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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씨앤지하이테크 (264660)

기계·장비 · 종가 12060원 · 등락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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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동반 가속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962억24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57억104억
부채비율 추이
44.4%202356.8%202438.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6333.115.95PBR0.771.910.81PSR0.581.240.61
PER5.95
PBR0.81
PSR0.61
배당4.45%

씨앤지하이테크는 2025년 매출 1,962억원, 영업이익 24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9.8%, 91.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2.6%까지 개선된 가운데, 세라믹 방열기판 등 신규 사업의 기술적 성과와 대형 고객사 공급 계약이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8%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91.2%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7.6%에서 2025년 12.6%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세라믹 방열기판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전기차 및 신재생 에너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 주가 12360원 기준 PBR 0.81배, PER 5.95배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씨앤지하이테크는 기계·장비 업종 내에서 방열기판 및 인쇄회로기판(PCB)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열기판은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 등 전력반도체가 실장되는 모듈에서 발생하는 열을 방출하는 핵심 소재로, 세라믹 방열기판을 개발하여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엔지니어링 세라믹과 구리박판을 접합해 열전도성과 내전압성을 확보하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시장 환경 측면에서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과 태양광, 풍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확대가 세라믹 방열기판 수요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또한, 과거 삼성전자와 65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한 이력과 글라스(유리) PCB 기판 제조 핵심 기술 특허 출원 소식은 회사의 기술적 지위와 고객사 확보 능력을 시사한다. 현재는 연구개발 활동을 포함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적 준비를 진행 중이며, 이러한 기술적 기반이 향후 매출 비중 확대와 수익성 강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내실이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1,667억원에서 2024년 1,512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025년에는 1,962억원으로 29.8% 급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27억원, 2024년 129억원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5년에는 247억원으로 91.2% 폭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률 또한 7.6%, 8.6%, 12.6%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다. 순이익 역시 2023년 128억원에서 2025년 195억원으로 확대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434억원, 영업이익 76.4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809억원, 영업이익 44.6억원을 기록했다. 2025Q2에는 매출 391억원, 영업이익 31.4억원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2025Q3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68.0억원, 2025Q4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규모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2.3% 증가하며 강력한 회복력을 입증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규 사업의 양산화 속도와 기존 고객사와의 공급 계약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세라믹 방열기판이 전기차 및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비중을 확보하며 사업 다각화가 가시화되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방열기판이 양산 단계에 진입해 대규모 공급이 시작된다면 2025년의 높은 성장률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글라스 PCB 등 차세대 기판 기술의 상용화 여부다. 특허 출원 및 기술 개발이 실제 제품으로 연결되어 대형 고객사의 채택을 이끌어낸다면 추가적인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측면에서 2025년 자본총계 1,432억원과 부채 543억원의 구조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지속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과 규모를 분기별로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씨앤지하이테크는 주가 12360원, 시가총액 1,202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95배, EPS는 2078원이며 PBR은 0.81배, BPS는 15198원이다. ROE는 13.6%를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4.45%이다. 특히 PBR 0.81배는 장부가격 대비 저평가된 구간(PBR Band 0.77~1.91) 내에 위치해 있으며, PER 5.95배 역시 역사적 하단(5.63배)에 근접해 있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매우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이러한 저평가는 신규 사업의 불확실성이나 과거의 실적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낮은 배수와 13.6%의 ROE가 향후 신규 사업의 성공과 맞물려 재평가될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2025년 영업이익이 91.2% 폭증하며 영업이익률이 12.6%까지 상승한 점은 회사의 수익 구조가 질적으로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이익 회복세가 지속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강력한 근거가 된다.
신규 사업 성장성전기차 및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확대로 세라믹 방열기판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회사의 기술적 준비와 특허 확보는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저평가 매력도PBR 0.81배, PER 5.95배는 업종 내 기술력을 고려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성장세와 신규 사업의 가시성이 확보될 경우 가격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약세 요인

신규 사업 불확실성세라믹 방열기판 등 신규 사업이 현재 연구개발 및 사전 준비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제 양산 및 매출 기여 시점이 지연될 경우 기대했던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단기 주가 흐름최근 20일 수익률 -16.82%, 60일 수익률 -36.52%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세와 주가 흐름이 괴리되는 구간이 지속될 수 있다.
수급 및 담보 리스크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계약 체결 등 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경영권이나 수급 측면에서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리스크

사업 위험신규 사업인 세라믹 방열기판의 양산 경쟁이 치열할 수 있으며, 일본이나 독일 등 해외 선도 기업들과의 기술 격차 및 시장 점유율 확보가 핵심 과제다.
재무 위험부채총계가 2024년 685억원에서 2025년 543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신규 사업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나 연구개발비 지출 규모에 따라 재무적 부담이 변동될 수 있다.
거버넌스최대주주 변경과 관련된 주식담보제공계약 등 지배구조의 변화는 경영권 안정성이나 향후 의사결정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다.

종합 의견

씨앤지하이테크는 2025년 매출 1,962억원, 영업이익 247억원이라는 강력한 실적 반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증명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2.6%까지 상승한 점은 긍정적이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세라믹 방열기판 등 신규 사업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다. 전기차 및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성장세와 맞물려 양산화가 가시화된다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다. 둘째, 밸류에이션과 주가 흐름의 괴리다. PBR 0.81배, PER 5.95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신규 사업의 불확실성이나 수급 이슈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와 신규 사업의 구체적인 공급 계약 소식이 동반되어야 저평가 해소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다.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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