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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영화테크 (265560)

운송장비·부품 · 종가 6900원 · 등락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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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동반 가속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86억18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87억60억
부채비율 추이
37.9%202344.0%202427.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398.313.8PBR0.71.540.78PSR0.611.080.68
PER3.8
PBR0.78
PSR0.68
배당1.88%

영화테크는 2025년 매출 1,086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4.5%, 17.2% 성장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6.6%까지 상승하며 수익 구조가 강화되었고, 자동차 부품 및 자동화 장비 분야의 외형 확대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 2025년 매출 1,0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성장하며 외형 확대를 지속했다.
  •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6.6%까지 개선되었다.
  • 자동차 부품 및 전기·수소차 부품의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 자동화 장비 제조 판매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며 기타 매출(약 58.9억원)을 창출했다.
  • ROE 20.6%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면서도 PBR 0.78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태다.

사업 구조

영화테크는 자동차용 정션박스(Junction Box), 전기차 및 전력전자 부품/모듈을 자체 개발 및 제조하여 국내외 OEM사와 글로벌 부품사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한국에 본사, 생산공장, 기술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멕시코, 중국, 미국에 현지 생산 및 법인을 운영하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부품 및 전기·수소차 부품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자동화 장비 제조 판매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국내 업체로부터 자동화 장비를 구입해 해외 종속회사에 판매하는 구조로, 별도의 대규모 신규 투자 없이 기존 인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진행된다. 2025년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 사업을 통해 약 5,898백만원의 기타 매출이 발생했으며, 향후 해외 종속법인의 사업 확장에 따른 시설 투자 증가와 맞물려 자동화 장비 관련 사업도 동반 확대될 전망이다. 주력 사업인 자동차 부품 및 전기·수소차 부품 시장의 동향이 회사의 핵심적인 위험 및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649억원에서 2024년 948억원, 2025년 1,086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2023년 50.1억원에서 2024년 154억원, 2025년 180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7%에서 16.2%, 16.6%로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다. 순이익 역시 2023년 61.0억원에서 2024년 140억원, 2025년 19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68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275억원, 영업이익 47.9억원으로 상승했다. 3분기에는 매출 256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으로 소폭 조정되었다가, 4분기에 매출 287억원, 영업이익 60.3억원으로 다시 반등하며 견조한 실적을 증명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6.2% 증가하며 강력한 수익성 회복을 보여주었다.

전망

향후 실적은 자동차 부품 및 전기·수소차 부품 시장의 수요와 해외 생산 거점의 가동률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2025년의 견조한 영업이익률(16.6%)과 매출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향후에도 수익성 중심의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해외 종속법인의 시설 투자 확대 계획은 자동화 장비 판매를 포함한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를 높이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다만,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변동성과 원자재 가격 추이는 제조 원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30억~60억원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므로, 향후 분기별 수주 물량과 생산 효율성을 통해 이익의 하방 경직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유상증자 결정 등 자금 조달 상황이 향후 설비 투자 및 R&D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한다.

밸류에이션

영화테크의 주가는 6,920원이며 시가총액은 740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3.8배, EPS는 1,822원이며 PBR은 0.78배, BPS는 8,856원이다. ROE는 20.6%로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1.88% 수준이다. PER 3.8배는 과거 밴드(중간값 5.84배) 대비 낮은 수준이며, PBR 0.78배 역시 밴드(중간값 1.09배) 하단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낮은 배수에도 불구하고 20일 수익률 -12.07%, 60일 수익률 -27.54%를 기록하며 단기적으로 주가가 눌려 있는 상태다. 높은 ROE와 낮은 PBR을 고려할 때, 실적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가속화영업이익률이 7.7%에서 16.6%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 상승했다는 점은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고부가가치 제품이나 공정 효율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생산 거점의 시너지멕시코, 중국, 미국 등 주요 거점에 현지 생산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OEM사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고, 이는 환율 및 물류 리스크를 분산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뒷받침한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78배는 업종 평균 및 과거 밴드 대비 낮은 수준이며, ROE 20.6%라는 높은 수익성과 결합될 경우 실적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구간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단기 주가 흐름의 부진실적은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으나 20일 수익률 -12.07%, 60일 수익률 -27.54%를 기록하며 단기적인 수급 및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주가 조정이 진행 중이다.
자동차 산업의 변동성주력 사업인 자동차 부품 시장은 글로벌 경기 및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수요 위축이나 공급망 교란이 발생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신규 사업의 기여도자동화 장비 제조 판매업이 현재는 기타 매출 수준이나, 이것이 주력 사업의 수익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유의미한 규모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리스크

산업 위험전기차 및 수소차 부품 시장의 기술 표준 변화나 경쟁 심화에 따라 기존 제품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으며, 이는 매출 성장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재무 위험유상증자 결정 및 자금 조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식 가치 희석 가능성과, 대규모 시설 투자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이 단기적인 현금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거버넌스 및 수급자기주식 처분이나 유상증자 등 자본 구조 변화 공시가 잦은 편이므로, 이러한 이벤트가 수급에 미치는 영향과 주주 가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영화테크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뚜렷한 대조를 보여준다. 2025년 매출 1,086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이라는 견조한 성과와 16.6%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은 회사의 수익 구조가 체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특히 ROE 20.6%라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면서도 PBR 0.78배라는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다만, 실적의 성장세와는 대조적으로 60일 수익률 -27.54%를 기록하는 등 단기적인 주가 조정이 진행 중인 점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최근의 영업이익 성장세가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며 수익 구조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는가이다. 둘째, 유상증자 및 해외 시설 투자 계획이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속도와 그 과정에서의 자본 효율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실적의 질적 개선이 지속된다면 현재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구간이 될 수 있으나, 자동차 산업의 거시적 변동성과 수급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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