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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뉴트리 (270870)

음식료·담배 · 종가 4480원 · 등락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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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에 따른 재무적 압박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11억-2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45억-38억
부채비율 추이
31.0%202329.3%202430.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80.580.4PSR0.290.630.42
PER적자
PBR0.4
PSR0.42
배당

뉴트리(270870)는 2025년 매출이 1,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1% 감소하며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22.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고, 분기별 실적 변동성 확대와 자본 구조의 변화가 향후 기업 가치 판단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1,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1% 감소하며 외형이 축소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2.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고, 영업이익률은 -2.2%로 하락했다.
  •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저하가 뚜렷하다.
  • 2025Q4 매출은 245억원이나 영업손실 37.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됐다.
  • PBR 0.4배, PSR 0.42배로 낮은 배수이나 ROE -2.4% 및 영업이익률 하락이 부담이다.

사업 구조

뉴트리는 건강기능식품, 신기술투자, 광고업을 주요 사업 부문으로 영위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당기 연결실체 기준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외부고객으로부터 94,484,086천원을 매출로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796,038천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신기술투자 부문은 4,215,660천원의 매출과 958,625천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을 창출했다. 광고업 부문은 2,388,237천원의 매출과 -1,431,046천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손실을 냈다. 전기 대비 건강기능식품 부문의 매출은 107,618,045천원에서 94,484,086천원으로 감소했으며, 신기술투자 부문 역시 10,415,286천원에서 4,215,660천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사업 구조는 주력인 건강기능식품의 수익성 저하와 신기술투자 부문의 규모 축소가 맞물리며 전체 영업이익을 갉아먹는 양상을 띠고 있다. 자산 구조 측면에서는 총자산 136,682,989천원 대비 총부채 31,579,408천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문별로 자산과 부채의 배분이 상이하게 나타난다. 향후 사업 경쟁력은 주력 부문인 건강기능식품의 수익성 회복과 신기술투자 부문의 성장 동력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수익성이 급격히 훼손됐다. 2023년 매출 1,514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에서 2024년 매출 1,220억원, 영업이익 49.3억원으로 감소했고, 2025년에는 매출 1,011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46.0% 급감하며 수익 구조가 무너진 모습이다. 순이익 역시 2023년 46.7억원에서 2024년 47.0억원으로 유지되다 2025년 -25.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 매출 223억원에 영업손실 22.7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5Q1 매출 256억원에 영업이익 7.9억원, 2025Q2 매출 255억원에 영업이익 2.1억원, 2025Q3 매출 254억원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5Q4 매출 245억원에 영업손실 37.8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7.0%, 4.0%, -2.2%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최근 분기 영업손실 확대가 실적 회복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주력 부문인 건강기능식품의 수익성 개선과 신기술투자 부문의 재성장 여부다. 2025Q4에 기록된 영업손실 37.8억원이 일시적 비용 발생인지, 아니면 구조적 수익성 악화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구조적 문제라면 매출이 1,011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추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영업이익률 -2.2%의 고착화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신기술투자 부문이 다시 규모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확보한다면 전체 영업이익의 방어막 역할을 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1,051억원 대비 부채 316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매출 감소를 상쇄할 수 있는 비용 절감이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가 필수적이다. 최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 및 주식소각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로 해석되나, 실적 기반이 약화된 상황에서의 주주환원 정책이 지속 가능한 재무적 여력을 확보하고 있는지는 추가적인 현금흐름 분석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뉴트리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4635원이며 시가총액은 426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배로, 이는 시장 평균이나 과거 밴드(min 0.28, med 0.42, max 0.58) 내에서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다. 주가매출비율(PSR) 또한 0.42배로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ROE(ttm)가 -2.4%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영업이익률이 하락세에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낮은 PBR과 PSR은 단순 저평가보다는 수익성 부재에 따른 할인 요소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39.0%이며, 20일 수익률은 14.16%로 단기 반등을 보였으나 60일 수익률은 -11.71%로 중기적 흐름은 여전히 약세다. 낮은 자산 가치 대비 부채 비율과 수익성 악화가 결합된 상황에서, 실적 반등 없는 저평가 논리는 한계가 있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4배, PSR 0.42배는 업종 내에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자본총계 1,051억원 대비 부채가 316억원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자산 가치 측면에서의 하방 경직성을 기대할 수 있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최근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 및 주식소각 결정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수익률 반등20일 수익률이 14.16%를 기록하며 단기적인 가격 회복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0.97과 맞물려 수급 개선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구조의 붕괴영업이익률이 7.0%에서 4.0%, -2.2%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주력인 건강기능식품 부문의 적자 전환은 사업 모델의 경쟁력 약화를 의미한다.
매출 감소세 지속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1,514억원→1,220억원→1,011억원)하고 있어 외형 성장의 동력이 상실된 상태다.
분기 실적 변동성2025Q1~Q3의 일시적 흑자 이후 2025Q4에 다시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고 변동성이 매우 크다.

리스크

수익성건강기능식품 부문의 영업이익이 -1,796,038천원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매출 감소와 비용 통제 실패가 겹칠 경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위험이 크다.
성장성신기술투자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하며 미래 성장 동력이 약화되었으며, 광고업 부문의 지속적인 적자도 부담이다.
재무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지속될 경우, 현재의 자본 구조 내에서 현금 흐름이 악화되어 재무적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종합 의견

뉴트리의 현재 상황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1,011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22.7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은 주력 사업의 경쟁력 약화를 시사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부문의 적자와 신기술투자 부문의 매출 급감은 사업 구조의 재편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다만 PBR 0.4배 수준의 낮은 자산 가치와 최근의 주주환원 정책(자기주식 소각 등)은 하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2025Q4에 나타난 영업손실 37.8억원의 성격 규명이다. 이것이 일시적 비용이라면 실적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구조적 적자라면 수익성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사업 모델 변화가 필요하다. 투자자는 실적의 변동성을 고려하여 주력 부문의 수익성 회복 여부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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