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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브리봇 (270660)

전기·전자 · 종가 12640원 · 등락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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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44억-3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31억-8억
부채비율 추이
34.2%202376.0%202475.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075.222.07PSR3.7510.383.75
PER적자
PBR2.07
PSR3.75
배당

에브리봇은 2025년 매출 344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을 확장했으나, 영업손실 32억원과 순손실 12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특히 2025년 4분기 매출은 131억원으로 급증했음에도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 2025년 매출은 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32억원으로 확대됐다.
  • 2025년 순손실은 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심화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7% 급증했으나 영업손실은 68.9% 확대됐다.
  • 영업이익률은 4.8%, -7.5%, -9.3%로 지속 하락하며 외형 성장 대비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구조다.
  • 주가는 52주 범위 최저점 부근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32.31%로 단기 약세가 뚜렷하다.

사업 구조

에브리봇은 2015년 설립 이후 로봇 연구 개발에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 듀얼스핀 방식 보급형 물걸레 로봇 청소기인 RS500을 시작으로 EDGE 모델 등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주요 사업은 지능형 로봇 제조이며, 부동산 임대업 또한 사업 목적에 포함되어 있으나 이는 로봇 개발과 관련된 공간 확보를 위한 부수적 사업으로, 외부 부동산 시장 변화에 따른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회사는 로봇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으나, 매출 규모 확대에 비해 영업비용 및 연구개발비 등 고정비 부담이 가중되는 구조적 특징을 보인다. 특히 최근 공시된 자산양수도 및 유형자산양도 결정은 사업 확장이나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러한 자산 변동이 실제 로봇 제조 경쟁력 강화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73위이며,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이 향후 사업의 핵심 과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317억원, 영업이익 15.3억원, 순이익 28.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 298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는 가운데 영업손실 22.4억원, 순이익 3.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둔화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손실은 32억원으로 확대되었고 순손실은 125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0억원, 영업손실 20.9억원에서 2분기 매출 85.5억원, 영업손실 9669만원으로 일시적 개선을 보였으나, 3분기 매출 87.3억원, 영업손실 4.5억원, 4분기 매출 131억원, 영업손실 7.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은 급증하는 반면 영업손실은 지속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9.7%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68.9% 확대되어, 매출 확대가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업이익률 또한 4.8%, -7.5%, -9.3%로 하락하며 수익성 압박이 심화되는 추세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지속성과 비용 구조의 효율화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이 131억원으로 급증한 것은 시장 수요가 존재함을 시사하지만,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 매출이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매출 성장이 계속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9.3% 수준에서 개선되지 않는다면, 외형 성장이 오히려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또한, 최근 공시된 자산양수도 및 유형자산양도 결정이 생산 효율성 제고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순손실 125억원이 발생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흐름 확보가 중요하며, 전환사채 취득 등 자금 조달 방식이 주식 가치에 미치는 영향도 변수다. 결국 매출 성장 속도보다 영업비용 통제 및 수익 모델의 고도화가 확인될 때 실적 반등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밸류에이션

에브리봇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0140원이며 시가총액은 1,287억원이다. PBR은 2.07배로 제시되었으며, 이는 PBR 밴드 내 최저 수준(2.07)에 위치해 있다. PSR은 3.75배로 제시되었으며, 이는 PSR 밴드 내 최저 수준(3.75)에 해당한다. ROE는 -19.9%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주며, 배당은 지급되지 않는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32.31%, 60일 수익률 -41.52%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가격 위치와 낮은 배수 수준은 매력적일 수 있으나, 지속적인 순손실과 영업손실 확대라는 재무적 리스크가 이를 상쇄하고 있어 실적 개선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매출 성장세 지속2025년 4분기 매출이 1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7% 급증하며 강력한 외형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수요가 지속된다면 향후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의 발판이 될 수 있다.
기술력 기반 라인업세계 최초 듀얼스핀 방식 물걸레 로봇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로봇 연구 개발에 특화된 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경쟁력은 유지되고 있다.
저평가 구간 진입PBR 2.07배, PSR 3.75배 등 주요 배수가 밴드 내 최저 수준에 위치해 있다.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가격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심화매출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되고 순손실이 125억원으로 급증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매출 성장이 비용 통제로 이어지지 않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다.
단기 가격 하락세20일 수익률 -32.31%, 60일 수익률 -41.52%로 주가 흐름이 매우 약세다. 거래량 급증 지표(0.29)도 낮아 매수세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비용 구조의 한계영업이익률이 4.8%에서 -9.3%로 하락하는 추세는 고정비 부담이나 연구개발비 지출이 매출 성장 속도를 압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리스크

재무2025년 순손실 125억원 발생으로 인한 자본 잠식 우려가 있으며, 지속적인 영업손실 발생 시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다.
수익성매출 확대가 영업이익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고정비 부담이 커지는 구조인지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거버넌스최근 자산양수도 및 유형자산양도 결정 등 자산 변동이 잦은 상황이다. 이러한 자산 변동이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유동성 확보를 위한 처분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에브리봇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라는 극명한 대조를 보여주고 있다. 2025년 매출이 344억원으로 늘어나는 동안 영업손실이 32억원으로 확대되고 순손실이 125억원으로 급증한 것은 현재의 매출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5년 4분기 매출이 131억원으로 급증하며 외형적 성장은 가속화되고 있으나,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재무적으로는 순손실 규모가 커진 만큼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자금 조달 및 자산 관리 전략이 중요하며, 최근의 자산양수도 결정이 이러한 맥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최저점 부근에서 단기 및 중기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낮은 배수 수준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 확인이 선행되지 않는 한 가격 매력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 결국 매출 성장세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핵심 확인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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