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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샘씨엔에스 (252990)

전기·전자 · 종가 10980원 · 등락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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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46.3% 성장, 영업이익 182% 폭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80억14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27억44억
부채비율 추이
87.9%202354.3%202452.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0.23237.6749.17PBR1.715.74.54PSR3.2412.610.02
PER49.17
PBR4.54
PSR10.02
배당

샘씨엔에스는 2025년 매출 780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46.3%, 영업이익 182.0% 증가했다. 세라믹 STF 사업의 양산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맞물린 결과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9.8% 줄어 성장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7억원으로 182.0%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9.4%에서 2024년 9.8%, 2025년 18.8%로 3년 연속 상승하며 구조적 개선이 확인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22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5억원으로 19.8%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 49.17배는 52주 밴드의 10.4% 지점(저평가 구간)이나, 주가순자산비율 4.54배는 84.0% 지점(고평가 구간)이다.
  • 자본총계는 1,665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872억원으로 안정적이나, 자기자본이익률은 9.0%로 여전히 낮은 편이다.

사업 구조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 테스트 단계에 필요한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Space Transformer)를 제작·판매하는 전문 기업이다. 세라믹 STF는 웨이퍼의 전기적 성능을 평가하는 프로브카드의 핵심 부품으로, MEMS Pin을 지지하고 전기적 신호를 PCB를 통해 테스트 장비로 전달하여 웨이퍼의 양품 및 불량 판정을 담당한다. 당사는 소재부터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자체 개발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다층 세라믹 기판(MLC)은 수십만~수백만 개의 Via와 약 40층의 내부 레이어가 연결된 고도 기술 집약형 제품으로, 한 점의 오류 없이 통전이 되어야 하므로 극한 수율이 요구된다. 고객사와 기종별 주문 제작 방식이어서 설계 및 생산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며, 초기 개발비와 장비 투자 비용이 크고 양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해 신규 진입 장벽이 높다. 이러한 기술적 장벽과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당사는 다층 세라믹 기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세라믹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패키징, 5G/6G 통신 모듈, 전장 모듈, 정전척 등 신사업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2025년 매출 780억원과 영업이익 147억원은 이러한 사업 모델이 본격적인 수익 창출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으로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309억원, 2024년 533억원에서 2025년 780억원으로 4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손실 29.1억원에서 2024년 흑자 52.0억원, 2025년 147억원으로 182.0% 증가하며 흑자 전환 후 급격한 성장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2023년 손실 13.1억원에서 2024년 33.2억원, 2025년 151억원으로 354.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4%, 9.8%, 18.8%로 3년 연속 상승하며 비용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58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187억원, 영업이익 34.5억원, 3분기 매출 208억원, 영업이익 54.3억원으로 순조롭게 성장했다. 그러나 4분기 매출은 22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3.5억원으로 19.8% 감소했다. 지배주주순이익도 53.2억원으로 전분기 53.4억원 대비 -0.3%였다.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비용 증가 또는 마진 압박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자본총계는 1,021억원에서 1,440억원, 1,665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부채는 897억원에서 782억원, 872억원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영업이익 감소 요인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에 달려 있다. 매출이 780억원에서 계속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18.8% 수준을 유지하거나 높인다면, 세라믹 STF의 양산 확대와 신사업(첨단 패키징, 5G/6G 등) 진출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반면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진다면, 원가 상승이나 경쟁 심화로 마진이 압박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227억원과 영업이익 43.5억원을 기준으로, 후속 분기에서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면서 영업이익이 43.5억원보다 늘어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재무 구조는 자본총계 1,665억원이 부채 872억원을 크게 상회하며 안정적이지만, 자기자본이익률 9.0%는 아직 낮은 편이다. 영업이익 증가분이 자본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져 ROE가 개선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2.2%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1.22%와 60일 수익률 21.88%를 기록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0은 시장 관심이 높음을 보여주나, 주가순자산비율 4.54배가 52주 밴드의 84.0% 지점인 점을 고려하면 가격 부담도 존재한다. 결국 매출 성장의 질(영업이익률)과 신사업 기여도가 주가 방향성을 가를 것이다.

밸류에이션

샘씨엔에스는 주가수익비율 49.17배, 주가순자산비율 4.54배, 매출배수 10.02배로 평가된다. 주가수익비율 49.17배는 52주 밴드(40.23~237.67배)의 10.4% 지점으로 저평가 구간이지만, 이는 과거 높은 PER 대비 상대적 저평가일 뿐 절대적 저평가는 아니다. 주가순자산비율 4.54배는 52주 밴드(1.71~5.7배)의 84.0% 지점으로 고평가 편이며, 매출배수 10.02배도 52주 밴드(3.24~12.6배)의 87.2% 지점으로 높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 9.0%는 주가수익비율 49.17배에 비해 낮은 편이라, 수익성 개선이 주가 배수 확대를 뒷받침해야 한다. 시가총액 7,816억원은 업종 내 59위다. 적자에서 흑자 전환 후 급성장한 기업이라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이나, 4분기 영업이익 감소로 성장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경우 배수 수축 위험이 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 18.8%의 유지 여부와 ROE 개선 속도가 평가의 핵심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구조적 개선영업이익률이 2023년 -9.4%에서 2025년 18.8%로 3년 연속 상승하며 구조적 개선이 확인됐다. 매출 780억원의 46.3%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 147억원의 182.0% 증가가 이어진다면, 세라믹 STF 사업의 양산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해석과 함께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
신사업 진출 기대감당사는 세라믹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패키징, 5G/6G 통신 모듈, 전장 모듈, 정전척 등 신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신사업이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하면 성장 동력이 다각화되며, 현재 780억원 매출의 한계를 넘어서는 추가 성장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안정적 재무 구조자본총계 1,665억원은 부채 872억원을 크게 상회하며 재무 구조가 안정적이다. 흑자 전환 후 자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추가 투자나 M&A 등 성장 전략을 추진할 재무적 여력이 있다는 점이 강세 논거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영업이익 감소2025년 4분기 매출은 8.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9.8% 감소했다.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이 나빠진 것은 원가 상승이나 마진 압박을 시사하며,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성장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커져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높은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 4.54배는 52주 밴드의 84.0% 지점으로 고평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 9.0%는 주가수익비율 49.17배에 비해 낮은 편이라, 수익성 개선이 주가 배수를 뒷받침하지 못하면 평가 절하 위험이 있다.
신사업 불확실성첨단 패키징, 5G/6G 등 신사업은 아직 매출 기여도가 미미할 가능성이 높다. 신사업 진출이 예상보다 지연되거나 경쟁에서 뒤처질 경우, 현재 주가에 반영된 성장 기대감이 실망으로 돌아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스크

수익성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19.8% 감소했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비용 구조나 마진에 악재가 발생했음을 의미하며,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개선 추세가 멈출 수 있다.
기술세라믹 STF는 극한 수율이 요구되는 고도 기술 집약형 제품이다. 한 점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으므로, 수율 관리 실패나 기술적 결함이 발생하면 제품 전체가 불량이 되어 매출과 수익성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시장반도체 테스트 장비 시장은 반도체 산업 경기와 밀접하다. 반도체 수요 둔화나 테스트 장비 투자 감소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역전될 수 있어 산업 주기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4분기 영업이익 감소 요인과 신사업 기여도다. 먼저 매출 780억원의 46.3% 증가가 영업이익 147억원의 182.0% 증가로 이어진 구조적 개선이 지속되는지, 즉 영업이익률 18.8%가 유지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43.5억원의 19.8% 감소가 일시적 비용 증가인지 구조적 마진 압박인지가 성장 지속성을 가르는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첨단 패키징, 5G/6G 등 신사업이 매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시작하는지, 그리고 자기자본이익률 9.0%가 개선되는지가 평가의 방향을 결정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2.2% 지점에 있으나, 주가순자산비율 4.54배가 84.0% 지점인 점을 고려하면 가격 부담도 존재한다. 매출 성장의 질(영업이익률)과 신사업 성과가 명확히 드러날 때 비로소 주가 방향성이 확립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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