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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롯데웰푸드 (280360)

음식료·담배 · 종가 103000원 · 등락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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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신장에도 영업이익 30% 급감, 분기 흑자전환 관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2조1,09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조-105억
부채비율 추이
96.0%202395.0%2024100.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1.1115.6112.54PBR0.370.560.41PSR0.20.30.22
PER12.54
PBR0.41
PSR0.22
배당3.22%

롯데웰푸드는 2025년 매출이 4.22조원으로 4.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30.3% 감소했다. 3분기까지 흑자를 유지했으나 4분기 영업손실 105억원으로 연간 실적이 악화됐다. 원가 부담과 비용 구조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4.22조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30.3% 줄었다.
  • 순이익은 714억원으로 12.9%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1%로 낮아졌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1.8% 줄었고, 영업이익은 10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1배로 52주 밴드 하단(3.6%)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건과(빼빼로 등)와 빙과(월드콘 등) 포트폴리오가 내수 92.1%, 수출 7.9%로 구성됐다.

사업 구조

롯데웰푸드는 건과 및 빙과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식품 제조·판매 기업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건과 분야의 자일리톨, 빼빼로, 가나, 몽쉘, 꼬깔콘과 빙과 분야의 월드콘, 설레임, 스크류바, 죠스바, 돼지바 등이 있다. 또한 베이커리, 유지식품, 육가공, 유가공, 델리카, HMR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2025년 매출 3,282,857백만원 중 제품 매출이 2,809,514백만원(85.6%), 상품 매출이 473,343백만원(14.4%)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내수 매출이 3,043,216백만원, 수출이 239,641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종속회사로는 Chocolaterie Guylian N.V., Lotte Rakhat JSC, Lotte India Co., Ltd., Lotte Confectionery RUS LLC 등 4개 식품제조판매 회사와 1개 투자업종 회사가 주요 종속회사로 분류된다. 특히 Lotte India Co., Ltd.는 2025년 7월 Havmor Ice cream Pvt. Ltd.를 흡수합병하며 인도 시장에서의 빙과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8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4.22조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전년 1,571억원 대비 30.3% 감소했다. 순이익도 714억원으로 12.9%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4.4%(2023년) → 3.9%(2024년) → 2.6%(2025년)로 3년 연속 하락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9,751억원, 영업이익 164억원, 2분기 매출 1.06조원, 영업이익 343억원, 3분기 매출 1.16조원, 영업이익 69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했다. 하지만 4분기에는 매출이 1.02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순이익도 -17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적자는 연간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다. 자본총계는 2.29조원, 부채는 2.29조원으로 부채비율이 100% 수준이다.

전망

향후 실적은 원가 부담 완화와 비용 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 매출이 4.22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2.6%에서 회복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 4분기 적자(-105억원)가 계절적 요인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1분기 영업이익이 164억원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4분기 적자가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다. 반면 원가 상승이 지속되면 영업이익률은 더 낮아질 수 있다. 인도 시장에서의 Havmor 합병 효과도 향후 수출 및 해외 매출 성장에 영향을 줄 변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4.3% 지점에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1.34)가 나타나고 있어 시장 관심이 높으나,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

주가수익비율(PER)은 12.54배로 52주 밴드 중앙값(12.3배)보다 약간 높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1배로 52주 밴드 하단(3.6%)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22배로 밴드 하단(5.2%)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1%로 낮다. 시가총액은 9,435억원이다. PBR이 0.41배로 낮은 것은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됐음을 의미하지만, ROE가 낮아 자본 효율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PER 12.54배는 수익성 악화(영업이익률 2.6%)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어, PBR과 PSR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적절하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PBRPBR은 0.41배로 52주 밴드 하단(3.6%)에 위치해 있다.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된 상황에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면, PBR 정상화를 통한 주가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
인도 시장 확장Lotte India Co., Ltd.가 Havmor Ice cream Pvt. Ltd.를 흡수합병하며 인도 빙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인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향후 수출 및 해외 매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내수 시장 안정성내수 매출 비중이 92.1%로 높으며, 빼빼로, 월드콘 등 주력 제품의 브랜드 파워가 강하다. 내수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영업이익률 회복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 악화영업이익률은 3년 연속 하락해 2.6%로 낮아졌다. 원가 부담과 비용 증가가 매출 성장을 상쇄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경우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4분기 적자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0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계절적 요인일지라도 연간 실적을 악화시켰으며, 향후 분기별 흑자 유지 여부가 불확실하다.
낮은 ROEROE는 3.1%로 낮아 자본 효율성이 부족하다. 부채비율이 100% 수준인 상황에서 자본 수익률이 낮으면 주주 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리스크

원가 상승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 영업이익률은 더 낮아질 수 있다. 원가 부담 완화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조건이다.
외환 변동수출 매출 비중이 7.9%로 낮지만, 해외 종속회사(인도, 러시아 등)의 환율 변동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소비 위축내수 시장 중심인 만큼, 소비자 지출 위축이 매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롯데웰푸드는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30.3%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4분기 적자(-105억원)는 연간 실적을 악화시켰다. PBR 0.41배는 저평가로 해석될 수 있으나, ROE 3.1%와 영업이익률 2.6%는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 부족을 보여준다. 향후 관건은 원가 부담 완화와 4분기 적자 요인의 해소 여부다.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회복되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면, PBR 정상화 기대감이 부각될 수 있다. 반면 원가 상승이 지속되면 수익성 악화가 이어질 수 있다. 인도 시장 확장 효과도 주목해야 할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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