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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금양그린파워 (282720)

건설 · 종가 7000원 · 등락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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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신재생에너지 확장과 수익성 회복의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648억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77억44억
부채비율 추이
71.4%202371.9%202492.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832.310.83PSR0.30.820.3
PER3285.0
PBR0.83
PSR0.3
배당

금양그린파워는 2025년 매출 2,648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됐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으로의 수평적 확장이 가시적인 이익으로 연결되는지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다.

  • 2025년 매출은 2,648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4.3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60.5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 2025Q3와 2025Q4에 걸쳐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며 최근 분기 흑자 기조를 보였다.
  • PBR은 0.83배로 자산 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나, 낮은 영업이익으로 인해 PER은 3285.0배로 산출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1%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55.34%로 하락세가 뚜렷하다.

사업 구조

금양그린파워는 32년간의 전기공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종합건설기업으로, 전기·계장·토목 및 건축 사업을 영위한다. 핵심 사업은 (1)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플랜트)의 전기·계장공사 및 프로젝트 추진, (2) 국내외 화공 및 산업 플랜트 전기공사, (3) 신재생에너지 설계 및 플랜트/발전소 경상정비 용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전기공사 역량을 ESS,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확장하며 발전 사업 개발, EPC, O&M(발전매출 및 경상정비)까지 사업 영역을 수평적으로 넓히고 있다. 건설업 밸류체인 내에서 대형 건설사 등 원도급기업으로부터 수주를 받는 구조이며, 전기공사 시공 능력 평가와 유사 공사 시공 경험이 수주 경쟁력의 핵심이다. 최근 공시를 통해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이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점은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사업 확장 속도에 비해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었는지는 재무적 지표를 통해 지속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변동이 뚜렷하게 교차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2,389억원, 영업이익 60.5억원, 순이익 195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 2,432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 171억원, 순손실 11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2025년 매출은 2,648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영업이익은 4.3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대비 크게 감소했고, 순이익은 18,131,770원으로 사실상 적자 수준에 머물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548억원(영업손실 18.4억원)에서 2025Q1 매출 468억원(영업손실 84.6억원)로 하락했다가, 2025Q2 매출 564억원(영업이익 1.9억원)을 기점으로 흑자 전환을 시도했다. 2025Q3 매출 739억원(영업이익 43.1억원), 2025Q4 매출 877억원(영업이익 43.8억원)으로 이어지며 최근 분기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2.5%, -7.0%, 0.2%로 변동성이 크며, 최근 분기에서의 흑자 기조가 연간 실적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최근 분기에서 확인된 흑자 기조의 지속 가능성에 달려 있다. 2025Q3와 2025Q4에 걸쳐 매출이 700억원대 이상으로 상승하고 영업이익이 40억원대로 회복된 흐름이 유지된다면, 2024년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상쇄하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수 있다. 첫 번째 조건은 신규 수주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의 매출 인식 시점과 수익성이다. 최근 빈번하게 공시되는 계약 체결 소식이 실제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중요하다. 두 번째 조건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수평적 확장 성과다. 풍력, 태양광 등 신규 분야에서의 EPC 및 O&M 매출 비중이 높아지며 수익 구조가 다변화되는지가 핵심이다. 세 번째 조건은 재무 건전성 관리다. 2025년 부채 887억원 대비 자본 956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 내에서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 만약 매출 성장세는 지속되나 영업이익률이 0.2% 수준에 머문다면 외형 성장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여전히 높은 상태임을 의미하므로, 비용 구조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한다.

밸류에이션

금양그린파워의 주가는 6570원이며, 시가총액은 796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3285.0배로 매우 높게 산출되는데, 이는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발생하는 수치로 절대적 가치 지표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PBR은 0.83배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는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PSR은 0.3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낮은 편이다. ROE는 0.0%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7.32%, 60일 수익률 -55.34%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받은 상태다. 따라서 현재의 높은 PER보다는 PBR 0.83배 수준의 자산 가치와 최근 분기에서 나타난 영업이익 흑자 전환 여부를 바탕으로 한 실적 회복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

강세 요인

최근 분기 흑자 전환2025Q3와 2025Q4에 걸쳐 매출이 700억원대로 상승하고 영업이익이 40억원대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최근의 흑자 기조가 유지된다면 2024년의 대규모 손실을 극복하고 실적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전기공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으로 영역을 수평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신규 사업 분야에서의 EPC 및 O&M 매출 비중 확대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주 활동의 활발성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는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매출 인식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긍정적 요소다.

약세 요인

수익성 회복의 불확실성2025년 영업이익이 4.3억원에 그치며 2023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최근 분기 흑자 기조가 나타나고 있으나, 이것이 연간 실적을 견인할 만큼의 규모인지 혹은 일시적인 효과인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강한 하락 추세와 수급주가는 52주 범위의 0.1%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60일 수익률 -55.34%로 매우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거래량 급증 지표(0.21)가 낮아 수급 측면에서의 강력한 반등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다.
비용 구조 및 부채 부담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이 0.2%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외형 성장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부채 887억원을 관리하며 수익성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매우 낮아, 공사 비용 및 원가 관리에 실패할 경우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적자 구조가 고착화될 위험이 있다.
재무부채총계가 887억원으로 자본총계 956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고금리 환경이나 건설 경기 위축 시 재무적 유동성 압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부채 상환 및 자본 확충이 중요하다.
수주 변동성건설 및 전기공사 특성상 수주 경쟁이 치열하며, 원도급기업의 프로젝트 지연이나 취소 시 매출 인식 및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한다.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최근 분기에서 확인된 흑자 기조의 실질적인 지속성이다. 2025Q3와 2025Q4에 걸쳐 매출이 700억원대로 상승하고 영업이익이 40억원대로 회복된 점은 긍정적이나,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4.3억원에 불과해 수익성 개선의 폭은 아직 제한적이다. 첫 번째 확인 변수는 최근 분기의 흑자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 그리고 이것이 연간 실적의 유의미한 반등으로 이어지는지다. 두 번째 변수는 신규 수주 계약의 질이다. 빈번한 계약 체결 공시가 실제 영업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사업인지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변수는 재무 건전성이다. 부채총계 887억원과 자본총계 956억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1% 지점에 위치해 있어 하락 압력이 강한 상황이므로, 실적 회복의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가격 위치에 따른 반등은 제한적일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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