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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아이퀘스트 (262840)

IT 서비스 · 종가 2845원 · 등락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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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동반 확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36억4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14억13억
부채비율 추이
17.4%202314.9%202487.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9713.645.04PBR0.531.070.53PSR0.671.220.67
PER5.04
PBR0.53
PSR0.67
배당5.04%

아이퀘스트는 2025년 매출 436억원, 영업이익 4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성장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9.8%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으며, B2B 소프트웨어와 IT 컨설팅의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 2025년 매출 436억원, 영업이익 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했다.
  • 영업이익률이 9.0%에서 9.8%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의 효율성이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 B2B SW와 IT 컨설팅의 결합을 통해 AI 챗봇 및 HR 전문 솔루션 등 신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8.6% 증가하며 수익성 방어에 집중했다.
  • PER 5.04배, PBR 0.53배 수준으로 자산 및 수익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 구조

아이퀘스트는 B2B 소프트웨어 부문과 IT 컨설팅 부문(자회사 디포커스)을 양대 축으로 운영한다. 아이퀘스트 본체는 중소기업을 위한 ASP 기반 SaaS 방식의 구독형 소프트웨어와 SI 방식의 구축형 ERP를 개발·판매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기반 AI 회계처리,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HR 전문 솔루션과 챗-GPT 기반의 LLM AI 챗봇 서비스를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자회사 디포커스는 SAP 및 CANIAS 기반의 비즈니스 솔루션과 IT 전략 수립(ISP), 수준 진단(Assessment), 데이터 통합 및 ITO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아이퀘스트는 자체 소프트웨어 제품력을 바탕으로 디포커스의 IT 컨설팅 역량을 결합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구조다. 매출은 2023년 401억원에서 2025년 436억원으로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으며, 이는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과 컨설팅 서비스의 결합이 시장에서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88위이며, 시가총액은 294억원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3년 매출 401억원, 영업이익 36.2억원, 순이익 37.3억원에서 2024년 매출 406억원, 영업이익 34.2억원, 순이익 42.9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436억원으로 7.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8억원으로 25.0% 급증했으며, 순이익은 59.6억원으로 39.1%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9.0%, 8.4%, 9.8%로 나타나 2025년에 수익성이 다시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13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에서 2025Q1 매출 97.8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5Q2 매출 106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2025Q3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9.3억원, 2025Q4 매출 114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을 기록했다.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8.6% 증가하며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망

향후 성과는 신규 출시한 AI 챗봇 및 HR 솔루션의 시장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25.0%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된 만큼, 이러한 이익 개선세가 2025Q4의 영업이익 증가(38.6%)와 맞물려 지속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매출이 436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률이 9.8% 이상을 지속한다면 안정적인 흑자 구조가 공고해질 것이다. 또한, 자회사 디포커스와의 협업을 통한 IT 컨설팅과 B2B SW의 결합이 단순 용역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서비스로 정착되는지가 중요하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자본총계 599억원 대비 부채총계 525억원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이 부채 상환 및 자본 확충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최근 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과 관련하여 실제적인 주주환원이나 사업 효율화가 구체화되는지도 중요한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아이퀘스트는 주가 2780원, 시가총액 294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04배, EPS는 552원이며, PBR은 0.53배, BPS는 5212원이다. ROE는 9.9%를 기록하고 있다. PER 5.04배는 과거 및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으나, 이는 시가총액 순위(188위)와 연동된 결과일 수 있다. PBR 0.53배는 보유 자산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PSR 0.67배 역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수준이다. 2025년 영업이익이 25.0%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저배수 구간이 유지되는지, 혹은 실적 개선에 따른 리레이팅이 발생할지가 핵심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2025년 영업이익이 25.0%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이 9.8%로 회복된 점은 긍정적이다. 특히 2025Q4에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38.6% 늘린 것은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시사한다.
신사업 확장성LLM 기반 AI 챗봇과 HR 전문 솔루션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출시를 통해 단순 SI를 넘어선 구독형 모델 및 AI 서비스로의 사업 확장이 기대되는 구간이다.
저평가 매력PBR 0.53배, PER 5.04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와 수익성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세가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 둔화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3.0%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지속적인 매출 확대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수익성 개선의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부채 비율 부담2025년 기준 자본총계 599억원 대비 부채총계 525억원이 나타나고 있다.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이 부채 상환에 충분히 기여하지 못할 경우 재무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낮은 시장 관심도시가총액 순위 188위로 시장 내 주목도가 낮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0.79)가 크지 않아 수급 측면에서 주가 탄력이 제한될 수 있는 환경이다.

리스크

재무자본총계 599억원 대비 부채총계 525억원이 높은 수준이다. 영업이익이 증가하더라도 실제 현금흐름이 부채 상환 및 자본 확충으로 이어지는지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경쟁IT 서비스 및 ERP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신규 출시한 AI 챗봇 및 HR 솔루션이 기존 대형 사업자 대비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시장 점유율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수급주권매매거래정지 및 액면병합 등 주식 구조 변화가 있었으며, 이러한 변화가 수급 환경이나 투자자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향후 주가 흐름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종합 의견

아이퀘스트는 2025년 매출 436억원, 영업이익 42.8억원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을 증명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9.8%로 개선된 점과 2025Q4에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38.6% 늘린 점은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판단의 첫 번째 축은 이러한 수익성 개선세의 지속성이다. 두 번째 축은 재무적 안정성으로, 자본총계 599억원 대비 부채총계 525억원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실제 현금흐름으로 전환되어 부채를 관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축은 밸류에이션이다. PER 5.04배, PBR 0.53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서 실적 개선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는지는 신사업의 시장 안착과 수급 환경의 변화에 달려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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