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255220)
비금속 · 종가 1185원 · 등락 8.52%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유상증자,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SG는 2025년 매출이 1,0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0% 줄었지만,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0.3% 늘었다. 자본총계가 1,022억원으로 부채 1,222억원을 상회하며 재무 구조가 안정화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사업과 친환경 아스콘 공급이 향후 성장 동력으로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1,022억원으로 전년 1,189억원보다 14.0% 감소했으나, 4분기 매출은 3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3% 증가했다.
- 자본총계는 2023년 513억원에서 2025년 1,022억원으로 확대되며 부채 1,222억원을 상회하는 안정적 재무 구조를 갖추었다.
- 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위치하고 있으며, 20일 수익률 -36.97%, 60일 수익률 -50.05%로 급락한 상태다.
- 우크라이나 현지 법인 설립과 공장 부지 임대차 계약 완료 등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 2026년 6월 유상증자 결정과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으로 자금 조달이 진행 중이며, 이는 사업 확장 자금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 구조
SG는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비금속 소재 기업이다. 아스콘은 도로 포장, 주차장, 항만, 공항 활주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구축의 핵심 원재료로, 국내 도로 포장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아스콘은 제조 후 120분 이내 도착이 가능한 특성상 지역별 영업권을 형성하며, 석유 전량 수입 의존으로 국제 유가 변동에 민감하다. 또한 재고 보관이 불가능해 내수 시장 의존도가 높고, 관급 수요가 90%에 달하는 전형적인 관급 제품이다. 최근에는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순환 아스콘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재활용한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하는 등 ESG 경영을 추진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사업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우크라이나 키로보그라드주에 아스팔트 공장 부지 임대차 계약을 완료하고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우크라이나 국가기반시설 재건·개발청으로부터 협력 강화 요청을 받는 등 중장기적으로 조 단위 매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1,0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0% 감소했으나, 4분기에는 3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3%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해외 사업 준비 및 친환경 제품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1,022억원으로 2024년 1,189억원 대비 14.0% 감소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143억원, 2분기 351억원, 3분기 220억원, 4분기 30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3% 증가하며 연간 감소세를 상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아 수익성 추이는 확인할 수 없으나, 매출 변동성에서 건설 경기의 계절성과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가 2023년 513억원에서 2024년 868억원, 2025년 1,02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부채(2025년 1,222억원)를 상회하는 안정적 상태를 유지했다. 이는 유상증자 등 자본 조달을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의 결과로 보인다. 2026년 6월 유상증자 결정과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은 추가 자금 조달이 완료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우크라이나 사업 확장 및 친환경 제품 라인업 강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다만, 영업이익 데이터 부재로 비용 구조와 마진 개선 여부는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전망
SG의 향후 전망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구체적 성과와 국내 친환경 아스콘 수요 확대에 달려 있다. 우크라이나 현지 공장 가동 시작과 수주 계약 체결이 확인된다면, 중장기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국가기반시설 재건·개발청의 협력 요청과 같은 긍정적 신호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환경 규제 강화로 순환 아스콘 등 친환경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SG의 '에코스틸아스콘' 공급 확대가 매출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확보로 부채 부담이 완화되고, 자본총계 1,022억원의 안정적 기반 위에서 사업 확장이 가능해졌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위치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 친환경 소재 수요 증가가 재평가 논리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국제 유가 변동과 국내 건설 경기 부진은 단기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해외 사업 진행 상황과 분기별 매출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SG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부재해 주가수익비율(PER)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주요 평가 지표로 활용해야 한다. 현재 주가는 1,371원, 시가총액은 1,502억원이며, PBR은 1.21배, PSR은 1.47배다. PBR은 52주 밴드 최소치(1.21배)에 위치하고 있으며, PSR 역시 밴드 최소치(1.47배)다. 이는 주가가 역사적 최저 수준에 있음을 의미한다. 자본총계 1,022억원이 부채 1,222억원을 상회하는 재무 구조는 저평가 근거로 작용할 수 있으나, 수익성 데이터 부재로 실질적 가치 평가는 어렵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친환경 아스콘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된다면, PBR과 PSR의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다만,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위치하고 있어 추가 하락 위험도 존재하므로, 사업 진행 상황과 재무 건전성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SG의 투자 판단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구체적 성과와 국내 친환경 아스콘 수요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먼저 우크라이나 현지 공장 가동과 수주 계약 체결이 확인되어야 해외 시장 진출의 실질적 진전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공개되어 수익성 개선 추이가 확인되어야 저평가 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 셋째, 유상증자 자금의 효율적 활용과 국제 유가 변동에 대한 대응 능력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위치하고 있으나, 수익성 데이터 부재와 해외 사업 불확실성으로 인해 추가 하락 위험도 존재한다.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 친환경 소재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으나, 현재 시점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과 재무 건전성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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