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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이프로 (262260)

전기·전자 · 종가 2475원 · 등락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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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과 영업적자 전환에 따른 실적 경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471억-5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1억-20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41.0%2023467.5%2024434.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562.420.56PSR0.281.160.28
PER적자
PBR0.56
PSR0.28
배당1.81%

에이프로는 2025년 매출이 1,4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5% 감소하고, 영업손실 58.3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특히 2025년 분기별 실적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본총계 감소와 부채 증가가 맞물린 재무 구조 개선이 시급한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1,4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5% 감소하며 외형이 축소됐다.
  • 2025년 영업손실 58.3억원, 순손실 108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54.5% 급감하며 실적 부진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 영업이익률은 6.6%에서 1.7%, -4.0%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붕괴됐다.
  • 주가는 20일 수익률 -54.82%, 60일 수익률 -48.03%를 기록하며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사업 구조

에이프로는 전력변환장치(SMPS) 및 인버터 기술을 기반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 생산공정 내 활성화공정용 장비를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충방전기(Formation)와 고온가압충방전기(Jig Formation)이며, 리튬이온 2차전지 제조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2000년 설립 이후 부품산업에서 시작해 2차전지 시장에 진입했으며, 현재는 테스트 장비(Cycler) 납품 가속화, DC배전 기술 상용화, R&D센터 설립 등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왔다. 특히 에이프로세미콘(반도체), 그린볼트(급속충전),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술이전 등 신규 사업으로의 확장을 꾀해왔으나, 최근 실적은 핵심 사업인 2차전지 장비 부문의 수요 둔화나 비용 구조 악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품 요약에 따르면 충방전기 등 핵심 장비의 기술적 우위를 보유하고 있으나,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공급 물량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향후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신규 사업의 안착과 기존 2차전지 장비 부문의 수주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2,360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순이익 121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 2,002억원, 영업이익 33.6억원으로 급감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 1,471억원으로 26.5% 추가 감소하며 영업손실 58.3억원, 순손실 10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6%에서 1.7%, 그리고 -4.0%로 계속해서 하락하는 추세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764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681억원, 영업이익 40.0억원으로 일시적 반등이 있었으나, 2025Q2 매출 338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으로 꺾였고, 2025Q3 매출 310억원, 영업이익 -24.4억원, 2025Q4 매출 141억원, 영업이익 -19.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4.5% 급감하며 실적 부진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 감소 폭이 영업이익 감소 폭을 상회하며 수익 구조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2025년 4분기에 나타난 매출 급감(전분기 대비 -54.5%)의 원인 규명과 해결에 달려 있다. 만약 2025년 4분기 매출 141억원이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2차전지 장비 수요의 구조적 둔화라면, 향후 분기 매출은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신규 사업인 반도체(에이프로세미콘)나 급속충전(그린볼트) 부문에서 가시적인 매출 기여가 확인된다면 실적 방어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731억원(2024년)에서 613억원(2025년)으로 감소하고 부채총계가 3,416억원에서 2,662억원으로 줄어든 점은 부채 상환을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를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나,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 잠식 속도를 늦추는 것이 관건이다. 향후 공시를 통해 신규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와 기존 장비 부문의 수주 잔고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에이프로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765원이며 시가총액은 417억원이다. PBR은 0.56배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 대비 매우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PSR은 0.28배로 역시 낮은 편이다. 다만 ROE는 -17.5%로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이며, 배당수익률은 1.81%로 제시되어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54.82%, 60일 수익률 -48.03%로 단기 및 중기 가격 흐름이 매우 가파르게 하락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보일 수 있으나, 영업손실 지속과 매출 급감이라는 펀더멘털 훼손이 가격에 선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강세 요인

신규 사업의 확장성반도체(에이프로세미콘), 급속충전(그린볼트), 수소연료전지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핵심 사업의 둔화 속에서 신규 사업이 조기에 안착하여 매출 기여도를 높인다면 실적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
재무 구조 개선 시도부채총계가 3,416억원에서 2,662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영업손실이 멈추고 부채 감소세가 유지된다면 재무적 리스크를 완화하는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기술적 기반 보유전력변환장치(SMPS) 및 인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2차전지 활성화 공정 장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업황 회복 시 기존 고객사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 수주 회복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매출 및 수익성 급락2025년 매출이 26.5%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수익 구조가 무너졌다. 특히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54.5% 급감한 것은 수요 위축이 심각함을 시사한다.
가파른 주가 하락세20일 수익률 -54.82%, 60일 수익률 -48.03%로 주가 흐름이 매우 부정적이다. 실적 부진과 맞물린 가격 하락이 지속될 경우 하방 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
자본 감소 지속자본총계가 731억원에서 613억원으로 감소하며 영업손실이 자본을 잠식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 없이는 자본 건전성 확보가 어려워 재무적 불안 요소가 상존한다.

리스크

수요 위축2차전지 활성화 공정 장비 수요의 구조적 둔화가 매출 급감의 원인일 수 있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와 맞물려 수주 잔고가 빠르게 소진될 위험이 있다.
재무 리스크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총계가 감소하고 있다.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주주 가치 희석이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신규 사업 불확실성반도체 및 수소연료전지 등 신규 사업이 당초 기대만큼의 매출을 조기에 창출하지 못할 경우, 기존 사업의 부진을 상쇄하기 어려워 실적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에이프로의 현재 상황은 실적과 주가 모두에서 심각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26.5% 감소하고 영업손실 58.3억원을 기록한 것은 핵심 사업인 2차전지 장비 부문의 수요 위축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54.5% 급감한 점은 향후 실적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자본 건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주가 역시 20일 수익률 -54.82%로 매우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실적 부진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신규 사업(반도체, 급속충전 등)의 매출 기여도가 가시화되는 시점과 기존 2차전지 장비 부문의 수주 회복 여부다. 이 두 가지 변수가 확인되지 않는 한 실적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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