 이는 대형 연구과제 및 의료, 수송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다만 현재의 매출 구조는 수주 지연 물량의 반영에 따른 일시적 효과를 포함하고 있어, 향후 지속 가능한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가 사업 지속성의 관건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의 가파른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63.9억원에서 2024년 14.1억원으로 급감했으나, 2025년에는 33.9억원으로 140.9% 급증했다. 이는 2024년 수주 지연으로 반영되지 못했던 초전도 장비 매출이 2025년에 집중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영업이익은 2023년 -30.9억원, 2024년 -44.7억원, 2025년 -38.6억원으로 매년 적자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48.4%, -317.8%, -113.9%로 변동성이 크며, 특히 2024년의 극심한 영업이익률 하락 이후 2025년에 다소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2023년 -113억원, 2024년 -39.4억원, 2025년 -39.8억원으로, 2024년 대비 순손실 폭은 소폭 확대됐다. 분기 실적을 보면 2025Q1 매출 7.3억원, 2025Q2 매출 6.6억원, 2025Q3 매출 9.6억원, 2025Q4 매출 10.4억원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8.2억원, -10.7억원, -7.1억원, -12.6억원으로 매 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매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주 잔고의 질적 성장과 비용 통제 능력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33.9억원 수준을 상회하기 위해서는 수주 지연 물량의 일회성 반영을 넘어선 지속적인 신규 수주가 필수적이다. 특히 고온초전도 기술이 적용되는 핵융합 발전이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고성능 요구 산업에서의 수주 확보가 핵심 변수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이익률 -113.9%를 개선하기 위한 제조 원가 절감과 공정 효율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만약 매출 성장이 지속되더라도 영업손실 폭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외형 성장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또한, 2025년 매출 증가의 배경이 된 수주 지연 해소 효과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는지, 혹은 신규 수주가 이를 대체할 수 있는지를 분기별 매출 추이와 비교 분석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97.4억원과 부채 68.5억원의 비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서남은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495원이며 시가총액은 658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6.76배로, 이는 PBR 밴드(최소 6.68, 중간 8.81, 최대 17.29) 내에서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다. 주가순이익비율(PSR)은 19.43배로, PSR 밴드(최소 16.58, 중간 21.09, 최대 44.15) 내에서 하단에 위치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0.8%로 수익성 부재를 명확히 보여준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의 5.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6.83%, 60일 수익률 -54.88%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44로 뚜렷한 수급 변화는 관찰되지 않는다. 낮은 PBR과 PSR 위치는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ROE -40.8%와 지속되는 영업손실이 이를 상쇄하는 핵심 변수다.

강세 요인

수주 지연 물량의 매출 전환2024년 수주 지연으로 반영되지 못했던 초전도 장비 매출이 2025년 33.9억원으로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기술력에 기반한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고온초전도 기술의 구조적 우위기존 구리 기반 시스템 대비 전력 손실 저감 및 설비 소형화라는 구조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에너지 효율이 중시되는 데이터센터 및 핵융합 발전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기술 전주기 사업 영위선재부터 자석, 케이블, 제조장비에 이르기까지 초전도 기술 전주기에 걸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기술 고도화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 및 수직 계열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손실 구조매출은 급증했으나 영업이익은 -38.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매출 성장이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수익성 회복은 장기화될 수 있다.
수주 지연 해소의 일회성2025년의 매출 성장이 수주 지연 물량의 반영이라는 점은 일회성 효과일 가능성이 크다.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의 확보가 증명되어야 한다.
중기적 주가 약세 흐름60일 수익률 -54.88%를 기록하며 중기적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다.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저점 확인 과정이 길어질 수 있으며 수급 개선 여부도 관찰이 필요하다.

리스크

수익성매출액 대비 영업손실이 큰 구조로,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 개선으로 직결되지 않는 수익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수주 변동성수주 지연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크며,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여부에 따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극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기술 경쟁고온초전도 기술은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므로, 경쟁사의 기술 진보나 표준화 동향에 따라 시장 점유율 및 기술적 우위가 변동될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서남은 고온초전도 기술이라는 강력한 기술적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 33.9억원 달성을 통해 수주 지연 물량의 매출 전환을 확인했다. 그러나 매출 성장세와 대비되는 지속적인 영업손실(-38.6억원)과 ROE -40.8%는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준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2025년의 성장이 일회성 수주 반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매출 확대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여부다. 특히 고온초전도 기술이 적용되는 에너지 및 의료 분야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 공시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1% 지점에 위치해 있어 단기적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나, 기술적 우위와 수주 파이프라인의 질적 성장이 확인될 경우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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