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럼 (258610)
금속 · 종가 1018원 · 등락 2.11%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재무 건전성 확보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케일럼은 2025년 매출이 8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고, 영업손실 8.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또한 둔화됐다. 특히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하는 추세 속에서, 플랜트기자재와 항공부품 등 다각화된 사업부문의 실질적인 수익 기여도를 재점검해야 하는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8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보였다.
- 2025년 영업손실은 8.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던 2024년과 대비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 2025Q4 매출은 1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6.9% 급감하며 분기 변동성이 확대됐다.
- PBR 0.81배, PSR 0.45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주가는 하단에 위치해 있으나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는다.
- 60일 수익률 -27.67%를 기록하며 중기적인 가격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케일럼은 플랜트기자재, 스마트 커넥티비티, 항공부품의 3개 사업부문을 운영한다. 플랜트기자재 부문은 지열발전설비(열수기화기, 응축기 등)와 화공/LNG플랜트용 열교환기, 타워 등을 제조하며, 최근에는 팬데믹 이후 국내 플랜트 영업을 강화해 화공/LNG 부문의 매출을 확대해 왔다. 스마트 커넥티비티 부문은 캐릭터 키즈폰 등을 생산하며, 항공부품 부문은 하나아이티엠을 통해 항공기 부품을 제조한다. 2025년 12월 기준 별도 재무제표를 보면 플랜트기자재 부문은 자산 619.67억원, 부채 182.04억원, 자본 437.63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 135.31억원과 당기손익 -62.07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 커넥티비티 부문은 자산 25.92억원, 부채 24.34억원, 자본 1.58억원으로 매출 440.69억원과 당기손익 3.89억원을 기록했다. 항공부품 부문은 자산 308.74억원, 부채 178.85억원, 자본 129.89억원으로 매출 240.98억원과 당기손실 16.52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구조상 지열발전의 전통적 강점과 화공/LNG 플랜트의 수요 증가를 엮어 시너지를 내야 하나, 현재는 부문별 손익 편차가 존재하며 특히 항공부품과 플랜트기자재 부문의 손실 관리가 핵심 과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변동성이 컸다. 2023년 매출 845억원, 영업손실 44.1억원, 순손실 489억원에서 2024년에는 매출 973억원, 영업이익 27.7억원, 순이익 22.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8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1억원으로 전환되었으며 순손실은 27.5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수익성 회복의 불안정성이 드러난다. 2024Q4 매출 186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에서 2025Q1 매출 312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성장했으나, 2025Q2 매출 171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둔화되었고, 2025Q3 매출 218억원, 영업손실 1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5Q4 매출 116억원, 영업손실 18.0억원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6.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2.7% 감소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큰 구조를 보이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플랜트기자재 부문의 화공/LNG 수요 회복과 항공부품 부문의 손실 폭 축소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817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상황에서, 영업손실 8.1억원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히 2025Q4 매출이 116억원으로 급감한 원인이 수주 물량의 일시적 부재인지, 혹은 시장 수요의 구조적 위축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스마트 커넥티비티 부문이 매출 440.69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외형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이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체 연결 실적의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부채 344억원 대비 자본 455억원의 비율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분기별로 널뛰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향후 주가 및 기업 가치 평가의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케일럼은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009원이며 시가총액은 368억원이다. PBR은 0.81배로 업종 평균 및 하단 범위(0.8배)에 근접해 있어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저평가 구간으로 보일 수 있다. PSR은 0.45배로 역시 하단 범위(0.44배)에 위치한다. 다만 ROE는 -6.0%로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태이며,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6.1%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발생한 점은 저PBR의 정당성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다. 52주 범위 내 1.5%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9.91%, 60일 수익률 -27.67%로 단기 및 중기 가격 흐름이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18은 시장의 관심이 크지 않음을 시사하며, 실적 회복과 매출 반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저평가 매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케일럼은 현재 외형적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6.1% 감소하고 영업손실로 전환된 점은 사업부문별 수익 구조를 재점검해야 함을 시사한다. 특히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매우 커서 수주 기반의 사업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나, 2025Q4의 급격한 매출 하락은 단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PBR 0.81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ROE -6.0%와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저평가 매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플랜트기자재 부문의 화공/LNG 수요 회복을 통한 매출 반등과 항공부품 부문의 손실 관리 여부다.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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