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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매일유업 (267980)

음식료·담배 · 종가 33950원 · 등락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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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 14.7% 감소,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8조60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551억147억
부채비율 추이
80.1%202378.4%202468.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086.474.32PBR0.370.510.39PSR0.130.170.14
PER4.32
PBR0.39
PSR0.14
배당3.9%

매일유업은 2025년 매출이 1.84조원으로 1.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00억원으로 14.7% 줄어 수익성 악화가 뚜렷했다. 반면 순이익은 562억원으로 23.5% 증가해 비용 구조와 비영업 손익의 영향이 컸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9.9%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84조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00억원으로 14.7% 감소했다.
  • 순이익은 562억원으로 23.5% 늘었으나, 이는 영업이익 감소와 별개로 비영업 요인이나 세제 효과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 유가공 부문 매출은 1,097,780,502천원(59.55%), 기타 부문은 745,758,779천원(40.45%)으로 구성됐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4.3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9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 2026년 7월 대표이사 변경과 임시주주총회 소집 등 지배구조 변화가 예고되며 향후 경영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사업 구조

매일유업은 낙농품 및 음료 제조·판매·수출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영업 부문은 제품의 형태에 따라 '유가공 부문'과 '기타 부문'으로 분류된다. 2025년 기준 유가공 부문 매출은 1,097,780,502천원으로 전체 매출의 59.55%를 차지하며, 주요 제품으로는 매일우유, 앱솔루트 명작, 매일바이오 등이 있다. 기타 부문 매출은 745,758,779천원으로 40.45%를 차지하며, 바리스타룰스, 아몬드브리즈, 페레로 등이 포함된다. 유가공 부문은 전통적인 우유 및 유제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기타 부문은 식물성 음료 및 수입 식품 등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는 구조다. 2025년 유가공 부문 영업이익은 39,647,417천원, 기타 부문은 20,381,148천원으로 합계 영업이익 60,028,565천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유가공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하락한 반면, 기타 부문의 영업이익은 증가세다. 이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제품 믹스 변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의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2026년 4월 사외이사 선임, 6월 합병 종료 보고, 7월 대표이사 변경 등 지배구조와 경영진 변화가 잇따르고 있어, 향후 사업 전략과 비용 절감 노력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84조원으로 전년(1.81조원) 대비 1.8%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600억원으로 전년(703억원) 대비 14.7%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4.1%, 2024년 3.9%에서 2025년 3.3%로 하락했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원자재 비용 증가나 마케팅 비용 확대 등으로 흡수된 결과로 보인다. 반면 순이익은 562억원으로 전년(455억원) 대비 23.5% 증가했다. 영업이익 감소에도 순이익이 늘어난 것은 비영업 수익 증가나 법인세 부담 감소 등 비영업 요인의 영향이 컸을 가능성이 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588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2분기 매출 4,580억원, 영업이익 124억원, 3분기 매출 4,716억원, 영업이익 199억원, 4분기 매출 4,551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0% 감소했다. 이는 연말 할인 경쟁이나 소비 위축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자본총계는 6,311억원으로 전년(5,752억원) 대비 증가했고, 부채는 4,348억원으로 전년(4,510억원) 대비 감소해 재무 건전성은 개선된 편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영업이익률 회복과 부문별 성장 동력 확보에 달려 있다. 매출이 1.84조원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3.3%에서 개선된다면, 비용 구조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유가공 부문의 영업이익률 하락세를 멈추고, 기타 부문의 고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전체 수익성이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경쟁 심화로 매출 증가분이 비용으로 흡수된다면 영업이익은 더 줄어들 수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4,551억원과 영업이익 147억원보다 높은 실적이 이어져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6,311억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4,348억원의 관리가 중요하다. 대표이사 변경과 합병 종료 등 지배구조 변화가 경영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지, 아니면 단기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지도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PER 4.32배, PBR 0.39배의 저평가 수준이 실적 개선과 함께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다만, 수익성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한 저평가 논란은 지속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매일유업은 PER 4.32배, PBR 0.39배, PSR 0.14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PER 밴드(최소 4.08, 중간 5.65, 최대 6.47)에서 7.6% 지점, PBR 밴드(최소 0.37, 중간 0.45, 최대 0.51)에서 6.4% 지점, PSR 밴드(최소 0.13, 중간 0.15, 최대 0.17)에서 7.6% 지점에 머물고 있다. ROE는 8.9%로 양호한 편이나, 영업이익률 하락세(4.1%→3.9%→3.3%)를 고려할 때 현재 배수가 지속 가능한지 의문이다. 주가 33,350원, 시가총액 2,556억원, 주당순이익 7,724원, 주당순자산 86,122원이다. 저평가가 실적 개선 기대를 반영한 것인지, 아니면 구조적 수익성 악화를 반영한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 영업이익률 회복과 자본 효율성 개선이 확인되면 배수 확장이 가능할 수 있으나, 현재는 보수적 평가가 유지되고 있다.

강세 요인

저평가 재평가 가능성PER 4.32배, PBR 0.39배는 역사적 밴드 하단이다. 영업이익률이 3.3%에서 개선되고 자본 효율성이 높아진다면, 현재 저평가 수준이 재평가되며 주가 상승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기타 부문 성장 동력기타 부문 매출 비중(40.45%)이 확대되고 영업이익이 증가세다. 바리스타룰스, 아몬드브리즈 등 고성장 제품이 외형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재무 건전성 개선자본총계 6,311억원 증가와 부채 4,348억원 감소로 재무 구조가 안정화됐다. 이는 향후 투자 여력 확보와 리스크 완화에 긍정적일 수 있어 주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 지속 하락영업이익률은 4.1%→3.9%→3.3%로 3년 연속 하락했다. 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를 따라잡지 못해 수익성 악화가 구조화될 경우, 저평가 논란은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
4분기 실적 둔화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0% 감소했다. 연말 소비 위축이나 경쟁 심화가 이어지면 분기 실적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이다.
지배구조 변화의 불확실성대표이사 변경과 합병 종료 등 지배구조 변화가 경영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지, 아니면 단기 비용 부담이나 조직 혼란으로 작용할지 불확실하다. 이는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3.3%는 3년 연속 하락세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마케팅 비용 증가가 지속되면 수익성 악화가 구조화될 수 있어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경쟁유가공 부문은 전통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하고, 기타 부문은 신규 진입자 증가로 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이는 매출 성장과 마진 확보를 동시에 위협할 수 있다.
지배구조대표이사 변경과 합병 종료 등 지배구조 변화가 경영 전략의 일관성을 해칠 수 있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 등 거버넌스 변화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신뢰도 하락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영업이익률 회복과 지배구조 변화의 효과다. 먼저 매출 1.84조원 증가분이 영업이익 600억원 감소로 이어진 구조가 개선되는지, 즉 영업이익률이 3.3%에서 상승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순이익 562억원 증가가 비영업 요인에 의존한 것인지, 영업이익 개선과 연동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대표이사 변경과 합병 종료 등 지배구조 변화가 경영 효율성 제고로 이어져 자본 효율성(ROE 8.9%)을 높일지, 아니면 단기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PER 4.32배, PBR 0.39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으나, 수익성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한 재평가 여지는 제한적일 수 있다.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지배구조 안정화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저평가 논란이 해소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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