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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일진하이솔루스 (271940)

운송장비·부품 · 종가 9990원 · 등락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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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와 적자 확대, 4분기 흑자 전환의 의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16억-11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42억-10억
부채비율 추이
7.1%20238.4%202410.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092.361.13PSR4.229.194.36
PER적자
PBR1.13
PSR4.36
배당

일진하이솔루스는 2025년 매출 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112억원으로 17.7% 확대되고 순손실은 20.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커졌다. 다만 4분기에는 매출 242억원과 함께 영업흑자 9.7억원, 순이익 10.0억원을 달성해 분기 단위 흑자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

  • 2025년 매출은 816억원으로 2.9% 늘었지만, 영업손실 112억원과 순손실 20.0억원으로 수익성은 악화됐다.
  • 영업이익률은 -13.7%로 2023년 -12.4%, 2024년 -12.0%보다 낮아져 비용 부담이 매출 증가를 상회했다.
  •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9.7억원, 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8% 저점에 위치하며, 주가순자산비율 1.13배는 업종 밴드 하단(0.8%)에 머물러 있다.
  • 자본총계는 3,151억원으로 안정적이지만, 부채가 329억원으로 증가하고 자기자본이익률은 -0.6%로 낮다.

사업 구조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 저장용기 및 시스템, 매연저감장치(DPF)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수소 사업은 승용차(넥쏘 등)와 상용차(버스, 대형트럭)용 수소용기를 공급하며, 환경 사업은 소형·중형 복합 매연저감장치와 동시저감 장치를 제공한다. 수소 밸류체인은 생산, 운송·저장, 활용의 3단계로 구성되며, 당사는 저장 단계의 핵심 부품인 수소용기를 담당한다. 글로벌 수소 수요는 2024년 1억 톤 수준으로 정유·화학 부문에 집중되어 있으나, 저탄소 수소 생산량은 2030년까지 9~14Mtpa로 성장할 전망이다. 환경 사업은 정부의 배출가스 규제와 보급 지원에 의존하는 구조다. 당사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작 및 A/S 업체로 선정되어 DPF, 건설기계 DPF, PM-NOX 저감장치 등을 공급한다. 2025년 매출 816억원은 수소와 환경 사업의 합산 결과이나, 부문별 매출 비중과 기여도는 팩트상 명시되지 않았다. 다만 수소 사업은 친환경 정책 기조 약화와 관세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환경 사업은 정부 규제 변화에 민감하다. 시가총액 3,555억원으로 운송장비·부품 업종에서 26위다. 수소용기 기술력과 매연저감장치 공급망에서의 입지는 유지되고 있으나, 매출 정체와 적자 확대는 사업 구조의 효율성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악화됐다. 매출은 2023년 787억원, 2024년 793억원에서 2025년 816억원으로 2.9%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98.0억원, 2024년 -95.2억원에서 2025년 -112억원으로 17.7% 확대된 손실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023년 14.1억원, 2024년 18.2억원에서 2025년 -20.0억원으로 전환되며 210.1%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2.4%, -12.0%에서 -13.7%로 낮아졌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09억원, 영업손실 30.2억원, 순손실 4.9억원이었다. 2분기 매출은 183억원, 영업손실 27.7억원, 순손실 4.7억원이었다. 3분기 매출은 282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44.5억원, 순손실은 20.5억원으로 커졌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242억원(전분기 대비 -14.1%)과 함께 영업이익 9.7억원(전분기 대비 78.2% 개선), 순이익 10.0억원(전분기 대비 149.0% 개선)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4분기 흑자는 분기 단위 수익성 개선 신호이나, 연간 기준 적자 확대와 영업이익률 악화는 비용 구조의 전반적인 개선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흑자 전환의 지속성과 수소·환경 사업의 수요 회복에 달려 있다. 4분기 영업이익 9.7억원과 순이익 10.0억원이 후속 분기에도 유지되거나 확대된다면, 분기 단위 흑자 안정화가 가능할 수 있다. 반면 1~3분기처럼 영업손실이 지속된다면 연간 적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수소 사업은 글로벌 저탄소 수소 생산량 증가(2030년 9~14Mtpa)에 따른 장기 수요 기대가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관세 전쟁과 친환경 정책 약화로 불확실성이 높다. 환경 사업은 정부 규제와 보급 지원에 의존하므로, 정책 변화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3,151억원이 안정적이지만, 부채 329억원의 증가와 자기자본이익률 -0.6%는 자본 효율성 개선을 요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8% 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1.13배는 업종 밴드 하단(0.8%)에 위치해 있다. 낮은 가격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가능성이 있으나, 매출 정체와 적자 확대가 지속되면 가격 부담은 유지될 수 있다. 핵심 확인 변수는 분기 흑자의 지속성, 수소용기 수주 동향, 환경 사업의 정책 지원 변화다.

밸류에이션

일진하이솔루스는 2025년 순손실 -20.0억원으로 적자라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 기반 평가는 적용하기 어렵다. 주가 9,790원, 시가총액 3,555억원, 2025년 매출 816억원을 기준으로 주가매출비율(PSR)은 4.36배다. PSR은 업종 밴드에서 0.8% 하단에 위치해 있어(최소 4.22배, 중간 7.15배, 최대 9.19배)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3배로, 업종 밴드에서 0.8% 하단에 위치해 있다(최소 1.09배, 중간 1.83배, 최대 2.36배). 주당순자산(BPS)은 8,677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6%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자본총계 3,151억원은 안정적이지만, 부채 329억원의 증가와 적자 누적은 자본 구조의 장기적 안정성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8% 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4.92%, 60일 수익률 -41.31%를 기록했다. 낮은 PBR과 PSR은 가격 부담이 적음을 시사하지만, 적자 구조와 매출 정체로 인해 저평가인지 저성장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분기 흑자 전환과 매출 회복이 확인되어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분기 흑자 전환의 지속성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9.7억원, 순이익 10.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 흐름이 후속 분기에도 유지된다면, 분기 단위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어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낮은 가격 배수주가순자산비율 1.13배와 주가매출비율 4.36배는 모두 업종 밴드 하단(0.8%)에 위치해 있다. 낮은 가격 배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가격 부담이 적다는 점이 투자 심리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변수다.
수소 수요의 장기 성장글로벌 저탄소 수소 생산량은 2030년까지 9~14Mtpa로 성장할 전망이다. 수소 저장용기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 장기 수요 증가가 실현된다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의 기반이 될 수 있어 중장기 관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약세 요인

연간 적자 확대2025년 영업손실 112억원과 순손실 20.0억원은 전년 대비 각각 17.7%, 210.1% 확대됐다. 매출 증가에도 적자가 커진 흐름이 이어지면, 수익성 개선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매출 정체와 비용 부담매출은 2.9% 증가에 그쳤고, 영업이익률은 -13.7%로 악화됐다. 매출 정체와 비용 부담이 함께 작용하면, 분기 흑자 전환도 일시적일 수 있어 실적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정책 의존성 위험환경 사업은 정부 배출가스 규제와 보급 지원에 의존한다. 친환경 정책 기조 약화나 규제 변화가 발생하면, 매출과 수익성에 직접적인 타격이 올 수 있어 정책 리스크가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2.4%, -12.0%, -13.7%로 악화됐다. 매출 증가가 비용 부담을 상쇄하지 못해, 손익분기점 도달이 지연될 수 있다.
정책환경 사업은 정부 규제와 보급 지원에 의존한다. 친환경 정책 약화나 규제 변경 시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발생할 수 있다.
대외 불확실성관세 전쟁과 글로벌 친환경 정책 기조 약화로 수소 사업 수요에 불확실성이 있다. 대외 환경 변화가 수주와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분기 흑자의 지속성, 수익성 개선, 정책 리스크다. 먼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9.7억원과 순이익 10.0억원이 후속 분기에도 유지되는지가 분기 단위 흑자 안정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다음으로 연간 영업손실 112억원과 순손실 20.0억원이 축소되고, 영업이익률 -13.7%가 개선되는지가 수익 구조 변화의 지표다. 마지막으로 환경 사업의 정부 정책 변화와 수소 사업의 대외 불확실성(관세 전쟁, 친환경 정책 약화)이 매출과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8% 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1.13배와 주가매출비율 4.36배는 업종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가격 부담은 적다. 그러나 적자 구조와 매출 정체로 인해 저평가인지 저성장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분기 흑자 지속, 매출 회복, 정책 안정성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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