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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와이엠텍 (273640)

전기·전자 · 종가 4520원 · 등락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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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 속 기술 경쟁력 유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91억1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7억-14억
부채비율 추이
2.8%20236.5%20245.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4.4942.7315.93PBR0.882.380.89PSR1.865.011.87
PER15.93
PBR0.89
PSR1.87
배당2.02%

와이엠텍은 2025년 매출이 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59.6% 급감하며 실적 둔화세를 보였다. 신재생에너지용 고전압 EV 릴레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분기 실적과 주가 흐름은 하방 압력을 받고 있어 기술적 성과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에 주목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59.6% 급감했다.
  • 2025Q4 매출은 5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영업이익률은 17.1%에서 14.0%, 6.0%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2%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9.72%, 60일 수익률 -37.28%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와이엠텍은 전기·전자 산업의 필수 부품인 Relay(릴레이)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특히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에 따른 직류(DC) 릴레이 수요에 집중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에너지 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기, 전기자동차, 태양광 인버터 등에 적용되는 직류 고전압 EV 릴레이이며, 저전압용 DC 릴레이 및 Latch 릴레이, 국방용 미사일 및 전함용 전력 제어 장치도 공급한다. 기술적으로는 양방향 아크 차단기술, Feedback 접점을 통한 주접점 감시 기술, 대용량 설계 기술을 확보하여 일본, 미국 등 동종기술 선도국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특히 질소(N2) 가스 밀봉 제조기술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기차 열폭주 방지를 위한 양방향 고전압 릴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점이 기술적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최근 매출 규모가 축소되는 양상을 보여, 기술 상용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 사이의 간극을 확인해야 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매출은 2023년 349억원에서 2024년 309억원, 2025년 291억원으로 매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59.6억원에서 2024년 43.2억원, 2025년 17.4억원으로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순이익 또한 66.8억원에서 48.8억원, 31.7억원으로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7.1%, 14.0%, 6.0%로 매년 하락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86.4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에서 2025Q1 매출 81.8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소폭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Q2 매출 88.7억원, 영업이익 9.4억원으로 다시 꺾였다. 2025Q3 매출 63.9억원, 영업이익 7.1억원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다 2025Q4에 매출 56.7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은 -3.8억원으로 집계되어 최근 분기 실적의 부진이 확인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기술적 성과가 실제 수주와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에 달려 있다. 2025Q4 영업이익이 -13.6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상황에서, 다음 분기 실적에서 이 수치가 반등하며 흑자 구조를 회복하는지가 최우선 확인 변수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고전압 EV 릴레이의 공급 물량이 확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양방향 고전압 릴레이와 같은 차별화된 기술이 실제 양산 및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재무적으로는 매출 감소세가 멈추고 영업이익률이 6.0% 수준을 상회하며 회복되는지, 그리고 자본총계 571억원 대비 부채 29.6억원의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며 현금흐름을 확보하는지가 관건이다. 주가 측면에서는 20일 수익률 -29.72%, 60일 수익률 -37.28%로 하락세가 깊은 만큼, 실적 반등 신호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하방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밸류에이션

와이엠텍의 주가는 4955원이며 시가총액은 543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15.93배, EPS는 311원이며 PBR은 0.89배, BPS는 5590원이다. ROE는 5.6%이며 배당수익률은 2.02%로 제시됐다. PBR 0.9배 수준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6.0%까지 하락하고 분기 적자가 발생한 점은 밸류에이션의 하방 지지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다. PSR은 1.87배로 제시되었으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0.2% 지점에 위치해 있어 가격적 매력도는 높으나 실적 둔화와 맞물려 저평가와 리스크가 공존하는 구간이다. 향후 실적 회복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이다.

강세 요인

독보적 기술력 보유양방향 아크 차단기술 및 Feedback 접점 감시 기술 등 고전압 EV 릴레이 분야에서 세계 최초 개발 및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 시 수혜 가능성이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89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에 형성되어 있으며, 실적 반등 확인 시 가격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신규 수요 확대전기차 충전기 교체 수요 및 ESS 시장 확대에 따른 고전압 릴레이 수요 증가는 장기적인 제품 판매량 확대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격한 악화영업이익률이 17.1%에서 6.0%로 급락하고 2025Q4에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점은 비용 구조나 판매 단가 경쟁력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매출 하락세 지속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분기 매출이 60억원대까지 내려온 점은 시장 점유율 위축 우려를 낳는다.
강한 하방 압력20일 및 60일 수익률이 각각 -29.72%, -37.28%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 중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1.58)에도 불구하고 주가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흑자 구조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분기 적자 전환은 단기적인 수익성 리스크를 높인다.
경쟁일본, 미국 등 기술 선도국 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매출 감소가 지속될 경우 기술적 우위가 실제 시장 점유율로 이어지지 못할 위험이 있다.
수급주가가 52주 범위 최저점 부근(0.2%)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실적 개선 확인이 늦어질 경우 추가적인 가격 하락이나 거래 절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와이엠텍은 고전압 EV 릴레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뚜렷한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매출이 291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6.0%까지 하락한 점, 특히 2025Q4에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점은 현재 가장 시급하게 확인해야 할 변수다. 기술적 우위가 실제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원인이 비용 구조의 문제인지, 혹은 시장 점유율 확대의 지연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최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어 가격적 매력도는 존재하나, 실적 반등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향후 흑자 전환 여부와 매출 우상향 전환 여부가 투자 판단의 핵심 지표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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