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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예선테크 (250930)

화학 · 종가 1609원 · 등락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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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폭 축소와 수익성 개선의 변곡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79억-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9억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46.0%2023227.3%2024232.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21.390.79PSR0.270.60.32
PER적자
PBR0.79
PSR0.32
배당

예선테크는 2025년 매출이 3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8.1억원으로 대폭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의 신호를 보였다. 특히 2025년 3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이 -2.1%까지 회복된 점이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3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8.1억원으로 74.9% 개선됐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19.9%에서 -7.4%, -2.1%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며 흑자 전환에 근접했다.
  • 2025년 3분기(1.2억원)와 4분기(2.7억원)에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입증했다.
  • PBR 0.79배, PSR 0.32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 최근 20일 수익률 -11.48%, 60일 수익률 -30.84%를 기록하며 단기·중기 주가 흐름은 약세다.

사업 구조

예선테크는 소재부품 제조업을 근간으로 기능성 접착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 부문은 LCD 및 OLED 관련 제품, 자동차 시장용 제품, 에너지 시장용 제품으로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LCD TV 및 모니터 패널용 가이드 패널 부착 소재, OLED 관련 기능성 접착소재를 생산하며, 자동차 분야에서는 차량용 보호 Tape와 내외장재 Bonding Tape를 공급한다. 또한 에너지 시장을 겨냥해 대형 2차전지용 TBF, Thermal Solution, 인슐레이터 등을 생산한다. 매출 비중 측면에서 Foam Pad 제품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23%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보하여 한국 지배회사 외에도 중국(Guangzhou, Suzhou),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종속회사를 두고 기능성 접착소재를 제조 및 판매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다변화된 생산 기지와 제품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소재 시장 내에서의 공급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실적 분석

재무적 흐름은 '매출 감소 속 손실 폭의 급격한 축소'로 요약된다. 2023년 매출 441억원, 영업손실 88.0억원, 순손실 102억원에서 2024년 매출 436억원, 영업손실 32.4억원, 순손실 59.7억원으로 개선되었다. 2025년에는 매출이 379억원으로 13.2%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8.1억원으로 전년 대비 74.9% 개선되었고 순손실 또한 7.6억원으로 87.3% 축소되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9.9%, -7.4%, -2.1%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며 흑자 전환에 근접하고 있다. 분기별 실적은 이러한 흐름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2024Q4 영업손실 9.2억원에서 2025Q1 -4.8억원, 2025Q2 -7.3억원으로 손실 폭이 줄어들었고, 2025Q3에는 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어 2025Q4에는 2.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은 2025Q1 101억원에서 2025Q4 89.0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25Q2 -7.3억원에서 2025Q4 2.7억원으로 반등하며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를 입증했다.

전망

향후 전망의 핵심은 흑자 기조의 안착과 매출 회복의 동시 달성이다. 2025년 3분기부터 시작된 영업이익 흑자(1.2억원, 2.7억원)가 2026년에도 지속된다면, 영업이익률 -2.1%를 넘어 플러스 영역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3.2% 감소한 점은 생산 효율성이나 수요 환경의 변화를 시사하므로, 매출 회복을 위한 신규 수주나 제품 고도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히 자동차용 보호 Tape나 2차전지용 Thermal Solution 등 성장성이 높은 에너지 및 차량용 소재 부문에서 가시적인 물량 확대가 일어나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최근 공시된 주식병합 및 자기주식 처분 관련 사항들이 자본 구조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신규 설비 투자나 R&D로 이어져 매출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2.1%까지 올라온 만큼, 향후 분기 실적에서 흑자 폭이 확대되는지가 수익성 개선의 확신을 주는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예선테크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 370원, 시가총액 122억원 기준으로 PBR은 0.79배, PSR은 0.32배를 기록하고 있다. PBR 0.79배는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볼 수 있으나, ROE -4.9%와 지속적인 영업손실(비록 축소 중이나)을 고려할 때 자산 효율성은 낮은 편이다. 52주 범위 내에서 16.1%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1.48%, 60일 수익률 -30.84%로 최근 주가 흐름은 약세에 있다. 매출 감소와 손실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과도기적 상황이므로, 단순 배수보다는 영업이익률의 개선 속도와 매출 회복 여부를 결합하여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영업이익률이 -19.9%에서 -2.1%까지 급격히 개선되었으며, 2025년 3분기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은 비용 구조 개선과 제품 경쟁력 강화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79배, PSR 0.32배 수준으로 시가총액 122억원 대비 자산 가치가 높게 평가될 여지가 있으며,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변화된 생산 기지를 통해 글로벌 소재 시장에 대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물량 확대의 기반이 된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세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3.2%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점은 시장 수요 위축이나 경쟁 심화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매출 반등 확인이 필요하다.
지속적인 순손실 발생영업손실은 대폭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순손실(7.6억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완전한 흑자 구조로의 전환까지는 추가적인 비용 통제가 필요하다.
단기 주가 하락세60일 수익률 -30.84%로 주가 흐름이 약세에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가 부재한 상황에서 실적 개선이 주가로 즉각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으며, 특히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환율 변동이 해외 생산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재무부채총계 357억원 대비 자본총계 154억원이 적은 수준이며,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거버넌스최근 주식병합 및 자기주식 처분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자본 구조 변화가 향후 경영권이나 주주 구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해야 한다.

종합 의견

예선테크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과 '매출 반등의 시점'이다. 우선, 영업이익률이 -19.9%에서 -2.1%까지 가파르게 개선되며 2025년 3분기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점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이는 비용 구조의 효율화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 확대가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3.2% 감소했다는 점은 수익성 개선이 외형 성장 없이 내부 효율화만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므로, 향후 매출이 다시 우상향으로 돌아설 수 있는 수주 환경이 조성되는지가 중요하다. 재무적으로는 PBR 0.79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순손실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부채 비율이 높은 상황이므로 흑자 폭의 확대와 자본 구조의 안정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최근의 약세 흐름을 극복하기 위해 흑자 기조의 안착과 매출 반등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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