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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씨티케이 (260930)

화학 · 종가 2400원 · 등락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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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수익성 악화와 재무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92억-5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60억-22억
부채비율 추이
19.7%202322.1%202475.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0.840.35PSR0.511.530.59
PER적자
PBR0.35
PSR0.59
배당4.06%

씨티케이는 2025년 매출 892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56.7억원과 순손실 73.3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무공장 방식의 화장품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가운데, 부채가 312억원에서 1,105억원으로 급증하며 재무적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892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56.7억원과 순손실 73.3억원을 기록했다.
  • 2025년 3분기 매출은 311억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40.6억원이 발생하며 수익성 개선에 실패했다.
  • 부채총계가 312억원에서 1,105억원으로 급증하며 재무 구조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다.
  • 미국 내 FDA 등록 OTC 제조시설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PBR 0.35배, PSR 0.59배로 밴드 내 최저 수준에 위치해 있으나, 영업손실 지속에 따른 리스크가 존재한다.

사업 구조

씨티케이는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풀 턴키(Full-Turnkey) 형태의 화장품 플랫폼 기업이다.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생산, 패키징, 마케팅, 물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다년간 구축한 협력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무공장(Fabless) 방식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2021년 론칭한 디지털 뷰티 플랫폼 ‘CTKCLIP’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및 인디 브랜드에 맞춤형 제품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영업 구조를 결합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OTC 시장 대응을 위해 미국 내 FDA 등록 OTC 제조시설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자외선차단제, 비듬 완화 샴푸, 여드름 관련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포함하며, 특히 미국 내 OTC 제품은 FDA의 cGMP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엄격한 요건이 적용된다. 이러한 시설 인수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으나, 현재의 수익성 지표와 결합하여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 흐름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889억원, 영업이익 27.4억원, 순이익 62.3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 매출은 836억원으로 감소하며 영업이익 1.3억원, 순손실 -37.5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892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영업손실은 56.7억원, 순손실은 73.3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97억원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으나, 3분기 매출 311억원 기록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40.6억원, 순손실 -47.4억원을 기록하며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드러냈다. 4분기 매출은 160억원으로 감소하며 영업손실 22.1억원, 순손실 -37.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3.1%에서 0.2%, -6.4%로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이 정체된 상황이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미국 내 OTC 제조시설의 가동률과 실제 매출 기여도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손실 56.7억원을 상쇄할 만큼의 글로벌 매출 확대가 이루어지는지가 관건이다. 특히 미국 시장 내 FDA 등록 시설을 통한 제품 공급이 본격화될 경우, 현재의 손실 구조를 탈피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다만, 2025년 3분기 매출 311억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매출 규모 확대가 곧바로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비용 구조적 한계를 먼저 극복해야 한다. 또한, 부채가 312억원에서 1,105억원으로 급증한 재무적 상황을 고려할 때, 신규 시설 운영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이자 비용 등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매출이 2025년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률이 플러스권으로 회복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씨티케이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710원이며 시가총액은 524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5배로, 이는 PBR 밴드(최소 0.3, 중간 0.54, 최대 0.84) 내에서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59배로, PSR 밴드(최소 0.51, 중간 0.98, 최대 1.53)의 최저 수준에 가깝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0%를 기록 중이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및 매출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2025년 영업손실과 급증한 부채 규모를 고려할 때 단순 저평가로 해석하기보다는 재무 건전성 회복이 선행되어야 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강세 요인

글로벌 OTC 시장 진출미국 내 FDA 등록 OTC 제조시설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확보했다. 자외선차단제, 샴푸 등 다양한 품목의 미국 수출이 본격화될 경우 매출 성장의 강력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디지털 플랫폼 기반 확장CTKCLIP 플랫폼을 통한 맞춤형 제품 개발 지원은 글로벌 브랜드 및 인디 브랜드 고객을 확보하는 핵심 채널이다. 디지털 기반의 접근성 확대는 운영 효율성 제고와 고객 접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무공장 방식의 효율성협력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무공장(Fabless) 방식은 고정비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요구에 맞춘 유연한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사업 확장 시 수익성 개선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2025년 매출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된 점은 비용 구조의 한계를 보여준다.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주가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
재무 구조의 급격한 변화부채총계가 312억원에서 1,105억원으로 급증한 것은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급격한 부채 증가가 영업활동을 위한 투자인지, 혹은 재무적 압박으로 작용할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년 3분기 매출이 311억원으로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한 점은 매출의 질이나 비용 통제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의 급격한 증가(312억원→1,105억원)는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으며, 고금리 환경이나 비용 상승 시 이자 부담 및 운영비 압박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
사업미국 OTC 시장 진출은 높은 품질 기준(cGMP)을 요구하므로, 시설 운영 및 제품 품질 관리 과정에서 예상보다 높은 비용이 발생하거나 승인 지연이 발생할 리스크가 존재한다.
수익성무공장 방식의 협력사 네트워크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협력사의 생산 단가 상승이나 품질 이슈 발생 시 수익성이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가 있다.

종합 의견

씨티케이의 현재 상황은 외형적 확장과 내부적 수익성 악화가 충돌하는 구간이다. 첫 번째 확인 변수는 수익 구조의 정상화다. 2025년 매출이 892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손실 56.7억원을 기록한 것은 매출 성장이 비용 통제를 압도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향후 분기에서 매출 규모가 유지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두 번째 변수는 재무 건전성이다. 부채총계가 312억원에서 1,105억원으로 급증한 배경과 그에 따른 이자 비용 등 재무적 압박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야 한다. 세 번째 변수는 미국 OTC 시장의 실질적 성과다. 시설 인수가 실제 매출 기여로 이어지는지, 혹은 고정비 부담으로 작용하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현재 PBR 0.35배, PSR 0.59배로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이는 수익성 악화와 재무적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따라서 단순 저평가 논리보다는 수익 구조 개선과 재무 안정화가 동반되는지를 핵심 지표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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