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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하나제약 (293480)

제약 · 종가 8660원 · 등락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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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에도 순이익 급감, 불성실공시 지정 리스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95억25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04억58억
부채비율 추이
25.3%202323.6%202433.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419.7416.9PBR0.460.690.48PSR0.610.920.64
PER16.9
PBR0.48
PSR0.64
배당3.03%

하나제약은 2025년 매출이 2,395억원으로 6.3% 늘었지만 순이익은 87.8억원으로 58.7% 급감했다. 영업이익률도 10.8%로 하락했으며, 최근 불성실공시법인지정 공시가 이어져 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2,395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87.8억원으로 58.7% 감소했다.
  • 영업이익은 258억원으로 2.6%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12.0%에서 10.8%로 하락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5.3% 줄었고, 영업이익은 30.0%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76.7% 증가했다.
  • 주가수익비율 16.9배는 52주 밴드의 82% 지점인 반면, 주가순자산비율 0.48배는 0.8% 지점이다.
  • 2026년 7월 불성실공시법인지정 공시가 있었고, 60일 수익률은 -11.1%로 하락했다.

사업 구조

하나제약은 전문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마약성진통제와 마취제 부문에서 오랜 강점을 가진다. 순환기 의약품, 진통제, 소화기 의약품, 신경과 및 피부과 의약품 등 380여 종의 건강보험 등재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 중 순환기 의약품이 매출의 31.88%, 마취 마약 의약품이 23.94%, 소화기 의약품이 8.38%를 차지한다. 경기도 화성에 3개소의 제조공장과 판교에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전국 요양기관을 주 거래처로 한다. 종합병원 마취과는 진입 장벽이 높으나 진입 후 이탈이 적어 수요가 안정적인 편이다. 다만 최근 불성실공시법인지정 공시로 인해 지배구조와 정보 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투자자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향후 공시 질 개선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매출 구조는 순환기 의약품과 마취 마약 의약품에 집중되어 있어 해당 품목의 가격 정책이나 경쟁 환경 변화에 민감할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매출은 2,395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58억원으로 2.6% 증가에 그쳤고, 순이익은 87.8억원으로 58.7%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은 12.0%에서 11.2%, 10.8%로 3년 연속 하락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575억원, 영업이익 56.3억원, 순이익 42.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579억원, 영업이익 60.2억원, 순이익 55.3억원이었다. 3분기 매출은 638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3.3억원, 순이익은 -42.6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6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30.0% 줄었다. 반면 순이익은 3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6.7% 증가했다. 3분기의 적자 요인이 4분기에 해소되며 순이익이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성장에 비해 순이익이 크게 줄어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이는 비용 증가나 일회성 비용 발생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익성 개선과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에 달려 있다. 매출이 2,395억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유지하더라도 영업이익률 10.8%의 하락 추세가 멈추고 순이익이 87.8억원보다 증가해야 투자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 특히 3분기 적자 요인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고, 4분기의 순이익 증가가 지속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 공시는 지배구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향후 공시 질 개선과 투명성 제고 노력이 필수적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7% 지점에 있으며, 주가수익비율 16.9배는 밴드의 82% 지점이다. 반면 주가순자산비율 0.48배는 0.8% 지점으로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수익성 악화와 지배구조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으면 저평가 요인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매출 성장과 함께 비용 구조 개선과 공시 질 향상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의 여지가 생길 수 있다.

밸류에이션

하나제약의 주가수익비율은 16.9배로 52주 밴드의 82% 지점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48배로 밴드의 0.8% 지점이며, 주가매출비율은 0.64배로 1.6%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2.8%로 낮다. 순이익이 87.8억원으로 58.7%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주가수익비율이 밴드 상단에 있는 것은 수익성 악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이 매우 낮은 것은 자본총계 3,134억원에 비해 시가총액 1,523억원이 낮기 때문이다. 이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수익성 악화와 지배구조 리스크가 가격에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단순 배수 비교보다는 수익성 개선 여부와 공시 질 향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 0.48배는 52주 밴드의 0.8% 지점으로 매우 낮다. 자본총계 3,134억원에 비해 시가총액 1,523억원이 낮아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수익성 개선과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 시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안정적인 마취제 수요마취 마약 의약품이 매출의 23.94%를 차지하며, 종합병원 마취과의 진입 장벽이 높고 이탈이 적어 수요가 안정적인 편이다. 이는 매출 기반의 안정성을 제공하며,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4분기 순이익 반등2025년 4분기 순이익은 3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6.7% 증가했다. 3분기의 적자 요인이 해소되며 순이익이 반등한 것으로 보이며, 이 흐름이 지속된다면 연간 순이익 감소 폭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 급감2025년 순이익은 8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8.7% 급감했다. 매출은 6.3% 증가했으나 순이익이 크게 줄어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투자자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영업이익률 하락영업이익률은 12.0%에서 11.2%, 10.8%로 3년 연속 하락했다. 매출 성장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폭이 작아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경우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불성실공시 지정 리스크2026년 7월 불성실공시법인지정 공시가 있었다. 이는 지배구조와 정보 투명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투자자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공시 질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리스크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0.8%로 하락하고 순이익이 58.7% 감소했다. 비용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수 있으며, 이는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배구조불성실공시법인지정 공시로 인해 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되었다. 정보 투명성 부족은 투자자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며, 향후 공시 질 개선 노력이 필수적이다.
제품 집중도순환기 의약품과 마취 마약 의약품이 매출의 55.82%를 차지한다. 해당 품목의 가격 정책이나 경쟁 환경 변화에 민감할 수 있으며, 제품 다각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리스크가 집중될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수익성 개선과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다. 먼저 매출이 2,395억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유지하더라도 영업이익률 10.8%의 하락 추세가 멈추고 순이익이 87.8억원보다 증가해야 투자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 다음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공시로 인한 지배구조 리스크가 해소되고, 공시 질 개선 노력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가순자산비율 0.48배의 저평가 요인이 수익성 개선과 결합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의 여지가 생길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7% 지점에 있지만, 수익성 악화와 지배구조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으면 저평가 요인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공시 질 향상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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