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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앱튼 (270520)

일반서비스 · 종가 3150원 · 등락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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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 속 자금 조달 가속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6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3억
부채비율 추이
100%70.2%2023156.8%202468.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62.990.56PSR0.8817.483.18
PER적자
PBR0.56
PSR3.18
배당

앱튼은 2025년 매출이 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감소하며 외형 성장에 제동이 걸렸고, 순손실은 234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됐다.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 공격적인 자금 조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튬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재무 구조 개선 여부가 핵심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감소하며 외형 성장세가 둔화됐다.
  • 2025년 순손실은 -234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 공격적인 자금 조달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 리튬 사업부의 염호 개발 및 광물 추출 공정의 효율성이 향후 매출 반등의 핵심 변수다.
  • PBR 0.56배, ROE -24.6%로 재무적 불확실성이 높은 구간이며 자금 조달의 실질적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

사업 구조

앱튼은 리튬사업부, 뇌질환치료제사업부, 가상자산 투자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리튬사업부의 경우, 전기차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리튬 수요 급증에 대응하여 염호 개발 및 리튬 광물 추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상업성이 있는 염호에서 태양광 증발 방식을 통해 염화 리튬 용액을 생산하고, 이를 정제하여 탄산리튬이나 수산화 리튬으로 변환하는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리튬 함량이 높은 리티아휘석(spodumene) 등 경암형 광물을 채굴하여 파분쇄, 선광, 고온 가열 등의 공정을 거쳐 고순도(99.5% 이상)의 이차전지용 소재를 생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뇌질환치료제사업부와 가상자산 투자 또한 회사의 주요 사업 목적에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 공시된 재무 결과와 사업 요약만으로는 각 부문의 구체적인 매출 기여도나 기술적 성숙도를 정밀하게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리튬 사업의 생산 단가 경쟁력과 치료제 사업의 임상/상용화 진척도가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순손실 확대라는 어려운 흐름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204억원, 순손실 -55.0억원에서 2024년 매출 184억원, 순손실 -198억원으로 바뀌었으며, 2025년에는 매출이 169억원으로 8.1% 감소하고 순손실은 -234억원으로 확대됐다. 외형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손실 폭이 커지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 매출 38.3억원, 순손실 -124억원에서 2025Q1 매출 65.7억원, 순손실 93.7억원으로 일시적인 흑자 전환을 기록했으나, 2025Q2 매출 28.3억원, 순손실 -222억원으로 다시 급격히 악화됐다. 2025Q3 매출 51.7억원, 순손실 -42.7억원, 2025Q4 매출 23.2억원, 순손실 -76.3억원으로 나타났다. 분기별로 매출과 순이익의 변동 폭이 매우 크며, 특히 2025년은 전반적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공격적인 자금 조달을 통한 사업 동력 확보와 리튬 사업의 실질적 수익성 확보에 달려 있다. 첫째, 최근 공시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이 리튬 광물 확보나 생산 설비 확충으로 이어져 매출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리튬 사업부의 생산 단가 경쟁력이다. 염호 및 경암형 광물 추출 공정에서 고순도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매출을 2025년 수준인 169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셋째, 뇌질환치료제 및 가상자산 부문의 성과다. 리튬 사업이 재무적 부담을 지탱하는 상황에서 타 사업부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야 한다. 만약 자금 조달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지 않고 비용으로만 소모된다면 재무적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에서 자금 조달의 구체적 용도와 리튬 생산량 추이를 대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앱튼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730원이며 시가총액은 537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6배로, 이는 PBR 밴드(최소 0.16 ~ 최대 2.99) 내에서 40.0% 위치에 해당한다. 주가매출비율(PSR)은 3.18배로, PSR 밴드(최소 0.88 ~ 최대 17.48) 내에서 40.4% 위치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4.6%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준다. PBR이 1배 미만으로 낮은 수준이나, 이는 지속적인 순손실과 매출 감소가 반영된 결과이므로 저평가로 해석하기보다는 재무 건전성 회복이 선행되어야 하는 구간이다. 시가총액 순위는 133위로 업종 내 하위권에 위치해 있다.

강세 요인

공격적 자금 조달을 통한 성장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 대규모 자금 조달이 진행 중이다. 이 자금이 리튬 사업의 생산 설비 확충이나 광물 확보에 효율적으로 투입되어 매출 반등으로 이어질 경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리튬 산업의 구조적 성장전기차 산업 확대로 인한 리튬 수요 급증은 구조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한다. 앱튼이 보유한 염호 개발 및 경암형 광물 추출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면 매출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사업 다각화의 잠재력리튬 외에도 뇌질환치료제 및 가상자산 투자 등 다양한 사업 목적을 보유하고 있다. 리튬 사업의 리스크를 분산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요소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순손실 확대2025년 순손실이 -234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수익성 개선이 더딘 상황이다.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재무적 부담은 더욱 가중될 수 있다.
매출 성장세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1%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 리튬 사업의 생산 단가 경쟁력이나 시장 점유율 확보가 늦어질 경우 매출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자금 조달에 따른 희석 우려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의 목적이 생산성 향상이 아닌 운영비용 충당에 그칠 경우, 주식 가치 희석과 재무 건전성 악화라는 양면의 리스크가 공존한다.

리스크

재무지속적인 순손실 발생과 매출 감소로 인해 자본 잠식 및 재무 건전성 악화 위험이 존재한다. 자금 조달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 재무적 위기가 가속화될 수 있다.
사업리튬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과 가격 변동성에 민감하다. 생산 단가 경쟁력 확보가 늦어지거나 광물 확보에 차질이 생길 경우 사업 목표 달성이 지연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수급잦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은 잠재적 물량 부담을 가중시켜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자금 조달의 조건과 규모에 따라 기존 주주들의 가치 희석 정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종합 의견

앱튼은 리튬 사업을 중심으로 한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2025년 매출이 169억원으로 감소하고 순손실이 -234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현재의 사업 구조가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핵심 확인 변수는 공격적인 자금 조달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매출 반등으로 이어지는가이다. 특히 리튬 사업부의 염호 및 경암형 광물 추출 공정에서 고순도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매출을 회복하는지가 최우선 과제다. 또한 잦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는지, 아니면 단순 비용 충당에 그치는지에 대한 후속 공시 확인이 필수적이다. PBR 0.56배의 낮은 수준은 현재의 재무적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지표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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