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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자비스 (254120)

기계·장비 · 종가 778원 · 등락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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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의 이중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79억-3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0억-33억
부채비율 추이
67.3%202336.6%202453.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852.11.04PSR0.762.10.93
PER적자
PBR1.04
PSR0.93
배당

자비스는 2025년 매출이 27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8% 감소하고, 영업손실 39.2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32.5억원으로 확대된 점과 매출 감소세가 뚜렷한 점은 향후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과제를 시사한다.

  • 2025년 매출은 27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8%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9.2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5.1% 급락했다.
  • 2025Q4 매출은 7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32.5억원으로 크게 확대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4년 3.2%에서 2025년 -14.1%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악화되었다.
  • 주가는 841원이며 PBR 1.04배를 기록 중이나, ROE -16.6%의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자비스는 X-ray 기술과 머신비전, 공장자동화(FA)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비파괴 검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이차전지(배터리), 반도체, 식품 및 산업용 부품의 내부 결함 검사이며, 특히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의 '전수 검사 시스템' 도입 필수화와 식품 안전을 위한 HACCP 관리 강화에 따른 수요를 기반으로 한다. 회사는 4680 등 대규격 EV 배터리 전용 검사 장비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TGV 검사장비, 저선량 방사선 치매치료 의료기기 등 신규 사업으로의 확장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현재의 재무 지표는 이러한 기술적 지향점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매출이 279억원으로 전년(376억원) 대비 25.8% 감소한 가운데, 영업이익률은 2.9%에서 -14.1%로 급락했다. 이는 신규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았거나 기존 주력 사업의 단가 하락, 혹은 연구개발 및 설비 투자 비용의 과도한 발생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46파이 대규격 배터리 모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내재화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가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287억원에서 2024년 376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279억원으로 25.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 12.1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39.2억원의 적자로 전환되며 전년 대비 425.1% 급락했다. 순이익 또한 2024년 12.0억원에서 2025년 -41.2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84.2억원, 영업손실 -2.4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48.8억원, 영업손실 -4.8억원으로 하락했다. 2025Q2에는 매출 90.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반등을 보였으나, 2025Q3 매출 70.1억원, 영업손실 -3.4억원으로 다시 꺾였고, 2025Q4에는 매출 70.0억원, 영업손실 -32.5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고 특히 최근 분기 영업손실이 급격히 늘어난 점은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드러낸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와 기존 배터리 검사 장비의 수주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4680 등 대규격 EV 배터리 전용 검사 장비와 TGV 검사장비의 실제 공급 계약이 2025년 4분기 이후 가시화되어야 한다. 특히 엑스레이 모듈 내재화가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둘째, 식품 및 의료기기 등 사업 다각화가 매출 감소분을 상쇄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32.5억원의 원인이 일회성 비용인지, 혹은 구조적인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인지 파악이 필요하다. 만약 구조적 문제라면 매출 회복 속도가 비용 절감 속도를 앞질러야만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지 공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자비스는 현재 PER을 산출할 수 없는 적자 상태이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841원이며 시가총액은 259억원이다. PBR은 1.04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보일 수 있으나, ROE(ttm)가 -16.6%로 적자 상태인 점을 고려하면 자산의 수익 창출력이 매우 약화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PSR은 0.93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낮은 편이나, 매출 자체가 전년 대비 25.8% 감소한 상황이므로 이 배수 역시 신뢰하기 어렵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2.6%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2.21%, 60일 수익률 -36.96%로 단기 및 중기 가격 흐름이 모두 하락세에 있다. 현재의 저평가 구간은 실적 부진에 따른 가격 조정의 결과로 해석되며, 실적 반등 확인 없이는 저평가 매력으로 작용하기 어렵다.

강세 요인

기술적 우위와 신규 사업X-ray 기술과 머신비전 기반의 독보적 검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TGV 검사장비 및 저선량 방사선 치매치료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신규 사업으로의 확장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배터리 안전성 수요 지속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의 배터리 전수 검사 시스템 도입이 필수화되는 추세이며, 4680 등 대규격 배터리 대응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
내재화 통한 수익성 개선엑스레이 모듈 내재화 등 핵심 부품의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양산 물량 확대 시 매출 총이익률 개선 및 수익성 회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 및 적자 확대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25.8%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425.1% 급락한 것은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 약화나 수주 공백을 시사하며, 단기적으로 실적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2025Q4 영업손실이 -32.5억원으로 급격히 확대된 점은 고정비 부담을 견딜 만큼의 매출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며, 수익 구조의 구조적 결함 가능성이 제기된다.
가격 흐름 및 수급 부진주가는 52주 범위의 12.6%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60일 수익률 -36.96%로 하락세가 뚜렷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0.56) 또한 뚜렷한 수급 개선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3.2%에서 -14.1%로 급락하며 매출 성장이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적자 폭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재무2025년 순이익이 -41.2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자본총계 247억원 대비 부채총계 132억원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재무적 완충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
수주/계약단일판매·공급계약해지 공시가 발생한 점은 주요 고객사와의 관계나 수주 환경에 변화가 생겼음을 시사하며, 향후 수주 잔고 및 매출 가시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자비스의 현재 상황은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하락세가 뚜렷한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25.8%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425.1% 급락하며 적자로 전환된 점은 기존 사업의 성장 둔화나 비용 구조의 악화를 의미한다. 특히 2025Q4의 영업손실 확대는 단기적인 수주 공백이나 비용 부담을 시사하므로, 향후 실적에서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기술적으로는 배터리 및 반도체 검사 솔루션의 내재화와 신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나, 이것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까지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2.6% 지점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ROE -16.6%의 적자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신규 수주를 통한 외형 확대와 고정비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필수적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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