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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모아데이타 (288980)

IT 서비스 · 종가 671원 · 등락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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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 속 사업 다각화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2억-5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4억-2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82.2%2023136.4%2024303.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532.321.64PSR0.842.311.34
PER적자
PBR1.64
PSR1.34
배당

모아데이타는 2025년 매출이 232억원으로 전년 대비 32.6%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59.3억원으로 확대되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AI 이상탐지 중심의 기존 사업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펫 헬스케어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과 재무 구조 안정화가 시급한 과제로 남아있다.

  • 2025년 매출은 232억원으로 전년 대비 32.6%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보였다.
  • 영업손실은 -59.3억원, 순손실은 -197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었다.
  • 디지털 헬스케어와 펫 헬스케어 부문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1.5%에서 -25.6%로 하락하며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0.8%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 -39.17%로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사업 구조

모아데이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상탐지 및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서비스 기업이다. 사업 구조는 크게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첫째, 핵심 사업인 AI 이상탐지 부문은 인공지능 이상탐지 SW(페타온포캐스터 등)를 제공하며, 2025년 매출 18,173백만원(78.43%)을 기록하며 여전히 주력 사업임을 보여준다. 둘째,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은 (주)메디에이지의 매출로, 생체나이분석 및 프롬에이지 등 건강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매출 3,918백만원(16.91%)을 기록해 전년 대비 비중이 확대되었다. 셋째, 2024년 8월 신설된 디지털 펫 헬스케어 부문은 반려동물 관련 PB상품 및 플랫폼을 제공하며 2025년 매출 1,079백만원(4.66%)을 달성했다. 회사는 ICT 인프라 장애 방지를 위한 AIOps 제품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다각화에도 불구하고 전체 매출 규모가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신규 사업의 조기 안착과 기존 AI 이상탐지 솔루션의 시장 점유율 방어가 핵심적인 경쟁 요소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재무 흐름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매출은 2023년 245억원에서 2024년 344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232억원으로 32.6%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3.6억원에서 2024년 -13.3억원으로 확대된 손실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59.3억원으로 손실 폭이 더욱 커졌다. 순이익 또한 2023년 -5.8억원에서 2024년 -40.9억원, 2025년 -197억원으로 대폭 악화되었다.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2024Q4에는 171억원의 매출과 1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일시적인 흑자를 달성했으나, 2025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2025Q4에는 매출 64.4억원, 영업손실 -23.1억원, 순손실 -19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단위의 손실 규모가 커지는 양상을 보였다. 영업이익률 흐름도 -1.5%, -3.9%, -25.6%로 하락하며 수익성 저하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망

향후 모아데이타의 성패는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와 기존 AI 솔루션의 수익성 회복에 달려 있다. 첫째, 디지털 헬스케어와 펫 헬스케어 부문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들 사업이 단순 매출 발생을 넘어 영업이익을 개선할 수 있는 구조로 안착하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2025년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신규 사업의 마케팅 비용이나 초기 투자비용이 과도하게 발생한다면 손실 폭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둘째, AI 이상탐지 부문의 시장 경쟁력 유지 여부다. 국내 최초 상용화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며 AIOps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수주를 확대해야 한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2025년 순손실 -197억원과 부채 588억원의 규모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이 동반되어야 한다. 최근 공시된 자기전환사채 매도 및 주식담보제공 등은 자금 조달 및 재무적 변동성을 시사하므로, 이러한 조치들이 실제 운영 자금 확보와 재무 건전성 강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모아데이타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854원이며 시가총액은 311억원이다. PBR은 1.64배, BPS는 522원이며 PSR은 1.34배로 산출된다. ROE(ttm)는 -101.9%로 수익성 부재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0.8%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8.57%, 60일 수익률 -39.17%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39로 뚜렷한 수급 유입을 확인하기 어렵다. 현재의 낮은 PBR과 PSR은 수익성 부재와 매출 감소라는 펀더멘털 약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인되지 않는 한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강세 요인

사업 다각화의 가시화디지털 헬스케어와 펫 헬스케어 부문의 매출 비중이 각각 16.91%, 4.66%로 확대되고 있다. 신규 사업 영역에서의 시장 안착이 가속화될 경우 매출 다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
AI 기술의 확장성국내 최초 AI 이상탐지 솔루션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AIOps,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기술적 우수성이 입증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수주 확대는 긍정적 변수다.
신규 사업과의 시너지건강데이터 분석 서비스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로의 확장은 기존 AI 기술력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약세 요인

매출 및 수익성 악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32.6%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59.3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핵심 사업의 경쟁력 약화나 비용 통제 실패를 시사한다.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주가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재무 구조의 불안정성부채 588억원 대비 자본 194억원으로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순손실이 급격히 확대되는 상황은 자금 조달 및 운영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단기 가격 하락세60일 수익률 -39.17%를 기록하며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0.39)가 낮아 수급 측면에서의 강력한 지지선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5.6%까지 하락하며 매출 증가가 비용을 상쇄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고정비 부담이나 마케팅 비용 과다 지출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재무부채 규모가 자본을 크게 상회하는 상황에서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자기전환사채 매도 등 자금 조달 방식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거버넌스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계약 및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등은 경영권 및 재무적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어 후속 공시를 통한 정밀한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모아데이타의 현재 상황은 사업 다각화라는 기회와 실적 악화라는 위기가 공존하는 구간이다.첫 번째 확인 변수는 수익성 턴어라운드다. 2025년 매출이 32.6%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59.3억원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신규 사업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펫 헬스케어 부문이 실질적인 이익 기여를 시작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는 재무 건전성이다. 부채 588억원 대비 자본 194억원이라는 재무 구조와 순손실 -197억원의 규모를 고려할 때, 자금 조달 및 채무 보증 관련 공시가 재무적 안정성으로 이어지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시장 경쟁력의 유지다. AI 이상탐지 분야의 국내 최초 상용화라는 강점이 실제 수주로 연결되어 매출 감소세를 저지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0.8%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60일 수익률 -39.17%의 하락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영업이익률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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