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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보마그네틱 (290670)

전기·전자 · 종가 4505원 · 등락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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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신사업 투자와 수익성 악화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61억-10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6억-45억
부채비율 추이
100%40.8%202355.4%2024164.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435.072.11PSR1.295.911.52
PER적자
PBR2.11
PSR1.52
배당

대보마그네틱은 2차전지 소재 임가공 등 신사업을 추진하며 공장 증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2025년 매출은 261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04억원으로 확대됐다. 신사업의 상용화 속도와 기존 사업의 수익성 방어가 향후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261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04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순손실은 -355억원으로 대폭 커졌다.
  • 2차전지 소재 임가공 신사업을 위해 2021년부터 공장을 완공하고 추가 투자를 지속해 왔다.
  • 현재 고객사 수요에 맞춰 6공장 증설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부지는 이미 확보한 상태다.
  • 주가는 5070원이며 PBR 2.11배, PSR 1.52배를 기록하고 있으나 ROE는 -197.5%로 적자 폭이 크다.

사업 구조

대보마그네틱은 전자석 탈철기(EMF)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존 사업과 2차전지 소재 임가공이라는 신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유/무수산화리튬, 탄산리튬 소재 임가공 분야를 준비해 왔으며, 2021년 충북 음성에 연산 8천톤 이상의 2차전지 소재 임가공 공장을 1차 완공했다. 2022년 83억원, 2023년 120억원의 추가 투자를 진행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현재 고객사 수요에 맞춰 6공장 증설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다만 공시상 2차전지 소재 관련 사업은 기존 사업과 연관성 및 영향이 없는 독립적인 영역으로 분류된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탈철 장비 시장에서의 오랜 신뢰와 신규 소재 임가공 기술의 상용화 여부에 달려 있다. 특히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니켈 함량 고도화 트렌드에 맞춰 에너지 밀도가 높은 이차전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사업의 성패는 확보한 부지를 바탕으로 한 6공장 증설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와 신규 소재 임가공 공정의 수율 확보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매출은 2023년 400억원에서 2024년 284억원으로 14% 감소했고, 2025년에는 261억원으로 추가 하락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3년 1.3억원에서 2024년 -98.0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2025년에는 -104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순이익은 2023년 -82.0억원에서 2024년 -158억원, 2025년 -355억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37억원, 영업손실 -12.2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개선을 보였으나, 2분기 매출 20.3억원, 영업손실 -28.1억원으로 급감했고, 3분기 매출 57.6억원, 영업손실 -18.8억원, 4분기 매출 46.1억원, 영업손실 -45.3억원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은 -296억원으로 집계되어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와 기존 사업의 방어력에 달려 있다. 첫째, 2차전지 소재 임가공 공장의 가동률과 6공장 증설이 계획대로 진행되어 매출이 2025년 수준인 261억원 이상으로 반등하는지가 중요하다. 둘째, 영업손실 규모가 2025년 -104억원 수준에서 줄어들며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신사업이 기존 사업과 독립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신규 소재 임가공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사 확보 및 수주가 가시화되는지가 핵심이다. 넷째, 자본 구조 측면에서 2025년 자본총계가 180억원으로 급감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자본 확충이 이루어지는지 살펴야 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공시된 소송 결과나 경영권 관련 이슈가 사업 추진에 미치는 영향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대보마그네틱은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5070원이며 시가총액은 398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11배로 업종 내 중간 범위(2.16배)에 근접해 있으며, 주가매출비율(PSR)은 1.52배로 하단 범위(1.29배)에 가깝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7.5%로 극심한 적자 상태를 반영한다. 2025년 자본총계가 180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과 부채총계 295억원이 유지되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PBR 2.11배는 자본 소진 속도와 신사업의 불확실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 배수보다는 신사업의 매출 전환 속도와 자본 구조의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신사업 인프라 구축2021년부터 2차전지 소재 임가공 공장을 완공하고 지속적인 추가 투자를 진행해 왔다. 확보된 부지를 바탕으로 6공장 증설을 추진 중인 점은 향후 생산 능력 확대와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기술적 신뢰도 확보전자석 탈철기(EMF) 분야에서 오랜 기간 구축해 온 기술력과 신뢰는 회사의 기초 체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신규 소재 임가공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나 기술적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다.
글로벌 수요 대응전기차 시장의 니켈 함량 고도화 및 에너지 밀도 향상 트렌드에 맞춰 NCA, NCM 등 고성능 소재 수요가 확대되는 환경은 대보마그네틱의 신사업 방향성과 일치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2025년 영업손실이 104억원으로 확대되고 순손실이 -355억원에 달하는 등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점은 사업 전환기 비용 부담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자본 총계 급감2025년 자본총계가 180억원으로 급격히 감소한 점은 재무적 완충력이 약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신사업을 위한 추가 투자가 지속될 경우 자본 구조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매출 변동성 확대2025년 분기별 매출이 137억원(1Q)에서 20.3억원(2Q)으로 급감하는 등 매출 변동성이 매우 크다. 이는 신규 수주나 공장 가동률이 불안정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 위험자본총계가 180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신사업 투자를 위한 추가 자금 조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과 조건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사업 전환 위험신사업이 기존 사업과 독립적이라는 점은 사업 전환기 동안 기존 사업의 수익성 하락을 상쇄할 만큼의 신규 매출이 즉각 발생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상용화 시점이 늦어질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거시 환경무역 전쟁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는 소재 임가공 및 탈철 장비 수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부 변수다.

종합 의견

대보마그네틱은 현재 기존 사업의 수익성 방어와 신사업의 상용화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261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104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신사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상당함을 보여준다. 특히 자본총계가 180억원으로 급감한 상황에서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얼마나 빠르게 가시화되는지가 향후 기업 가치의 핵심 변수다. 6공장 증설 계획과 소재 임가공 분야의 수주 실적은 실적 반등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큰 만큼 가동률과 수주 잔고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결국 신사업의 매출 전환 속도가 자본 소진 속도를 앞지르는지가 향후 주가와 기업 가치 회복의 핵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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