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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야스 (255440)

기계·장비 · 종가 5380원 · 등락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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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분기 흑자 전환과 8.6세대 양산 준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48억-6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39억24억
부채비율 추이
31.1%202327.5%202428.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591.080.62PSR2.524.612.62
PER적자
PBR0.62
PSR2.62
배당

야스는 2025년 4분기 매출 139억원과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3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4% 증가했으며, 8.6세대 대형 패널 생산을 위한 Fab4 가동 준비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이 향후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 2025년 매출은 3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4%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 139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8.6세대 대형 패널 생산을 위한 Fab4 공장 가동을 준비하며 기술적 확장성을 확보했다.
  • 매출의 86%가 기타 장비개조 및 유지보수 부품에서 발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보유했다.
  • 전 세계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착원 모두 양산 성공 경험을 보유한 기술력을 갖췄다.

사업 구조

야스는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을 위한 증착 장비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계·장비 기업이다. 당사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착원 모두 양산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8세대 이상 TV용 대형 패널 생산에 사용되는 증착시스템과 증착원(증발원), 6세대 이하 중소형 패널용 증발원, 5세대 조명장비 등이 있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47.64억원 중 증착원 매출은 47억원(14%), 기타 장비개조 및 유지보수 부품 매출은 301억원(86%)을 차지한다. 내수 비중은 65%(225억원), 수출 비중은 35%(123억원)이며 주요 수출국은 중국이다. 주요 거래처로는 LG디스플레이, BOE 등 글로벌 패널 제조사가 포함된다. 연구개발 역량 또한 탄탄하여 2004년 설립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OLED 증착원 및 태양광셀 공정기술개발을 수행 중이며, 218건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말 현재 Fab1, Fab2, Fab3 공장을 가동 중이며, 향후 8.6세대 제조를 위한 Fab4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사업 확장성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폭 축소가 동시에 나타났다. 2023년 매출 418억원, 영업손실 35.9억원에서 2024년 매출 286억원, 영업손실 96.6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매출은 3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4% 증가하며 외형을 회복했다. 영업손실은 2025년 6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1%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순이익 또한 2023년 -40.5억원에서 2025년 -55.1억원으로 집계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0.3억원, 영업손실 47.1억원이었으나 2분기 매출 61.5억원, 영업손실 41.7억원으로 개선되었다. 3분기에는 매출 106억원으로 크게 늘며 영업손실이 -24,868,626원으로 사실상 흑자 수준에 근접했고, 4분기에는 매출 139억원, 영업이익 24.4억원, 순이익 24.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은 -8.6%, -33.7%, -18.6%로 개선되는 추세이며,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1.1% 증가, 영업이익은 9898.1% 급증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보였다.

전망

향후 성장의 핵심은 8.6세대 양산 준비와 공급계약의 지속성이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4.4억원의 흑자 전환이 일회성 요인인지, 혹은 8.6세대 증착시스템 공급 확대에 따른 구조적 개선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Fab4 공장의 가동 준비는 대형 패널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직결되므로, 공장 가동 시점과 실제 수주 규모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변수다. 또한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건들이 2025년 4분기 실적 개선과 연동되는지, 그리고 중국을 포함한 주요 수출국에서의 수주 물량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 매출 비중에서 유지보수 부품이 86%를 차지하는 만큼, 신규 장비 공급과 더불어 기존 고객사의 유지보수 수요가 안정적으로 확보되는지도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의 조건이다. 8.6세대 양산 성공 경험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고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향후 주가와 실적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야스는 현재 주가 6,980원, 시가총액 911억원이며 PBR은 0.62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한다. PSR은 2.62배이며, ROE는 -4.1%로 현재 수익성은 낮으나 2025년 4분기 흑자 전환을 통해 개선 여력을 보여주고 있다. 52주 범위 내 5.0%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4.36%, 60일 수익률 -42.6%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진행된 상태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1.05로 뚜렷한 수급 변화는 보이지 않으나, 8.6세대 양산이라는 기술적 모멘텀과 흑자 전환이라는 재무적 변곡점이 맞물리는 지점이다. PBR 0.62배는 자산 대비 낮은 수준이나,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이익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분기 흑자 전환 및 실적 반등2025년 4분기 매출 139억원과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2025년 1분기 영업손실 47.1억원 대비 획기적인 개선으로, 실적 바닥을 확인하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8.6세대 양산 기술력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착원 모두 양산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8.6세대 제조를 위한 Fab4 공장 가동 준비는 대형 OLED 시장에서의 기술적 우위와 점유율 확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공급계약 체결 모멘텀2026년 상반기 중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는 신규 수주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직접적인 근거가 된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영업손실 구조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64.6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다. 4분기 흑자 전환이 일회성 수주에 의한 것인지, 혹은 구조적인 비용 절감과 매출 확대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낮은 ROE와 수익성ROE가 -4.1%로 수익성이 낮은 상태이며, 매출의 상당 부분(86%)이 유지보수 부품에서 발생한다. 이는 신규 장비 판매를 통한 고부가가치 성장이 정체될 경우 수익성 개선이 더딜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가격 조정 및 수급 부재60일 수익률 -42.6%로 중기 가격 조정이 컸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가 1.05로 낮아 수급 측면에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실적 개선이 주가로 온전히 전이될지는 미지수다.

리스크

기술 및 경쟁OLED 증착 장비 시장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으나, 글로벌 패널 제조사들의 설비 투자 계획 변화나 기술 표준 변화에 따라 수주 환경이 급변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재무 및 자본연간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Fab4 공장 가동 등 대규모 설비 투자가 이어질 경우, 자본 구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현금흐름과 자본 조달 계획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수출 의존도수출 비중이 35%이며 주요 수출국이 중국인 만큼, 중국 내 OLED 시장 상황이나 무역 환경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외 변수가 존재한다.

종합 의견

야스의 핵심은 기술적 우위와 실적 변곡점의 확인이다. 2025년 4분기 매출 139억원과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점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특히 8.6세대 증착 기술이라는 독보적인 양산 경험과 Fab4 공장 가동 준비는 향후 대형 OLED 시장에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기초 체력이다. 다만, 2025년 연간 영업손실 64.6억원이 여전히 적자 상태인 만큼, 4분기의 흑자 전환이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또한 매출의 86%가 유지보수 부품에서 발생하는 구조를 고려할 때, 신규 장비 판매를 통한 고성장 동력이 확보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PBR 0.62배의 저평가 구간에서 실적 반등과 기술적 모멘텀이 결합될 경우 주가 재평가의 기회가 올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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